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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노 일베식 표현 논란에 대하여
Webber Forever 추천 0 조회 2,001 26.07.03 18:35 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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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03 19:49

    @[DT] 규정에 문제 없으면 징계도 없겠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06 20:48

  • 26.07.03 19:40

    엄연히 규칙성이 오래 전부터 있던건데
    굳이 규칙성을 벗어나서 사용하면 흠칫 하긴 합니다

    옛날부터 쭉 인터넷 커뮤니티를 해본 경험으로는.. 일베 등장 전후로 달라진건 맞는거 같네요

  • 26.07.04 10:43

    노는 예전부터 쓰던말입니다 의문에 가장흔하지만 감탄에도 자주쓰입니다.

  • 26.07.03 19:39

    https://m.cafe.daum.net/ilovenba/34Xk/488642?svc=cafeapp

    제가 글을 한번 올린적이 있었는데

    본문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내용이니 다들 한번 읽어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26.07.03 20:13

    전에 똥꾸님 올린 글 읽었던터라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웨버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판단 역시 존중합니다.

    제 딸아이도 아무생각없이 재밌노~~하다가 저하고 열띤 논쟁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제는 본인 스스로 조심하더라구요.

  • 26.07.03 19:39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희딸이 가끔 무의식적으로 말끝에 노노를 쓰더라구요;; 유튜브라던지 친구들에게서 들었나봐요;; 제가 쓸때마다 아무때나 노를 붙이는 거 아니라고 주의를 주는데 경상도 아닌 지역에서도 그 단어를 쓰는게 좀 퍼지는 느낌입니다;;

  • 26.07.03 19:47

    저는 대구에서 태어나고 대구에서 30년 가량 살았고, 외갓집-여자친구가 부산이라서 부산은 제2의 고향처럼 많이 드나들었고, 직장은 경남입니다. 크게는 경상도로 묶이고 작게는 대구-경북, 부산-경남으로 묶이지만 사투리? 다 다릅니다. 경북이라고 다 같을까요, 안동 다르고 대구 다르고 봉화 다르고 다 다릅니다. 나름 경상도 네이티브로서 넷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도 많이 봤고 일베 이후 이게 사투리냐 아니냐 하는 논쟁도 많이 봤지만, 저 또한 처음 보는 용례도 있고 자주 쓰는 용례도 있고, 저와 같이 평생 경상도에 산 누군가는 태어나서 처음 본다는데, 저는 평생 수천번은 본 사투리도 있습니다. 작게는 우리집안, 내 친구들 사이에서만 많이 썼던 표현까지도 있습니다. 대부분 그렇기도 하지만 사투리 이야기 하면서 내 경험만을 근거로 판단하는건 상당히 위험하다는겁니다.

  • 작성자 26.07.03 19:52

    네, 제가 대구 출신이고 안 그래도 부산이나 경남쪽은 다른가 싶어서 그 내용도 적을까 생각했는데, 또... 제가 울산 생활권에서 20년 가까이 생활하고 있고 여기에서도 시대에 따른 저 표현의 변화를 느꼈고 또 같은 직장에 다니는 대구 출신 후배들도 요즘 저런 표현을 많이 쓰길래 그냥 생략했습니다.

    theo님의 의견도 어떤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 26.07.03 19:55

    본문에도 언급한 (와이리) 무섭노 를 생각하면 저 단독 무섭노는 어색해 보이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런 케이스만 -노 가 있는게 아니거든요. 이게 진짜 뉘앙스 문제라서 댓글로 설명하기가 어렵긴 한데, 살짝 허세섞인 혼잣말? 느낌의 -노도 있잖아요. 예를 몇개 들어보자면, 슈퍼 세이브를 보고 "저걸 살리노", 싸움을 잘하는 누굴 보고 "잘 치노" 뭐 이런 말, 어색한가요? 저 역시 경상도 네이티브지만, 전혀 어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장면에서 무섭노 역시 같은 계열로 충분히 쓸 수 있는 순간이라 생각하고요. 글쓴분의 해석처럼 일베 이후로 사투리인듯 사투리가 아닌듯 애매한 표현이 늘어났다 까지는 저도 동의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 표현이 안쓰이던거다? 제가 아는 사투리 범위 내에선 그건 아닙니다.

  • 작성자 26.07.03 20:00

    @theo 네, 예시도 저는 어색하기는 합니다.

  • 26.07.03 22:38

    @Webber Forever ...그런데 어떤 갈그룹인지도 모르고, 노래도 모르는데 곡 전체응 알면 대강 해석 가능하지 않나요? 아니면 그 작사가의.성향이라던가... 한마디로 작사가를 대강 털어보면 그 말의 진의에 가까운 걸 해석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그래서 실제 그 작사가가 그런 의도로 사용했더라도 평소에 일베 성향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그냥 그 말 그대로를 믿어주어도 무난할 듯 합니다.

  • 작성자 26.07.03 23:05

    @씩스맨 노래 가사가 아니고 해당 걸그룹 멤버가 예능이나 유튜브 같은 곳에서 무서운 (귀신의 집 비슷한) 상황에 처했는데,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 26.07.03 19:52

    이것가지고 다른 곳에서도 논쟁이던데 경상도에서 40-50년 산 사람들 사이에서도 예전에 썼다 안썼다 의견이 다르더군요. 그럼 경상도 내에서도 쓴 지역도 있고 안쓰는 지역도 있었던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본인이 아는 경상도 언어 특성이 경상도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우기는 사람들은 그걸 받아들이지 않나 모르겠네요.

  • 작성자 26.07.03 20:01

    왜냐하면 제가 나고 자란 지역에 내에서도 저 말을 안 썼는데, 급격히 쓰기 시작했으니까요.
    어차피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제가 우겼습니까? 왜 우기는 것으로 받아드리시나요? 제가 우겼다고 우기시는건가요?

  • 26.07.04 04:01

    @Webber Forever 개인의 언어적 경험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본 사안은 해당 지역 장기 거주자들의 다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 여부를 검증해야 하는 '존재 증명'의 문제입니다. 이미 과거부터 사용되어 왔다는 실증적 반례가 제시되었음에도, 주관적 의견을 되풀이하는 것은 논리적 의견 교환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존재 증명의 문제에 반례가 나왔음에도 본인의 의견이라고 주장을 고집하는 것은 우기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 작성자 26.07.04 07:19

    @정대만 실제로 저 표현을 예전부터 사용했던 사람들이 있더라도 일베 이후 저 표현 사용이 급격히 늘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 사용이 있다고 하더라도 문맥상 비문입니다.
    제 글의 맥락은 그거에요.

  • 26.07.03 19:52

    일단 오해의 소지가 있는 사투리인데다 반말이니 자제해야죠.

  • 26.07.03 19:58

    사실 십여년전 커뮤글에 "~노"끝나는 글을 보기 힘들었다는걸 생각한다면 일베가 많이 오염시킨건 맞다고 봅니다.
    그 시절에도 경상도 사람들은 있었으니까요.

    세는 나이로는 50이된 대구출신으로서 말합니다.

  • 26.07.03 20:04

    경북 곳곳을 다니시는 인터셉터님이 의견 좀 주셨으면 좋겠는데!

  • 26.07.03 20:16

    동의합니다

  • 26.07.03 20:22

    일베가 애매한 상황을 노리고 써대면서 뒤에서 낄낄거리는 건데 사람들 반응 보면 답답하더군요.
    일베가 아닌 사람들이 일상에서 모르고 쓰는 건 짜증난다기보다는 두렵구요.

  • 26.07.03 20:35

    어렵노

  • 26.07.03 20:45

    저도 마산에서 근 50년 토박이인데 단독으로 무섭노는 웨버님말씀대로 저도 어색하긴합니다 근데 그친구 나쁜의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좀더 걱정이고 또 다른곳에서는 쓸지도 모른다고도 생각도 들고 경상도사람으로 스트레스받아요

  • 26.07.03 20:48

    51년산 대구아재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와이라노 뭐라캐샀노 뭐라카노
    아메리카노 말고는 무섭노 춥노 덥노 등등의 노자 들어가는 말은 앞에 와이레가 없이 쓰는 경우는 잘 없죠. 그리고 일베 말투 때문에 의도적으로 노자를 안붙이려는 경향이 많아진건 사실입니다. 차라리 무서브라 더브라 추브라 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요.

  • 26.07.03 21:03

    포항 출신인데 저와 친구들은 일베 등장 훨씬 전인 초딩때부터 밥먹듯이 쓰던 표현입니다. 제가 노 어법 나올 때마다 댓글로 여러번 설명 했었는데 감탄사, 독백으로 노를 쓰면 딱 저렇게 됩니다. 제 고향 친구들은 특히 '뭐라노'를 진짜 많이 써요. 오리지날은 '뭐라하(카)노' 이죠.

  • 작성자 26.07.03 21:03

    네, 그러실 수도 있죠.
    하지만 일베 등장 이후로 눈에 띄게 늘어났고 저는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6.07.03 21:46

    댓글을 수정하셨는데, 문맥상 뭐라노(뭐라카노)는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표준어로 "뭐래"와 같은 맥락이죠.

  • 26.07.03 21:13

    본인 경험을 너무 일반화시키신건 아닌지.. 경상도 출신인 저는 영상으로 보았을 때 전혀 이질감 느끼지 않았습니다

  • 26.07.03 21:31

    뭐지? 정말 아무렇지 않게 쓰는 표현입니다
    웨버님 어디에서 50년을 사신거죠? 제가 고향이 안동으로 81년생인데요
    정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아주 자주 쓰는 사투리입니다
    이런 글이 경상도를 모두 일베처럼 취급하게 되는 겁니다 진짜 신중하셔야 됩니다

  • 26.07.03 21:36

    저 서울사람 입니다. 저도 가끔 쓰는데요. 저 일베인가요?ㅋ
    제가 보기엔 그냥 보기 싫은 그룹 모라도 걸고넘어지려고 그러는것처럼 보입니다.

  • 26.07.03 21:57

    그런 의도로 글작성하신거 아닌거 같은데 싫어하는 걸그룹 걸고 넘어진다는 맘 상할수있는 댓글은 자제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공격하는거 아닙니다

  • 작성자 26.07.03 22:02

    그리고 혹시 본문을 읽어 보기는 하셨나요?

    제가 저 걸그룹을 싫어한다고요? 그래서 뭐라도 걸고 넘어지려고 한다고요?

    매우 어이가 없는 댓글이네요.

    저는 걸그룹은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해당 걸그룹은 최근에 사투리로 유명세를 타고 인기 있다는 것 말고는 잘 알지도 못하고요.

    그런데..... 서울 사람이 그런 표현을 쓰신다고요? 우와....ㅎㅎㅎ

  • 26.07.03 22:22

    @Webber Forever 걸고 넘어지고 싶은 불특정 다수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작성자님에게 한말은 아니었는데 본의 아니게 그렇게 전달이 될수도 있었겠네요. 미안합니다.
    네. 저희 엄마 전라도분 아빠 경상도분이시라 전통 사투리는 택도 없구 좀 변화해서 쓰는편인데 그게 작성하신 무섭노 이런 표현도 사용한적이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 26.07.03 22:25

    @오예~~ ( ´∀` )b

  • 26.07.03 21:41

    글 쓰신 분은 본인의 경험에 따르면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셨고,
    어떤 특정인을 일베다/일베로 의심된다 라고 한 것이 아닌데
    왜 이리 공격적인 댓글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제가 알던 비스게가 맞는지...

  • 26.07.03 21:44

    그러게요 공격적인글도아닌데

  • 26.07.03 22:11

    3333 날이 서있네요.

  • 26.07.04 03:54

    일베로 의심된다는 아니지만 일베 언어를 쓴거라고 하는거니까요. 일베 언어를 썼던 연예인들이 어떤 공격을 받았는지 생각하면 예민한 문제가 맞습니다.

  • 26.07.03 21:49

    제가 아는 경상도분들은 다 자연스럽게 쓰시던데. 일베 이런거 없을 때부터요.

  • 26.07.04 00:50

    경상도 모든 지역을 일반화할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그 지점에서 반발이 많은걸 보면요.

  • 26.07.04 06:32

    정답입니다.

  • 26.07.04 08:38

    어이없노~
    원래쓰던 그냥 사투리에요!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ㅠㅠ

  • 26.07.04 17:08

    대구 출신이고, 경북 여기저기서 일하곤 했는데.

    맛있노 이거.
    (왜 이리) 무섭노.
    예쁘노.
    잘생겼노.

    이런 말 저도 많이 쓰고. 일베 안하고, 심지어 보수당 지지성향 아닌 주변인들도
    그냥 자연스레 어릴적부터 많이 써왔어서...

    가끔 부산 출신인데 우린 ~노 안쓴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나.
    내 주변 경상도 출신들은 그런말투 안쓴다...
    일베 때메 전에 없던 저런 말투가 퍼진거다.. 이런 주장들 하시는거 들으면
    정말 깜짝 놀랍니다.

    같은 경상도여도 지역마다 다 말투가 은근
    꽤 다르긴 하지만.

    부산이나 경남이나 다른 경상지역에서도 다 ~노 말투를
    많이들 쓰는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해서
    순수 대구경북 토박이인 전 매우 당황스러워요. ㄷㄷ

  • 작성자 26.07.06 21:03

    글쓴이인 저도 대구에서 나고 자랐고 경북 회사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과 댓글 읽어 보셨으면 경남 부산분들이 ~노 안 쓴다는 분 없습니다.

    저렇게 안 쓴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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