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
차안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A가 운전을 하고 있고요. 보조석엔 아무도 앉지 않았습니다.
뒷좌석 왼쪽엔 A의 여자지인이 앉아 있었고 오른편엔 제가 앉아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여자지인이 누굴까 궁금했는데 최연희라는 친구가 누구라고 말을 해줍니다.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운전을 하다 말고 A가 자꾸 뒤돌아서 제 손을 잡고 저를 보고 웃으며 말을 겁니다.
사고가 날까 걱정했던 저는 A에게 뒤돌아 보지 말고 안전운전하라고 합니다.
차를 타고 시장에 왔습니다.
A가 L.A.갈비와 목살이 먹고 싶다고 삽니다. 그런데 그릇에 잘 담지 못해서 제가 처음부터 담아줍니다.
생선회 광어와 무슨 생선도 골랐습니다. 광어가 만원인데 요즘 맛있는 생선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생선에 알이 찼다고 합니다.
구입한 것을 이동하는데 녹색액체 같은것이 흘러서 제 손가락과 판매하는 물건에 떨어졌습니다.
장사하는 분이 살짝 뭐라고 하십니다. 이런게 떨어지면 물건을 팔 수가 없다면서,
누군가 제게 휴지를 줍니다. 손을 닦으라고.. 해서 손을 닦으며 꿈이 깼습니다.
오늘도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네 쪽지 다 읽어 보았거든요
이꿈의 해몽은 님이 꿈의 마지막에 올린 내용이 꿈해몽의 답 입니다
휴지로 손을 닦으라고 한 그말입니다
그처럼 손을 깨끗이 닦으면 됨니다
그것이 님에게 주어진 님의 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