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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김밥 주워먹다가 생각나서..우리집은 햄대신 스팸쓰고 흑미밥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재료 안 아낌
맛없어 우리 엄마는 햄 빼고 맛살만 넣거나 오뎅만 넣어서
짭짤한 당근볶음!
엄마가 간을 너무 잘해서~ 근데 못먹은지 진짜 오래됐다... 손 많이가서 해달라고 못하겠어ㅠㅠ
엄마가 오뎅 맵싹하게 볶아서 넣어주는게 포인트여,, 엄마김밥 나눠먹으면 다 팔라구 그랫어 ㅎ
헐 이거 진짜 맛있겠다 나 왜인지 김밥이 좀 느끼하다 할때있었는데 오뎅이 좀 매콤하면 엄청 먹을수있을거같아
일단 거어어업나커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싫어하는 야채가 더많이들어가는데도 엄마김밥은 늘 먹고싶음ㅜㅜㅋㅋㅋㅋ
밥에양념을 하고 싸서 속을 대충 넣어두 맛나
맛있겠당
엄마가 간을 잘하고 햄 두줄 넣으심 히히
밥..
기본에 충실
밥을 간간하게 해야돼
밥 찰기가 딱임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재료 팍팍 넣어줘서
엄마가 구 김밥집사장님이었음 밥 간 미쳤고 햄대신 고기비율 높은 소세지 넣고해줌.. 시금치도 참기름 무쳐서 듬뿍
자극적인 단무지 안 넣고 대신 오이넣고 햄, 맛살, 계란, 오이가 끝인데 슴슴하니 존맛탱임.. 김치김밥은 김치랑 계란이 단데 그것도 존맛탱..
밥에 간 기가막히게함, 참기름 많이많이, 오뎅 간장이랑 설탕 넣고 볶아서 넣기
맘의 손맛
할머니한테 배운 레시피로 내가 만들어서
밥을 한번 달달볶아서 그걸로 김밥말면 최고
밥에 간이 딱 맞고 묵은지가 미침,, 그리고 참기름이 꼬소해
밥 조금에 내가 좋아하는 속재료만 넣으니까
밥만 먹어도 맛있게 간 함
재료 안 아낌
맛없어 우리 엄마는 햄 빼고 맛살만 넣거나 오뎅만 넣어서
짭짤한 당근볶음!
엄마가 간을 너무 잘해서~ 근데 못먹은지 진짜 오래됐다... 손 많이가서 해달라고 못하겠어ㅠㅠ
엄마가 오뎅 맵싹하게 볶아서 넣어주는게 포인트여,, 엄마김밥 나눠먹으면 다 팔라구 그랫어 ㅎ
헐 이거 진짜 맛있겠다 나 왜인지 김밥이 좀 느끼하다 할때있었는데 오뎅이 좀 매콤하면 엄청 먹을수있을거같아
일단 거어어업나커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싫어하는 야채가 더많이들어가는데도 엄마김밥은 늘 먹고싶음ㅜㅜㅋㅋㅋㅋ
밥에양념을 하고 싸서 속을 대충 넣어두 맛나
맛있겠당
엄마가 간을 잘하고 햄 두줄 넣으심 히히
밥..
기본에 충실
밥을 간간하게 해야돼
밥 찰기가 딱임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재료 팍팍 넣어줘서
엄마가 구 김밥집사장님이었음 밥 간 미쳤고 햄대신 고기비율 높은 소세지 넣고해줌.. 시금치도 참기름 무쳐서 듬뿍
자극적인 단무지 안 넣고 대신 오이넣고 햄, 맛살, 계란, 오이가 끝인데 슴슴하니 존맛탱임.. 김치김밥은 김치랑 계란이 단데 그것도 존맛탱..
밥에 간 기가막히게함, 참기름 많이많이, 오뎅 간장이랑 설탕 넣고 볶아서 넣기
맘의 손맛
할머니한테 배운 레시피로 내가 만들어서
밥을 한번 달달볶아서 그걸로 김밥말면 최고
밥에 간이 딱 맞고 묵은지가 미침,, 그리고 참기름이 꼬소해
밥 조금에 내가 좋아하는 속재료만 넣으니까
밥만 먹어도 맛있게 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