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손녀가 멀미를 많이 합니다</p><p>저도 지금 까지 멀미를 합니다</p><p>운전 할 때는 멀미를 안 하는데</p><p>코너를 돌때 자주 브레이크를 밟을때 멀미를 합니다</p><p>배멀미는 정말 심 하게 합니다</p><p>어려서 부터 지금 까지 멀미를 합니다</p><p>여행 가면 제 가방에 소주를 가지고 탑니다</p><p>성지 갈때 친구가 술을 조금 주네요</p><p>마신 뒤에 멀미가 가라 앉았어요</p><p>그 친구도 멀미를 해서 술을 조금씩 가지고 다닌데요</p><p>이젠 어디 갈때마다 소주를 가지고 탑니다</p><p>울렁 거리지 않고 머리가 아프지 않아서 한모금씩 마십니다</p><p>멀미약을 먹으면 머리가 너무 아파요</p><p>남해 갔을 때도 잠깐 형부 차를 탔는데 밥 한술 못 먹었네요</p><p>형부가 운전을 너무 잘 하셔서 엄청 멀미를 했네요</p><p>언니가 미안해 할 정도로 얼굴이 하얗게 질렸어요</p><p>지하철이 제겐 딱 맞아요 어디든 기분 최상으로 갈수 있어서^^</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