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519063501985
서울 범죄는 줄었는데 불안감은 커졌다…두려움 '여성 > 남성'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의 범죄 발생은 줄고 있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범죄에 대한 불안감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의 불안감이 높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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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범죄 발생은 줄고 있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범죄에 대한 불안감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통계청의 '2022년 사회조사'를 기초로
만 20세 이상 서울시민 3천7명의 답변 내용을 재분석한 것이다.
모든 연령 구간에서 남성보다 여성의 두려움이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60대 이상 여성의 일상 범죄 두려움 정도가 6.50점으로 가장 높았고,
20∼30대 여성(6.44점)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 세분화했을 때 여성 1인가구(6.57점)는
다른 집단보다 두려움 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첫댓글 법을 개정하던가 모 맨날 집유고 구속도 안되서 다시 찾아와 죽이니...불안한거 당연하지않나 이래놓고 출산률 운운하는 건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는거 같음
여성대상범죄가매일일어나는데당연함
당연.. 집유만 때리니까
범죄당해도 처벌이 약하고 범죄저지르는 남자도 형량낮은거알고 저지름
당연하지 여자만 골라 죽이니까!!!!
당연하지 매일 같이 여자가 죽어나가잖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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