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520174231646
CIA 전 女요원이 쓴 CIA 소설 미국서 대박 "그만두길 잘했다"
미국 뉴요커가 "올해 최고의 책"이라 극찬한 소설, 『공작새와 참새』의 작가는 미국 중앙정보부(CIA) 소속 요원이었다. 48세 여성이다. 필명은 I.S. 베리, 본명은 아이애너 베리다. 자신의 CIA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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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요커가 "올해 최고의 책"이라 극찬한 소설, 『공작새와 참새』의 작가는
미국 중앙정보부(CIA) 소속 요원이었다. 48세 여성이다.
자신의 CIA 근무 경험을 풍부히 녹인 이 책은 판매고에서도, 평단에서도 순항 중이다.
이 책을 두고 "CIA에 실제 근무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작품"이라며
"베리는 CIA에서 좌절감을 느끼고 사직서를 냈지만,
그 결심은 문단과 독자에겐 좋은 일이 됐다"라고도 전했다.
첫댓글 보고싶당 ㅜㅜㅜ
허걱스 비밀내용아닌것만 적엇나!
아직 한국어 번역이 안된건가? 검색해도 안나오네
궁금해!!!
맥기..?
와 이거 넘 읽고 싶운디 이거 아마존에서 직구하면 되나
재밌을거같아
헠헠 궁금해!!
궁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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