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하이브와 계약 해지 예고? 지나친 해석”

[배민죄]

출처: https://v.daum.net/v/20240520063016383

“하이브와 계약 해지 예고? 지나친 해석”

뉴진스 부모로부터 탄원서 위임 받은 강진석 변호사 인터뷰
‘연예인 전속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
일각선 하이브-민희진 ‘확전’ 시사
“데뷔전 뉴진스 모 멤버 부모와 인연
탄원서 제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 변호인으로 널리 알려진 강진석 이엔티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일각에선 다수의 ‘연예인 전속 계약 분쟁’을 다뤄왔던 그의 커리어를 들어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뉴진스 또 그들 부모의 향후 행보와 모종의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강진석 변호사는 19일 스포츠동아와 전화통화에서 “뉴진스 멤버 부모와 개인적 인연이 있어 이번 탄원서 제출을 도와준 것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며 아울러 연예인 전속 계약 분쟁을 다뤄온 변호사로서 자신의 경력에도 “전혀 무관한 일”임을 분명히 했다.

강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해당 탄원서를 위임 받게 된 뉴진스 부모와의 ‘개인적 인연’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강 변호사는 구체적으로 “뉴진스 모 멤버가 데뷔 전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당시 이에 대한 법률 자문을 맡은 게” 인연의 시작이었다며 “이 멤버 부모를 통해 다른 멤버 부모들도 위임을 공동 의뢰했고 탄원서 제출에 도움을 드리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에선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서 ‘연예인 전속 계약 분쟁’ 또한 맡아왔던 그의 이력에 주목하며 이를 뉴진스에 연결 짓는 ‘매우 민감한 추측’을 내놓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강 변호사는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 크게 우려하며 덧붙여 “탄원서 제출 위임 또한 선임의 영역인 건 맞으나 (일부에서 인용되고 있는) 선임의 의미는 과장돼 있는 측면이 없지 않으며 위임 받은 업무(탄원서 제출)는 이미 종료된 일”임을 강조했다.

[그만사야지]

컴백이 코앞인데 소속사가 아티스트 보호할 생각도 안하고 저런 언플하는거 진짜 치졸하다..

[냐냥냐냔냐]

22

[너구루리]

ㄹㅇ

[Hell Angel]

555

[존조 john cho]

하이브는 지가 뉴민 담을 그릇이 아니면 걍 놔주면 되는일을 둘다 망가뜨리고싶어서 발악

[Fvjjkkzf]

어떤소속사가 소속 연예인한테 ..🫠

[느개비따개비바람개비성냥개비]

줜나못된심보가

[카스터드]

이미 여론도 대충 상황파악 다 끝났는데 아직도 이러는 하이브 ㅈㄴㅈㄴ ㅎㅌㅊ..

[가을다음겨울]

언플 오진다

[보고싶은생각에]

뉴진스 지켜주기는 무슨 ㅋㅋㅋ 민 해임되자마자 수납시킬 거 예고하는 언플임?? 언플도 제대로 못해 표절해 음반 사재기 해… 무슨 회사임 이게

[수퍼ㄴH추럴]

하이브 죽어

[메세지를공격할수없으면메신저를공격]

민희진 나가면 빌보드 프로듀서 붙인다고 1년6개월+준비한다고 6개월 2년동안 수납하다가 팬 아닌 대중들은 뉴진스 다 잊어버리고, 2년 만에 나왔는데 예전에 맛 보던 그 민희진 감성 아니고 개나소나st로 나와서 팬들도 떠나가고 그럴듯

[공주는 외로워]

22 이거다 개뻔해

[언제나 늘 현장처럼]

3…얘넨 수법이 여자친구때랑 똑같냐…왜 또 마녀컨셉주려고?

[magemsium]

해지해줘

[야발리아]

뉴진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