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몽입니다....
금주는 강한 부분이 없었는데 교정이 들어 오네요...
지금까지 들어온꿈 한자도 안빼먹고 올립니다...
각자의 경험으로 조언 바라구요...저는 무조건 100% 해몽수는 백학수,,,
꿈은 끈어져 들어와도 훈련된 저만의 노우하우로 연결 해보았네요...
$$$$$토-일
여자인듯 발이보인다.
앞쪽만 보이고 발가락에 매니큐어가 칠해진 예쁜 발이다. 발가락5개
발톱 (분홍/연보라색???)
양5진대리가 보인다, 차안을 정리하는듯 차안에 의자/좌석이 살색 5개
1개 빼고 모두가뒤로 완전히 누워있다. 장거리여행을 다녀 왔구나 생각???
왕창 5수가 한쪽으로 쏠림 시사???
$$$$$일-월
남자뒷모습 모르는꼬마아이뒷습 남자아이 줄/전기줄을 높이 들어 올려던지듯
얼기설기 줄이 겹치고 엉킨다..
강인지..바다인지 맑은 물속이다 잠수옷 장비를 갖추고 있고 수영/잠수
수중굴속을 이동중에
있고 몇명인원들과 함께 이동중 낙지/문어인가 바위면에 붙은것 본듯
물속을 나오니 고대도시 석실인듯 어두컴컴하고....
학교에 영업하러가고??? 무언가 하고 접대하려고 노래방/유흥주점에??
상사/형 인듯한 사람과 산동내 좁은 길을 가다 삼거리 지점에 식당/선술집 같은곳을
지나다
입구가 미닫이 유리창달린문 깨어진유리창 사이로 배#민/박*덕 보이고
상사인듯한 사람은 가게로 들어가고 나는 내리막 길을 내려온다.
좁은 골목에 사람들이 줄서 있고 눈이 와서 눈길/눈)),빙판길 인듯
줄 끗 쪽에서 줄을 선건지 뒤줄에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 하여튼 큰길에서부터
선줄이 꺽여 골목 안에 까지 줄선거 같고...
내가 더워서?? 하여튼 옷을(오리털파커)/점퍼를 벗고 또 겹처
입은 이너 반팔 다운파커도 벗어 손에 드는것 보인다...(연번)
다시 상사와 길가 보도를 걷고 있고 몇사람 더 함께 있는데...
길옆 어떤 건물/가게 같은 곳으로 들어간다.
사각탁자2개 가로 방향으로 붙어 있고
가스렌지 위에 후라이펜/막대손잡이냄비에
이사님 무슨 해장 음식 만든다고 주전자들어 물을 붙다
잘못부어 쏟아/무언가 음식이 묻어 있어(팥죽)??
나는 에이 (누군가 아는) 그친구가 요리를 해먹고 설거지도 안했다구/남겨두어 하며
내가 씻는 다고 그릇을 가지고 간다.
돌아서 안쪽으로 가다 보니 실내 공간이 길고 반대편 유리창에 빛이 들어와
비치고 사람이 언듯 보이고 김)계열사 직원)이와 또한 사람이 작업중인것이 보인다...
직장에 있는듯 사각탁자에 빙둘러 앉아 있고 나는 탁자 맨끗에 앉아 있고
내옆에 여직원(옥주현??)) 화장을 고치는중 손거울들고??
그옆에 정과장 내앞에 이사(??) 무슨 출장 다녀온 이야기 중인듯
내가 정과장 노래를 녹음해왔다 들어보자며 녹음기/라디오가= 오디오 둥근형
을 탁자에 올려 놓고 은근히 내노래도 나오길 바라는듯
찾는 노래가 안 나오고 라디오 소리만??? 한참을 버튼/무언가 조작
하여튼 움직이다 옆에 여직원과 입 입술 위아래 모두 스치게 되고 순간
촉촉하고 짜릿한 느낌이 들고 옥주현 약간의 내숭 앙탈?? 나는 약간 당황하는데
다리를 은근히 내다리에 겹치고 올리고 부비며 은근한 접촉을 한다.
나는 진위를 몰라 애매한 상태가 되는데 반대편 이사/상사인지가 의심에 얼굴로
우리를 처다고 나와 얼굴이 마주처서 곤란 하다..
벌써 교정이???
차를 운전하고 간다 내리막을 나란히 가는데 안쪽으로 파고들어 갈려는데
트럭이 방해 하는듯 못들어가 횡단보도 신호등에 걸린건지 나란히 서있고
신호가 떨어지자 다리/발에 힘을 주어 가속패탈 을 힘주어 밟아 앞지르기
$$$$$ 월화
이??씨 이??씨 동일인의 연속된 호명
집에 아버지와 있다가 로또 작업을 하려고 모텔/여관에 갔다.
피곤해서 깜박 잠이들고 아차하는 생각에 일어나니 어둑한 밤이 된듯
마음이 조금하다 몇시인지 시간을 보려고 했고 불을 켜기 위해 왼쪽 벽에서 스위치를 찾다.
못찾고 둥근 벽시계가 보이고 어렴풋이 7시인듯 하다
8시 마감이니 아직은 한시간이 남았고..
근처 가까운곳에 로또 판매점이 있어 로또 구입에는 문제가 없지만 로또 해몽을
앞쪽 일부분만 했기에 어찌해야하나 고민하고 우선은 고정수가 있으니
고정수에 첫꿈해몽한것이 맞을것 같아 2-4수로 우선은 반자를 해야 겠다고 생각하여
불을 켜려고 스위치를 찾는다 오른쪽에 출입문이 있고 출입문 옆에 사각 스위치가 보여
스위치를 켠다 .
2딸이를 보았고 1딸도 있었던것 같다...
전철/지하철이 지나 가는 전철길 옆 담장(방음)된 길을 걷다.
담장너머에 나뭇가지들이 있고 무언가 처다 보는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보이고
애완견 (흰 말티즈) 한 마리 딸이가 목줄을 잡고 있고
내가 귀여워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갯바위에서 바다 낚시를 하고 있다. 일행이 나포함3명인듯
일행중 1명이 큰고기 한 마리를 낚아 축하하고
한참후에 나는 못잡아 일행(모르는남자)에게 다가간다.
한 마리 더 나왔습니까? 물으니 내~한다...
나는 목줄을 살피고 목줄이 꼬이고 엉켜서 매우 짧아 진것 같아
목줄을 갈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어머니와 함께 있는것 같고. 또다른집으로 가고 아버지가 얻어논 방???
컴퓨터가 있어 로또 정리는 가능 하지만 다시 또나와
집으로 또다시 사무실로 가다가 내사무실이 있었나 있는지 없는지
호주머니에 돈은 2만 몇천원 있다 생각 하여튼 길을 헤맨다...
첫댓글 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혹 1끗 잡으셨음 옴기라는..?/
1끗 생각중이고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발톱에 칠해진 매니큐어, 제꿈엔 손톱에 칠해져 있던데, 그러면 매니큐어가 당일 듯 싶기도 하고요.
바다낚시.. 축하한다. 한 마리, 한 마리 더... 제 눈이 가는 대목이네요 ㅋ_ㅋ
저도 1끗꿈 계속 들어와서 있을듯 싶어요~
저도 첫날 1끝 꿈을 꿔서 뭐가 나올지...붓글씨로 나무기둥인지 벽인지 사람인자를 써서리..동생은 모두건물이 무너지지는꿈21), 사다리타고 올라가는꿈(11,8)...
전철이나 지하철이 다니는길이 어느곳일까요? 그부분은 안나오거나 그 윗줄이 나온다는 뜻인것 같기두하고용...
갯바위는 어떤수인지,,,,, 워낙 초짜라...볼줄을 몰라서요..ㅎㅎㅎ
갯바위 455회 갯바위19에 박정현 35, 받았는데 파도,포말,미역중에 미역25선택으로 2등 놓여븐... 뼈아픈 추억이 있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