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Woong san(웅산)

[정남진1]

Yesterday (어제) / Woong san

I lost my lover never had it so good  
내 애인을 잃었어,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어 
Now you've gone and left me  
이제 너는 떠났고 나를 떠났어

I've been alone all night long  
난 밤새도록 혼자였어


And this morning 
그리고 오늘 아침 
I find myself waiting for you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I want you to tell me baby  
나한테 말해줬으면 좋겠어 자기야 
Why, why you left me  
왜, 왜 나를 떠났나요?


Oh for so long I was so afraid in side 
아 너무 오랫동안 내 마음이 너무 무서웠어요 
To open up and let love have a chance  
마음을 열고 사랑에 기회를 주기 위해


And then you appeared  
그리고 당신이 나타났어요 
And u knocked down my defence  
그리고 넌 내 방어를 무너뜨렸어 
You touched my soul and reached inside  
당신은 내 영혼을 어루만지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And change my world with your love  
그리고 당신의 사랑으로 내 세상을 바꾸세요


Oh, please, let me love you more and more 
아 제발 좀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You're the reason that I live  
당신은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The only one I want is you 
내가 원하는 건 너뿐이야 
Baby I love you  자기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Don't say goodbye  
작별 인사를 하지 마세요 
What you've given me  
당신이 나에게 준 것 
I'm gonna give back to you  
나는 당신에게 돌려 줄 것입니다


What you've given me  
당신이 나에게 준 것  
I'm gonna give back to you.  
나는 당신에게 돌려 줄 것입니다






Woong San(웅산) 

가수 웅산(34. 본명 김은영)은 
국내 여성재즈 보컬리스트 중 
가장 솔(Soul)적인 창법을구사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허스키 보이스,
객석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로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 웅산밴드의 구성원이며,
한국인 최초로 재즈 명예의 전당 블루노트와 
빌보드 라이브 무대에 선 바 있는 

한국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은 
한국인 최초로 스윙저널이 선정한 
골드디스크를 수상함으로써

명실공히 재즈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인정받았다. 

한때 비구니승 이기도 하였던 웅산.
 
웅산이란 이름은 그가 17세 때 
불교에 귀의했을 때 얻은 법명이다.

2년간의 수행이 음악에 큰 도움이 됐다고 
그는 말한다.

1973년 출생이고 2003년 Love Letters로 데뷔했다.






  

[햇살 아래˚。]

이 음악도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이에요. ^^

웅산 가수의 근사한 음성으로 잘 듣습니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

[햇살 아래˚。]

[가을리]

잘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