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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드디어 승인된 캐나다의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제이미 라니스터 추천 0 조회 8,019 26.07.04 13: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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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4 13:38

    첫댓글 정확히 말하자면 알버타 석유산업 종사자라고 해야 합니다. 알버타는 우리나라 경상도 같은 곳이라 생각 하거든요. 너무나 보수적이고 그에 따른 인종차별도 많고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최저임금 및 다양한 분야의 민영화로 살기 정말 힘든 곳이거든요.

  • 26.07.04 13:54

    알버타가 석유때문에 소득이 높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보네요.

  • 26.07.05 15:03

    알버타주의 최저임금은 낮지만 평균적인 개인 소득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고 pst도 없으며 부동산이 온타리오나 비씨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사는게 어렵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습니다. 인종차별은 모르겠지만 그저 겨울이 미친 수준이고, 밴쿠버 토론토에 비해 일자리가 다양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을 뿐이라거 들었어요.

  • 26.07.04 21:21

    알버타주는 캐나다 최대 유전지역이고, 내륙에 위치해 있어 그동안 파이프라인 등 운송수단이 부족해서 미국에 석유를 헐값에 팔아왔다고 합니다.
    이 글에 나오는 비씨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뜻하고 그림의 서쪽 끝 항구가 위치한 곳이에요. 그동안 비씨를 통해 석유를 아시아로 수출하려고 해도 환경문제 등으로 갈등이 많았는데 이번에 다 해결되었나 봅니다.
    이상 저도 궁금해서 찾아본 내용이었습니다.

  • 26.07.05 14:56

    이거 원래 트뤼도 정권때 끝냈어야하는 프로젝트인데, 트뤼도가 환경단체 손을 들어주는 바람에 뒤집어 졌죠. 그러자 알버타와 비씨주간에 갈등이 생기고 겅제가 안좋아지자 다시 시작해보려는데 원주민들이 반대하면서 저 14빌리언의 엄청난 손해가 생긴겁니다. 거의 다된 밥에 잿뿌려놓고 트뤼도는 튀었죠. 그냥 그때 진행시켰더라면 지금 캐나다 경제가 이정도로 심각해지진 않았을거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트뤼도는 또 난민과 인도인들의 이민을 대책없이 무자비하게 열어놓으면서 부동산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고, 캐나다를 급격하게 인도화 시컀습니다. 트뤼도 이후로 보수당이 집권할 줄 알았는데 트럼프 때문에 안된다며 다시 진보쪽에 손을 들어주면서 캐나다인들 멍청하는 소리가 많았는데 카니가 그나마 어느정도는 해쥬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번 더 삐끗하면 보수정권이 쉽게 들어서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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