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작아서인지 걸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공산성.
성벽따라 한바쿠 돌았는디 시간이 꽤나 걸리더군요~
산책하기 매우 좋아요.
금강이 내려다 보이는 풍경도 따봉
다정해보이는 연인.
공주서 최고 유명한 피탕김탕을 갔는데
앞에 300팀이었나..
기다리는건 싫어서 일단 대기는 걸고 근처 아무데나!!
병천청년순대 공주신관점. 모듬순대.
피탕김탕 바로 옆집으로 들왔습니다ㅎㅎ
프랜차이즈같은디 순대 맛있었어요. 간도 촉촉
밑반찬은 김깍고
소주 2병 까고 코노가서 놀다가 산책 좀 하고
그렇게 4시간 후!!
피탕김탕. 김피탕 2인.
명성대로 맛있네요~ 줄서서 기다려서 먹을 정돈 아니구요.
대기걸고 근처서 놀다가 먹는건 괜찮을듯 합니다.
공주중동성당.
요 근처도 산책하기 좋았어요.
뭔가 조용하고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구요.
성당 건너편에는 공주효심공원과
충청남도역사박물관도 있어요.
가볍게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 좋음.
위에서 보면 요래 보임.
중동 양반찜갈비. 소찜갈비 소짜.
마늘이 왕 많이 들어간 달짝지근한 갈비네요.
요렇게 마늘왕창 양념을 같이 넣어 싸먹습니다.
맛있는데 좀 달달하네요.
공주산성시장의 명물 부자떡집.
알밤모찌, 부자떡 외 몇개 더 샀는데 진짜 맛있긴 하더군요.
산성시장근처 고사리잡화점.
이것저것 귀여운거.. 머 스티커 공책 엽서 마스킹테이프..
머시기머시기 쓸데없는거...
저는 젓가락을 샀습니다ㅋ
중동. 루치아의 뜰.
홍차전문점입니다. 스콘이랑 세트로 많이들 먹더군요.
찻잔 주전자 이쁘고 차맛도 좋아여.
건물 두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야외테이블도 있지만 더버가...
그리고 만져도 합법인 고냥이 두마리도 있답니다.
공주 왔으니 무령왕릉도..
더워서 한바쿠 도는데 힘드렀음..
중동 이자카야 텐시.
배가 별로 안고파서 간단한 안주에 한잔하러 갔어요.
젓가락 받침을 땅콩으로 주는데 첨 봄!!
토마토라구파스타.
다 아는 그맛인데 약간 매콤~
참다랑어 15000 써있길래 조금 나오겠지 하고 시켰는데
예상대로 적신만 초큼 나왔네용. 그냥저냥~
모찌리도후샐러드.
이거 술안주로 좋았어요~
소주는 린으로!!
어둑해질 즈음 제민천산책.
높은 건물 없고 길이 참 이쁘고 산책하기 좋네요.
공주시청 근처 대통식당.
여기는 진짜 추천할 만합니다.
유명한집도 아니고 제가 직접 알아낸 식당!!
일단 밑반찬이 하 진짜 느무 맛있어요.
오이지 짱!!
김치찌개 1인분도 가능합니다.
김찌 두부도 많고 고기도 상태좋고~
오징어두부두루치기.
밑반찬에 두부조림, 김찌에 두부가득.
두부두루치기는 또 왤케 두부가 가득.. 두부지옥.
제육시킬걸..ㅋ
오징어는 작은걸 쓰셨는지 얇고 별로였어요.
제민천길에 있는 소로빵집.
빵종류는 엄청 많진 않습니다.
요 정도~
몇종류 사서 집가믄서 맛봤는데 와~
여기 빵 맛나더군요!!
종이봉투에 손잡이를 저렇게 스템플러로 찝어줘서 좋았어요.
끝~
첫댓글 와 잘봤습니다ㅎㅎ 공주가이리핫플이될줄이야.. 제민천 환나죽돌이시절이 아직도 생생한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셨네요. 보고 있으니 배가 고파져서 얼른 저녁밥 먹어야겠어요 ㅎㅎ
대기가 300팀이라니...
언젠가 공주를 갈것같은데 감사합니다:)
여행하기 좋아보이네요. 요즘 지방 중소도시들 여행하기 좋아보이는 곳 많던데 인구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와 부러움ㅎㅎ 재밌으셨겠어요^^
부여 공주 뭔가 힐링되는 느낌의 도시였어요^^
저도 공주가면 들렀던 곳들이 보여 반갑네요 ㅎㅎ
제민천 공산성 너무 좋죠
아 피탕김탕 먹고 싶네요
공주
저도 공주 너무 좋았습니다. 제민천에 보쌈과 칼국수 같이 주는 집이 가성비도 맛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또 공산성쪽에서 사먹었던 공주밤빵 아주 맛있었습니다~^^
공주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