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아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아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첫댓글 완급조절 미쳤다
끼가 장난 아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같어
어깨 엄청 넓다
잡초라는 곡에 맞춰서 초반에 일부러
자기 시골 출신 삼돌이라하는거부터 연출오지네
콘서트 죽기전에 한번만 가보고 싳다 왜은퇴했나요당신..
진짜 심금을 울리노.. 작곡도 도랏지만 가사를 어떻게 저렇게 쓰지 ㅋㅋㅋ
명곡
목소리 진짜 다양하네… 빠져듭니다 후나야…
울할매방으로
제목만 봤는데도 멜로디가 떠오르다니 ㅠㅋㅋㅋ 작곡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