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이 와중에도 TP 상향
4분기 매출액 1,224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으로 양호한 실적 달성
2022년은
1) 미국 고객향 Logic 장비 확대
2) 국내 업체향 Logic 장비 점유율 확대
3) 대만, 중국 고객 확대
BUY / 목표주가 6.5만원 / DB 어규진
●한미반도체
I am Still Hungry. 2022년에도 한국 반도체 장비 대표주 역할 기대
전방 산업에서 ASE, Amkor, TXN은 설비투자에 호의적
2022년 매출액 4,291억 원(YoY+15%), 영업이익 1,433억 원(YoY+17%)으로 추정
MSVP 8.0, EMI shield 핸들링, Bonding 장비 성과 기대
NR / 하나 김경민
●오션브릿지
반도체 사업 견조. 이차전지 장비 수주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 확보
2022년 영업이익 200억원(+24%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반도체와 이차전지 장비의 수주 잔고가 이미 작년 장비 부문 총 매출액을 넘어섰음
SK하이닉스 M15와 M16 가동하는 2H22에 반도체 소재 부문 수요 증가. 신규 소재 공급 모멘텀도 존재
국내외 주요 배터리 업체들로 이차전지 장비 추가 수주 기대 중
NR / 키움 박유악
●유니셈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4분기 : 단기 비용 발생, 그러나 미래 성장성 확보 측면에서 접근 필요
비용 증가보다 사업 확대 가능성을 봐야
22년 전망: 개발비 영향 1H22까지 지속,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확보에 주목
스크러버 업체들 중 가장 안정적인 레퍼런스 확보
스크러버 구조적 변화(친환경) 속 M/S↑ 기대
BUY / 목표주가 1.7만원 / 신한 고영민
●LG이노텍
정중동(靜中動)
4Q21 폭풍 성장 이후 1Q22는 숨고르기에 진입했음에도 분주
22년도 영업이익 두자리수 성장 전망
BUY / 목표주가 38만원 / DB 권성률
●에코마케팅
회복과 정상화로 가는 길
4분기 영업이익 144억원으로 컨센서스 33% 상회
안다르의 괄목할 만한 성과 확대, 데일리앤코의 이익 개선 등으로 호실적 시현
22년 광고 사업의 이익 회복과 데일리앤코의 효자템으로 부상한 몽제, 티타드 등의 수익 증대,
안다르의 본격적인 성장과 온기로 실적 등으로 성과 확대 전망
최근 1년간의 부진했던 실적을 뒤로 하고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반등 전망
BUY / 목표주가 2.6만원 / 삼성 최민하
●연우
4Q21 Review: 컨센서스 부합
중국의 제로코로나 기조에 따른 면세와 중국 수요 부진으로 1분기 수주 약세 파악
이는 베이징 올림픽 개최 및 제로코로나 기조 영향 인 것으로 파악
1분기를 저점으로 수주 정상화 및 모멘텀 강화 기대
BUY / 목표주가 3.1만원 / 유안타 박은정
●클리오
4Q21 Review: 컨센서스 36% 상회
색조에 부는 봄바람
색조에 대한 억눌린 수요 폭발 시기 도래 판단
매출의 78%가 색조이며, 국내 색조 점유율 5위로 시장 수요 확대에 따른 높은 이익 탄력성 기대
BUY / 목표주가 3.5만원 / 유안타 박은정
●아모레퍼시픽
구조적 변화 중
2분기 이후 연결 영업이익 반전 가능성 높아
2022년 럭셔리 영향력 강화
BUY / 목표주가 22만원 / NH 조미진
●하이트진로
점진적 회복을 노려볼 때
분기별 실적 개선 강도는 강해질 전망
외부 환경과 함께 실적 개선 기대
BUY / 목표주가 4.2만원 / NH 조미진
●신세계
실적이 뒷받침되는 리오프닝주
모멘텀과 펀더멘털 모두 보유
사상 최대 실적은 계속된다
BUY / 목표주가 35만원 / NH 주영훈
●대원제약
위드코로나 전환 시 호흡기 매출 증가 가능하다
최근 2년간 코로나로 호흡기 중심 실적 정체
2022년 위드코로나로 전환 시 코대원포트테와 콜대원 매출 성장 가능성 크다
BUY / 목표주가 2.4만원 / 상상인 하태기
●키움증권
우려가 충분히 반영된 주가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흐름 유지
비우호적 환경에도 고수익성 지속 예상
BUY / 목표주가 12.5만원 / 이베스트 전배승
●우리종금
연평균 34% 성장
산업 성장과 지주 내 중요성 확대로 구조적 성장 전망
지주 내 입지를 바탕으로 투자 지속
NR / 한투 백두산
●에이치피오
덴프스와 자회사의 동반 성장 스토리
프리미엄 브랜드 ‘Denps’ 유산균, 비타민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및 사업 확장 중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확장 중
자회사를 통한 신사업 확장 및 실적 성장 또한 기대
22F 기준 PER 9.0배로 부담 없는 수준. 800억원에 달하는 현금 활용 또한 기대
NR / NH 심의섭
●한미글로벌
효율적인 건설 공사 수행의 시작과 끝
순수 건설사업관리 분야 유일 상장사
1) 하이테크 분야 고객사들의 시설 투자 사이클 수혜
2) 미국 인프라 투자 수혜로 자회사 OTAK 매출 증가 전망
3) 글로벌 서비스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NR / 한투 강경태
●와이엔텍
폐기물 속의 진주
매립장 가치 ≒ 시가총액. 소각 사업까지 포함하면 초저평가 상태
PER 8.9배로 업종 내 최대 저평가 기업
NR / NH 백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