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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해외 게시판 평가 지극히 주관적인 프리시즌 랭킹 평가
[ACC]라본테2 추천 0 조회 1,394 13.11.09 15: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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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9 15:45

    첫댓글 화요일 캔자스와 듀크의 경기가 매우 기대되네요 ㅎㅎ

  • 13.11.09 17:37

    잘 봤습니다.

  • 13.11.10 14:58

    좋은글 잘봤습니다 ... 위긴스 본답시고 어제 경기 봤는데 블랙(?)이라는 빅맨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괜찮은 빅맨들이 많이 나오는거같은데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 13.11.10 15:07

    인디애나가 없다니.......

  • 13.11.10 17:03

    전 애리조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게이브 요크를 쪼금 기대하고 있거든요..거기다 인사이드는 애슐리와 타주스키가 작년보다 성장했을 것으로 보구요.
    올해 신인인 제퍼슨의 득점력도 기대되구요

  • 13.11.12 01:21

    탑텐에서 저평가된 팀은 듀크가 유일하군요? ㅎㅎ듀크의 퍼리머터에서의 오펜스나 페너트레이션 공격은 첫경기에서 굉장히 막강한 화력을 보였지만 포스트 플레이어가 좀 떨어지지 않나요? 좋은 4번 5번을 가진 팀을 만나면 꽤 고전하리라 봅니다. 저의..주관적인...굉장히 주관적인 프리시즌의 랭킹 평가는..
    켄터키/고평가, 미시건 스텟/ 고평가, 루이빌/저평가, 듀크/ 고평가, 캔사스/ 저평가, 애리조나/적정 미시간/적정, 오클라호마 스텟/저평가, 시라큐스/적절, 플로리다/저평가.......

  • 작성자 13.11.12 20:14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듀크는 적정과 저평가 사이에서 좀 고민했는데 손발 오그리면서 결국 저렇게 놨습니다. 포스트 플레이어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 아예 없죠. -_-; 저도 골 밑은 대단히 큰 약점이라고 봅니다. 근데 2~4번 포지션의 순수 탤런트로만은 전미 2~3위급 정도라고 봤습니다. 나머지는 대체로 저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오클 주립은 저평가됐다고 보세요? 전 너무 높다고 봤는데...

  • 13.11.13 00:17

    저 역시 마커스 스마트를 너무 높이 평가한다고 작년부터 생각한일인이고 아직까지 큰업적이 없는 포드감독이 토너에서 과연 팀을 파포까지 이끌수있을까는 의구심이 먼저앞서네요. 하지만 말그대로 프리랭킹...(지금은 한경기를 치룬상황)에서 팀구성으로만 보면 저평가내지 적정하다봅니다. 일단 어쨋든간에 로터리픽예상의 마커스 스마트의 존재나 4학년으로 마지막 시즌을 앞둔 말켈 브라운의 포가로써의 리더쉽과 경험 그리고 1학년에서 2학년이 지나면서 보인 큰성장을 보면 르브라이언 네쉬가 3학년땐 더 크게 성장했으리라를봤을땐 전력상으로는 다른 파포컨텐더의 팀못지않다 봅니다. 작년 토너성적이 맘에걸리긴하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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