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꾼굼인데요..
사귀도 있는 앤이 있는데 앤과함께 예전시골마을 옆동네 어디 친구집 같았는데,, 10번대암시 및 이월수암시
그곳에 놀러 갔다가 시골의 풋풋한 정취가 좋아서 그곳에서 하룻밤 자게 되었어요~
그런데 시골이라고 너무 방심을 했는지 열려져 있는 창문 사이로 누군가 우리를 엿보고 -창문10.34
있는걸 발견 하고 벌떡 일어서서 문단속을 하려 하는데 유리창 밖엔 방충망이 있었고 -유리창4끝 29 30
그방충망을 선배가 손으로 누르면서 찢어졌고 그후,,시골 친구들과 선배들이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했고 서로 숙박비를 계산 해주겠다고 밀치고 떠밀고 ,,,@@
분명 여관이나 모텔은 아닌듯 했는데@@ 꿈이니깐요 ^^
꿈을 꾸다가 깬시간이 새벽 3시 무렵인데 그때마침 스맛폰으로 푸쉬 알림이 왔고[카페소식]
핸폰을 보면서 유독 눈에 크게 비추어진 숫자가 3 과 34 였습니다. -숫자참고 살펴보시고요
특별히 기분이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하는건 없고 걍 깊은잠을 못자서인지 머리만 띵~~~
이건 개꿈이지요...?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