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피티 받으러갔는데 168/52 인 나한테 살을 빼야된다는거야; 체지방률 높아서 그거 줄이고 근육 늘리자는것도 아니고 살을 빼야된대 내가;; 그래서 싫다고 나한테 다이어트 강요할거면 트레이너 바꿔달라고 해서 여자트레이너로 바뀌었는데 그분은 여자가 근육 붙으려면 일단 무게가 더 붙어야한다고 잘 먹어야된댔음
나 학교 다닐 때 진짜 뼈말라 시절이 있었는데 (다이어트 no) 163/39~44였을 때 아침에 교실 4층 올라가는데도 헉헉거리거 너무 어지러웠고 강당에서 전교생 모여셔 조례? 같은 거 하면 쓰러져서 보건실에 누워 있었어 성인 되고 입이 터진 건지 52까지 찌워서 지금은 안 그러는데 걸어다니는 것도 힘들었어
첫댓글 157 45인데 다이어트 하자고 했다고? 개싸이코아녀;;;
혈압 40...???
칭찬정도는 할 수 있다고 하지마 외모칭찬은 결국 독이되는거ㅠ
미친내가158에 46이였을때 귀잘안들렸는데 장난하나 무슨 다이어트야;;;트레이너 도라이네
저혈압 60와도 너무 힘든데.... 미쳤다 40이라니ㅜㅜㅜ
근데 요즘 블랙핑크 윈터 카리나 태연 보면 갈수록 더 뼈말라되는 거 실감나지 않나... 르세라핌도 키오라도 걍 전체적으로 여돌 더 개뼈말라되는 중임... 어휴...
첫번째 저건 트레이너라고 하면 안되는인간아니여?
밤9시에 피티끝나도 밥에 단백질에 치즈올려서 먹으라고하는게 찐트지
트레이너 자격도 없는놈들이 하고앉았으니 ㅉㅉ;;; 시바 45에 뭔 다여트;;;; 어후 그나마 다음 트레이너는 정상이라 다행;
뜨하 어떻게 버텨 나라면 하루만에 인성논란날듯
와 나도 164/46까지 빼봤는데 위경련 갑자기 나서 응급실 갔는데 혈압 40정도까지 떨어져서 갑자기 막 가슴에 줄 같이 생긴거 연결해서 난리도 아니였음.. 의사쌤이 밥 무조건 잘 챙겨먹어야된댔너
일반인이 저거보다 더 마를이유가있나;; 별 미친트레이너가다있어
ㅅㅂ 40??? 나 이완기 60 나오는데도 가끔 힘든디요
엥 김치랑 소금 왜 못먹게해
157 에 45는 저체중인데..?
헬트 중에 마른 몸 선호하는 이상한 애들이 있더라? ㅋㅋㅋ
157에 45도 말랐는데 저기서 더 빼게만들어??
트레이너들 10명중 9명은 다 저럴듯 과체중이어도 초절식시키고 운동 존나많이시킴
157 45면 말랐구만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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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마르면 염증 없지 않어 ?
@하늘하느 ㄴㄴ...면역력 좆창나서 염증 터짐
한승연이엇나 탄수화물 아예 안먹었다고 하지 않음?
소금도 먹지 말라고..? 진짜 실력없는 트가 사람잡을 뻔 했네
157에 45인 사람한테 뭔 다이어트를 하래
나 157에 50인데 6키로 찐거거든.. ㅠㅠ 평생 50키로대 넘어본적이 없음.. 놀라서 피티끊엇는데 살뺄 필요는 없고 식단하지말고 오히려 하루에 한끼먹는다니까 세끼 다 챙겨먹고 단백질 추가하래.. 그리고 근력운동 존나 하는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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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여시 지금은 괜찮아? 나 168/53이었는데 대학병원에서 교수님이 큰 수술하고나서 살 찌우랬어
나도 피티 받으러갔는데 168/52 인 나한테 살을 빼야된다는거야; 체지방률 높아서 그거 줄이고 근육 늘리자는것도 아니고 살을 빼야된대 내가;; 그래서 싫다고 나한테 다이어트 강요할거면 트레이너 바꿔달라고 해서 여자트레이너로 바뀌었는데 그분은 여자가 근육 붙으려면 일단 무게가 더 붙어야한다고 잘 먹어야된댔음
와 나이때 그 어지럼증으로 픽픽 쓰러졌는데168 52면 개말라야 근데 왠 다이어트? 미친거아냐
염분 부족하면 두통 오고 어지러운거 경험한 1인… 다이어트 할 수록 요요 와서 더 최고몸무게 찍는거 경험한 후로 그냥 먹을거 먹고 일주일에 1-2번 러닝하거나 운동하면서 건강유지중
나 학교 다닐 때 진짜 뼈말라 시절이 있었는데 (다이어트 no) 163/39~44였을 때 아침에 교실 4층 올라가는데도 헉헉거리거 너무 어지러웠고 강당에서 전교생 모여셔 조례? 같은 거 하면 쓰러져서 보건실에 누워 있었어 성인 되고 입이 터진 건지 52까지 찌워서 지금은 안 그러는데 걸어다니는 것도 힘들었어
157에 43까지 빠졌다 뒤질뻔했는데… 매일 어지럽고 두통개심하고 피부 염증나고
본인한테 맞는 몸무게가 있는 듯... 난 166/51일 땐 몸에 힘 ㅈㄴ 없고 체력 떨어져서 매일 잠만 자고 이관개방증 걸리고 콜린성 두드러기 생기고 그랬는데 58-62일 땐 체력도 좋고 머리도 맑음 그거보다 더 찌면 힘들더라
162/43~45 였던적 있는데, 1년에 한번씩은 쓰러졌었음ㅠㅠ 살 찌우니까 바로 컨디션 좋아지더라. 52~55 사이였을때가 젤 건강했음
+ 요요는 덤
지금은 잘먹는다니까 다행이야
전세계 사망원인 중에서 저체중으로 죽는 사람들 많아..과체중보다..이것만 봐도 답나오는거지
171에 50이엇는데 증량해서 55키로됨
50키로일때 걸어다니는 좀비였음.. 워낙 허약인간이라 걷기부터 하래서 걷기운동으로 체력부터 올리고나서야 다른운동이 가능했다..ㅠ 혈압 80에50도 안나왓는데 지금은 85에 55정도나옴 체지방도 근육도 더 증량해야 인간답게 살만하다고 트레이너가 더 먹임
예전 트레이너는 몸무게보고 이거 유지하시려는거죠? 햇엇음ㅡㅡ
혈압 40… 인데 춤추고 노래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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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쉑 ㅁㅊ쉐끼네...;
헬트들 지 포폴만들려고 살빼게 시키는 미친쉑들 개많더라 몸매로 돈벌거라도 에반데 몸매로 돈벌것도아니면 건강한 돼지인게 삶의 만족도 개높음 그래야 돈도잘벌고 잘산다고
165/47까지 뺏을때 엄마가 넘 말라서 보기 안좋다고 울구.. 찜질방가서 땀뺐는데 매점가서 뭐 사려는데 어지럽더라…….. 쓰러질뻔..
나 167에 49일때 집 대문을 못열었어.. 단독이라 무겁긴한데… 문 여는 버튼도 못눌러서 나갈때도 가족들한테 부탁해야 나가고 샤워부스가 버거워서 기절하고.. 마당 계단서 기절해서 대가리 깨지고 대학병원감 진짜 굶지말고 탄단지 잘 챙기고 건강하게 살아야해ㅜㅜ 그때 근육 너무 빠져서 폐도 안좋고 심장도 안좋고 관절염도 있음.. 최근에 헬스할땐 다섯끼 챙겨먹으면서 운동함ㅋㅋㅋㅋ
피티할때 지들이 맨날 바프찍고 체지방 존나 말리는애들중에 저런애들 많고
지가 건강하게 만들어줄 능력없으니까 식단으로 존나 염병떠는 트 많음ㅈ
이루일을 굶는다니 미쳤다...그러니 쓰러지지
나 167에 46일때 감기 달고 살았음… 진심 한달에 한번..? 근데 53키로 되고 일년에 한번 정도로 줄었어 그때 알았음 최소 도달해야하는 몸무게가 있다는거슬…
몸이 기형적으로 마르는건 정말 죽음과 가까워진다는 증거임 여돌 생태계 점점 유해해지는듯
내가 만난 헬트들은 나 보통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증량 가보자고 했는데.. 그냥 단백질량만 더 늘리라고 하고…. 찐으로 저런 헬트가ㅜ있단말임..? 자격박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