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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FONT><FONT color=#ffffff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3pt"><STRONG></STRONG></SPAN></FONT><FONT color=#ffffff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3pt"><STRONG></STRONG></SPAN></FONT><FONT color=#ffffff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3pt"><STRONG><FONT color=#ffffff face=verdana><SPAN style="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3pt">
Moon river, wider than a mile
I'm crossing you in style someday
Oh, dream maker, you heartbreaker</STRONG></SPAN></FONT>
달빛이 흐르는 강, 1마일보다 더 넓어
언젠가 멋진 모습으로 너를 건너리
오! 꿈꾸는 너, 너는 심장을 멈추우는 것
<STRONG>
Wherever you're going, I'm going your way
Two drifters,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We're after the same rainbow's end,
waiting around the band
My huckleberry friend, Moon River, and me </STRONG>
니가 어디로 가던, 함께 가리
저 멀리서 세상을 바라보는 두 방랑자
세상은 볼만한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둘이서 한 개의 무지개 끌을 쫓아,
무지개 주위를 맴돌며
나의 영원한 친구, 달빛 흐르는 강, 그리고 나
<STRONG>
Oh, dream maker, you heartbreaker
Wherever you're going, I'm going your way
Two drifters,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We're after the same rainbow's end,
waiting around the band
My huckleberry friend, Moon River, and me </STRONG>
오! 꿈꾸는 너, 너는 심장을 멈추우는 것
니가 어디로 가던, 함께 가리
저 멀리서 세상을 바라보는 두 방랑자
세상은 볼만한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둘이서 한 개? 무지개 끌을 쫓아,
무지개 주위를 맴돌며
나의 영원한 친구, 달빛 흐르는 강, 그리고 나
<IMG border=0 name=fileCi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3147134CF5972844" width=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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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오랜만에 좋은음악 듣습니다. 앤디 윌리암스도 나이가 꽤 되리라 생각하는데요. 창밖에 함박눈이 내리는데 더욱 감미로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생각 할 시간도없이 여유를 가질 틈도없이 정신없이 한해의 종착역에 다가왔습니다. 종착역이란 또다른 출발을 기다리기에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여는 시발역 이기도 하지요. 좋은 음악 귀에달고 갑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좋은음악 듣습니다.
앤디 윌리암스도 나이가 꽤 되리라 생각하는데요.
창밖에 함박눈이 내리는데 더욱 감미로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생각 할 시간도없이 여유를 가질 틈도없이 정신없이 한해의 종착역에 다가왔습니다.
종착역이란 또다른 출발을 기다리기에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여는 시발역 이기도 하지요.
좋은 음악 귀에달고 갑니다.
노래 정말 좋죠? 그런데 이봉용님도 음악에 대해 상당히 조예가 깊으시네요.. 음악은 어느때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따스함도 있는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 많이 부탁 드립니다.
이봉용님 말씀대로 생각할 시간도 반성할 시간도 없이,
한해가 서서히 역시속으로 저물어가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무슨 겸손의 말씀을 이렇게 하시는 거에요? ㅎㅎ 그누구 보다도 성실히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계시누만요...ㅎㅎ
앤디 윌리암스 음악을 들어본지가 오래만에들어봅니다
좋은 음악을 들을수 있는 곳 하루에피로가 삮플리네요~~~~
피로가 풀리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이원형님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