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2569971851
할머니,할아버지가 손주 태어나자마자 2천 증여해주는 경우도 있고
부모가 증여해주는 경우도 있음.
엄청 부자만(엄청 부자면 2천만 해주겠어. 더 해주겠지. 그사세)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괜찮게 사는 집들도 이러는 경우 꽤 늘어남.
미성년자는 2천까지가 증여세가 없기때문에 태어나자마자 2천 증여해주고
10년 후에 또 2천 증여해줌.
많다고 안했다 "은근"이라고 그랬다.
남의 글 퍼오기 그래서 그냥 초록창에 검색해서 가져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Nyuooooooooooooo
부럽다
부럽다.....ㅠ
존나부럽다
ㅁㅈ울할머니도 절이나 노인정에서 저런얘기 듣고오셨더라 어르신들사이에서도 다 아는얘긴가봐
ㅈㄴㅈㄴ부럽다
부러워ㅠㅠㅠ
부럽다…^^..
천박이라니 진짜 whyrano 그냥 돈있는사람이 부럽다고 솔직하게 말을하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증여세 절세 하는게 ‘편법’ 이고 천박하다는 댓글이 있긴 했었어.
졸래 부럽다
부럽네..
와 애키우는데 돈 많이들어가네.....
저건 여유있는 집들 기준 인거라서.. 😬
증여세 공제한도가 적으니까 저렇게라도 하는거겠지 탈세도 아니고 뭐라 할 게 있나
회사사람들 많이해주더라 바로 다 미국 etf로...
부럽... 나도 줘요
부럽다 진짜
부럽다 ㅠㅠ
좋겠다
맞아 좀 사는집은 증여만 그런게아니라손자학비(학원비, 생활비)까지 카드로 다대줌
부럽다
부럽다.....ㅠ
존나부럽다
ㅁㅈ울할머니도 절이나 노인정에서 저런얘기 듣고오셨더라 어르신들사이에서도 다 아는얘긴가봐
ㅈㄴㅈㄴ부럽다
부러워ㅠㅠㅠ
부럽다…^^..
천박이라니 진짜 whyrano 그냥 돈있는사람이 부럽다고 솔직하게 말을하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증여세 절세 하는게 ‘편법’ 이고 천박하다는 댓글이 있긴 했었어.
졸래 부럽다
부럽네..
와 애키우는데 돈 많이들어가네.....
저건 여유있는 집들 기준 인거라서.. 😬
부럽다
부럽다
증여세 공제한도가 적으니까 저렇게라도 하는거겠지 탈세도 아니고 뭐라 할 게 있나
회사사람들 많이해주더라 바로 다 미국 etf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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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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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ㅠㅠ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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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좀 사는집은 증여만 그런게아니라
손자학비(학원비, 생활비)까지 카드로 다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