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 있는 창세기전3 파트2를 다시 설치하고, 에피소드4를 중심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이번 플레이의 중점은 죠안, 유진, 엠블라 키우기와 초반에 아이템 안 사고 블랙레이븐까지 버티기..
라이트블링거를 타고 떠났던 살라딘 일행은 눈을 떠보니 리치항성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우주용병으로의 삶..
수련을 열심히..
오랜만에 본 모세스 시스템..
우주여행의 기본이죠(?)
바루스 하나 잡고 돈을 모았을때, 나타난 칼리오페..
네모난 사각판으로 이루어진 이동시스템..
파란색은 이동가능범위, 빨간색은 공격 가능 범위
레이토스 길드원을 구하러 온 거지만 메테오를 떨어뜨려서 몇 명은 죽여야..
전투의 종막..
렉에 대한 대비를 하는 소프트맥스..
100번쨰 슬롯은 상당히 유용함.
죠안의 메테오 공격..
적-아를 가리지 않는다..
......
계속되는 플레이지만 왠지 스샷이 없다.
헬카이트도 획득해주고..
돈은 무기,갑옷을 빨리 샀어야 하는데 안 사서 남은거..
엠블라는 이제 라키시엘로 전환해서 인페르노를 기다리고 있고..
(더 좋은거 있는데 안 바꾸었네;)
살라딘은 빈약한 무기..
유진 역시 큐티 스톤이지만 이제 곧 궁극체질..
궁극체질..이블리스토
우주의 슈미터까지 그렇게(?) 클리어 이제 본격 육성 뫼비우스의 우주로..
첫댓글 오랜만에 보네요 창세기전도...(막상 창세기하고는 관련이없는것같지만)
뫼비우스의 띠로 관련이 생깁니..
조회수는 엄청난데 댓글이...
가슴부터 보는 내가 처량하다...
전 RPG 같은건 수치 고쳐서 하는 타입이라 잘 안잡히면 그저 징징 거리면서 한다죠 ㅠㅠ
소프트맥스 예전엔 잘나갔었는데 지금은...;;
흠, 티피때문인지 다 아크로스트로 가시네요. 그것보다는 살라딘 티피는 사이클론s던가? 고속형으로 초반에 전직해서 거기서 티피 올린후 레벨 40넘겨서 오즈마 전직후에 psy 올리는 편이 훨 낫습니다. 또 살라딘은 최종기를 다 이벤트로 얻기 때문에 굳이 레아틀론이나 이블리스토로 전직시킬 필요는 없죠. 아크로스트는 공격력이 영 애매해서...
에피5쪽은 좀 정석대로 키울 예정..
전 창세기전3는 안해봐서 2를 윈도우로 돌리고 도스로 돌리며 신나게 했었죠. 마장기 만세~
마장기 좋죠. 나중에 가면 흑태자나 라시드가 가볍게 썰어버리는 피통높은 경험치덩어리. 아 필살기 시연대상도 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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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특히 예언자가 느릿느릿하게 말하는거 지존싫음.
시빌라..
오오 창파2
하이델룬 하앜
아아 정말 오랜만에 보는 창세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