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티 슈프림>을 봤습니다.
보는 내내 입에서 새어나온 말: 미친...ㅎㅎㅎ
주인공 마티도 미쳤고,
마티를 연기한 티미도 미쳤고,
그 주변인들도 거의 반 미쳤고,
에고와 욕망으로 굴러가는 미친 나라 미국의
단면을 본 느낌이네요.
티모시 샬라메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디카프리오 생각도 나고,
아무튼 거의 뭐 연기 차력쇼를 펼칩니다.
<시너스>의 마이클 B 조던의 오스카 수상을
지지하고 응원하긴 했지만,
<마티 슈프림>을 봤다면 티모시의 손을 들어줬을 것 같아요.
그만큼 인생 연기급 연기를 보여줬고,
연기도, 영상도, 사운드도 꽉 차 있어서
2시간 반의 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괜히 제작사 A24의 최고 흥행 기록을 깬 게 아니었네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jE68v-bvetU?si=6MJ3qsmffxoqnLPM
첫댓글 비스게에 극찬이 벌써 2개... 보러가야겠어요
아이맥스 딱대 기다려라
토이스토리에 밀려 아이맥스가 없... ㅠㅠ
아이맥스 필요없습니다 보러가세요^^
원래 티모시 샬라메가 무조건 받는 거였죠. 정말 압도적인 연기력이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망언을 하는 바람에. 뭐 본인 업보이긴 하지만요
오스카를 제발로 걷어차고 볼기짝만 맞은 티쪽이...
방금 보고 왔는데
정말.. 아 원래 남우주연상 티모시 거였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