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설리야
ㄹㅇ 병원갈 때도 맨날 웃음
첫댓글 ㄹㅇ
난 왜 웃지도 않는거같지..... 약만 4년째 먹는중인데......
나도 웃는게 습관이야...회사에서도 항상 웃고있는데 대리님이 눈물 참을라고 웃는거 같이 보인다고 그래서 쿵햇어
충격,,,
ㅠㅠ
맞아 나 우울증으로 신경과(심인성 두통) 다녔을 때 의사선생님이 표정만 보고도 알 수 있다고 했어 너무 웃는대 웃을일이 아닌데(병원 가는 일) 너무 웃고 있어서 다 보인다했음 저러다 진짜 가끔 터져 그래서 그냥 주위 사람들은 다 그냥 꽃밭으로 생각함...
헐 우울증이었을때 생각해보면 진짜 그러네웃는척하고있거나 아니면 울거나무표정이었던 기억이 없는듯
나는 그래서 내가 우울증인지 몰랐어.. 꼭 자살하고싶다는 생각이 우울증이 아니더라.. 검사했더니 불안장애,우울증,adhd 다 있었어
생각해보면 나도 우울증 심하던 당시에 얼굴 근육 떨릴 정도로 억지로 웃고 다녔음… 괜찮은척 하려고
언제는 뇌가 바보라서 억지웃음지어도 행복해진다면서!!!ㅠㅠㅠ
뭔가 비상사태처럼 그렇게라도 행복수치를 끌어올려야 할 정도로 위독할만큼 행복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ㅜㅜ
다그런건 아닌것같음 난 중증우울증 1년째 치료중인데 걍 사람이나 환경 분위기에 따라 다 다름~ 걍 건드리면 존나 쳐우는경우도있고 별 말 안했는데 걍 웃겨서 웃기도하고 억지로 밝은척 하기도하고..
혼자있을땐 걍 무표정인데 사람이랑 있을땐 조그만일에도 웃게되더라그러고 혼자 있을땐 이미 에너지 고갈상태라 말 할 힘도 웃을 힘도 없었음
나도 우울이 티가 날까봐 억지로 웃고다녔음 누가 말시키면 반사적으로 웃는 표정하고ㅋㅋ병원에서 아픈 얘길 웃으면서 하고 눈물이 나는데도 본인이 웃으려고 한다고 해서 멍해졌어
회사 사무실 문앞에서 입매 갈아끼우는듯ㅋㅋ;;
ㅇㅈ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한참 상담받고 약 먹을때 지금보다 더 잘 웃고 놀러다니고 연애하고..ㅋㅋ 열심히 살았음
우울,무기력으로 정신과 가서는 의사앞에서 쓸데없이 밝은척해
와 나우울감 최고일때 사람들한테 푼수소리들었어... 티안낼라고 사람들이말시키면 완전 밝게웃음 ㅋ
대표이미지가 빌리아일리시인거 왜 웃기지 ㅋㅋㅋㅋ
가족이랑 친구들 앞에서 웃는척 하느라 개힘들어
요즘 약 먹어서 좋아졌는데 약 먹기전에ㆍ 진짜 웃는데 내 몸이랑 정신이랑 분리된 느낌이야 딱 중간에서 끊긴 느낌...
두번째 사진 보자마자 마음 아프다 ... 기일이 바로 직전이었는데 내 영원한 락스타 no one sings like you anymore
조울증 아닐까 나 조증일때 저러고 갑자기 우울감 몰려오면서 자살충동들고 그랫는데 ㅠㅠ
사바사인듯? 난 심할때도 왼쪽이었어
바깥에선 약간 뇌 빼고 생활하는 느낌.... 집에선 무표정,,
사진 속 사람들은 다 연예인들인가?보여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 웃고 있는 사진들이 많기도 한것 같아나도 우울증일 때 엄청 웃으면서 다녀서 덕분에 기분 좋아진다고 칭찬 들었었음 하지만 혼자 있을 때 표정은 1이였고
나도 우울증약 몇개월째 먹고있는데 병원갈때 노래부르면서 감 일상속에서 드라마 보고 좋아하기도 하고 친구들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잘 웃음 겉만 봐선 모르지..
별거 아닌 다른 사람말에 엄청 잘 웃어주는 사람 웃음 많은 사람 사실은 엄청 우울한상태래
신기하다 나도 어릴때부터 우울증 심한데 어릴때부터 늘 웃는다는 이야기 들었었어 요즘도….. ㅋㅋ
그래서 대화끝나고 혼자잇우면 기운이 다 빠짐 ㅠ
난 웃고있는데 한친구가 언니 눈이 슬퍼보여요 함 ㅜ
나 우울증 맥스였을때 혼자있으면 맨날 울었는데 다른사람 만나면 별것도아닌거에 개잘웃었어 ㅋㅋㅋㅋ 걍 별것도 아닌것들이 웃기드라고
억지로 웃고있는거 굳이 본인에게말안해줬으면 좋겠어ㅜㅜ 슬프고 힘든데 왜 즐거운척해? 이렇게들려서...
나도 병원가서 그냥 가볍게 웃으면서 이런이런 점이 힘들고 이런거 이야기하고 검사받았는데 검사결과 입원직전이었음주변에서 아무도 몰랐고 다 웃고다녀서 보기좋다고 칭찬 엄청 받았음...그러고나서 약물치료랑 상담병행하는데 선생님이 힘든 일인데 왜 안힘든척하냐고 힘들다 해도 된다고 그래서 알았음...그정도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방어기제였던거같음
여시들ㅠㅠㅠㅠ 모두 행복하길 바라 슬프지 않고 아프지 않고 모두 평안하길
나도 늘 웃음. 사람들이 내가 항상 웃는다고 좋아함. 그런데 난 어릴 때부터 우울한 사람이었음.
우울증있다고했는데 맨날웃진않고 오히려 웃음이 없는 사람도 우울증은 맞는거지? 나 전직장동료가 우울증이라고 힘들다고했는데 그 분이 진짜 안웃었거든...딱 이래야 우울증입니다! 이건아닌거잖아
생존본능 같기도 하고..왜냐면 안 웃겨도 그냥 웃으면 즐거워지는 경우가 많으니까남이 웃으면 그냥 같이 웃어주는게 베스트인 듯?우울한 거 감추고 싶은데 남이 알아차리면 다른 사람들도 알아봤을까 하고 되게 신경쓸 거 같거든
속마음은몰라표정 밝고 어둡고 차이도아님차라리 혈색 눈동자가 더 파악되는 듯
헉 나도 정신과 의사가 나보고 진짜 잘 웃으신다고무슨말만해도 허허 하면서 잘 웃는다고 했어..ㅋㅋ..
첫댓글 ㄹㅇ
난 왜 웃지도 않는거같지..... 약만 4년째 먹는중인데......
나도 웃는게 습관이야...회사에서도 항상 웃고있는데 대리님이 눈물 참을라고 웃는거 같이 보인다고 그래서 쿵햇어
충격,,,
ㅠㅠ
맞아 나 우울증으로 신경과(심인성 두통) 다녔을 때 의사선생님이 표정만 보고도 알 수 있다고 했어 너무 웃는대 웃을일이 아닌데(병원 가는 일) 너무 웃고 있어서 다 보인다했음 저러다 진짜 가끔 터져
그래서 그냥 주위 사람들은 다 그냥 꽃밭으로 생각함...
헐 우울증이었을때 생각해보면 진짜 그러네
웃는척하고있거나 아니면 울거나
무표정이었던 기억이 없는듯
나는 그래서 내가 우울증인지 몰랐어.. 꼭 자살하고싶다는 생각이 우울증이 아니더라.. 검사했더니 불안장애,우울증,adhd 다 있었어
생각해보면 나도 우울증 심하던 당시에 얼굴 근육 떨릴 정도로 억지로 웃고 다녔음… 괜찮은척 하려고
언제는 뇌가 바보라서 억지웃음지어도 행복해진다면서!!!ㅠㅠㅠ
뭔가 비상사태처럼 그렇게라도 행복수치를 끌어올려야 할 정도로 위독할만큼 행복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ㅜㅜ
다그런건 아닌것같음 난 중증우울증 1년째 치료중인데 걍 사람이나 환경 분위기에 따라 다 다름~ 걍 건드리면 존나 쳐우는경우도있고 별 말 안했는데 걍 웃겨서 웃기도하고 억지로 밝은척 하기도하고..
혼자있을땐 걍 무표정인데 사람이랑 있을땐 조그만일에도 웃게되더라
그러고 혼자 있을땐 이미 에너지 고갈상태라 말 할 힘도 웃을 힘도 없었음
나도 우울이 티가 날까봐 억지로 웃고다녔음 누가 말시키면 반사적으로 웃는 표정하고ㅋㅋ병원에서 아픈 얘길 웃으면서 하고 눈물이 나는데도 본인이 웃으려고 한다고 해서 멍해졌어
회사 사무실 문앞에서 입매 갈아끼우는듯ㅋㅋ;;
ㅇㅈ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한참 상담받고 약 먹을때 지금보다 더 잘 웃고 놀러다니고 연애하고..ㅋㅋ 열심히 살았음
우울,무기력으로 정신과 가서는 의사앞에서 쓸데없이 밝은척해
와 나우울감 최고일때 사람들한테 푼수소리들었어... 티안낼라고 사람들이말시키면 완전 밝게웃음 ㅋ
대표이미지가 빌리아일리시인거 왜 웃기지 ㅋㅋㅋㅋ
가족이랑 친구들 앞에서 웃는척 하느라 개힘들어
요즘 약 먹어서 좋아졌는데 약 먹기전에ㆍ 진짜 웃는데 내 몸이랑 정신이랑 분리된 느낌이야 딱 중간에서 끊긴 느낌...
두번째 사진 보자마자 마음 아프다 ... 기일이 바로 직전이었는데 내 영원한 락스타 no one sings like you anymore
조울증 아닐까 나 조증일때 저러고 갑자기 우울감 몰려오면서 자살충동들고 그랫는데 ㅠㅠ
사바사인듯? 난 심할때도 왼쪽이었어
바깥에선 약간 뇌 빼고 생활하는 느낌.... 집에선 무표정,,
사진 속 사람들은 다 연예인들인가?
보여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 웃고 있는 사진들이 많기도 한것 같아
나도 우울증일 때 엄청 웃으면서 다녀서 덕분에 기분 좋아진다고 칭찬 들었었음 하지만 혼자 있을 때 표정은 1이였고
나도 우울증약 몇개월째 먹고있는데 병원갈때 노래부르면서 감 일상속에서 드라마 보고 좋아하기도 하고 친구들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잘 웃음 겉만 봐선 모르지..
별거 아닌 다른 사람말에 엄청 잘 웃어주는 사람 웃음 많은 사람 사실은 엄청 우울한상태래
신기하다 나도 어릴때부터 우울증 심한데 어릴때부터 늘 웃는다는 이야기 들었었어 요즘도….. ㅋㅋ
그래서 대화끝나고 혼자잇우면 기운이 다 빠짐 ㅠ
난 웃고있는데 한친구가 언니 눈이 슬퍼보여요 함 ㅜ
나 우울증 맥스였을때 혼자있으면 맨날 울었는데 다른사람 만나면 별것도아닌거에 개잘웃었어 ㅋㅋㅋㅋ 걍 별것도 아닌것들이 웃기드라고
억지로 웃고있는거 굳이 본인에게말안해줬으면 좋겠어ㅜㅜ 슬프고 힘든데 왜 즐거운척해? 이렇게들려서...
나도 병원가서 그냥 가볍게 웃으면서 이런이런 점이 힘들고 이런거 이야기하고 검사받았는데 검사결과 입원직전이었음
주변에서 아무도 몰랐고 다 웃고다녀서 보기좋다고 칭찬 엄청 받았음...
그러고나서 약물치료랑 상담병행하는데 선생님이 힘든 일인데 왜 안힘든척하냐고 힘들다 해도 된다고 그래서 알았음...그정도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방어기제였던거같음
여시들ㅠㅠㅠㅠ 모두 행복하길 바라 슬프지 않고 아프지 않고 모두 평안하길
나도 늘 웃음. 사람들이 내가 항상 웃는다고 좋아함. 그런데 난 어릴 때부터 우울한 사람이었음.
우울증있다고했는데 맨날웃진않고 오히려 웃음이 없는 사람도 우울증은 맞는거지?
나 전직장동료가 우울증이라고 힘들다고했는데 그 분이 진짜 안웃었거든...딱 이래야 우울증입니다! 이건아닌거잖아
생존본능 같기도 하고..
왜냐면 안 웃겨도 그냥 웃으면 즐거워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남이 웃으면 그냥 같이 웃어주는게 베스트인 듯?
우울한 거 감추고 싶은데 남이 알아차리면 다른 사람들도 알아봤을까 하고 되게 신경쓸 거 같거든
속마음은몰라
표정 밝고 어둡고 차이도아님
차라리 혈색 눈동자가 더 파악되는 듯
헉 나도 정신과 의사가 나보고 진짜 잘 웃으신다고
무슨말만해도 허허 하면서 잘 웃는다고 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