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찴디킨스
민희진이 어도어 인수해달라고 투자자를 만났다고 배임이라고 언플한 하이브
근데 그 투자자가 두나무인데
두나무란?
두나무는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하는 회사
근뎈ㅋㅋㅋㅋ언플을 해도 참ㅋㅋㅋㅋㅋ 두나무랑 하이브는 한몸이얔ㅋㅋㅋ
둘이 주식도 섞고 같이 회사도 만듦
근데 와.. 얼굴 진짜 똑같다 신기...
둘이 몸섞은 방법을 아라보자
하이브 >>>> 5000억>>> 두나무
하이브<<<<<7000억<<<<두나무
이렇게 주식거래함ㅋㅋㅋ 근데 그때 둘이 거래한 주가를 현재랑 비교해 보면
두나무 시총은 1/5토막.
두나무는 하이브 주식을 30만원정도에 샀는데 지금 19만원
둘 다 쌉손해봤는데 웃프게돜ㅋㅋㅋ
그나마 2천억 덜 넣은 하이브가 개이득
그러니까
하이브>>두나무 : 5000억 >> (1/5토막)
두나무>>하이브: 7000억 >> (2/3토막)
암튼 그렇게 본사끼리 주식으로 몸을 섞은 다음에 둘이 손잡고 만든 새로운 회사 레벨스= NFT회사
근데 NFT는 망해가는 산업임.
NFT는 미래가 없다, 망했다가 모두의 상식이 된 게 2021년인데
하이브가 NFT회사 만든 건 2022년.
아~ 망한 산업도 아이돌 팬덤 장사와 결합하면 무족권 돈 된다는 믿음 때문인듯ㅋㅋㅋ
그러니까, 하이브가 레벨스 만든 목적이,
이제 포카를 가상화폐 받고 디지털로 팔이하고,
팬들끼리의 포카 거래시장도 하이브가 (레벨스라는 자회사로) 빨아먹겠다는 건뎁
아... 너무 익숙한 이 그림...
이거 완전 엔씨소프트가 리니지에서 린저씨들 아이템 거래시장에 숟가락 올렸다가 망한 테크랑 똑같네...?
린저씨들도 한 충성심 하는데 이것만은 못 참았는데
그래서, 과연 하이브 팬들의 충성심은 린저씨보다 높을까?
그리고 방시혁 왜케 부지런함? 3년동안 만든 자회사가 도대체 몇개야...?
드러닌 자회사만 해도 엄청 많던데,
레벨스처럼 타사와 합작으로 만들거나 자회사의 자회사로 만들어서 드러나지 않은 회사도 오지게 많을듯...? 아마도...?
첫댓글 하긴 종이쪼가리 얻겠다고 앨범깡을 오조오억을 하는데 안우습고 베기나싶긴해 ㅋㅋ
둘이서 손잡고 만든 회사 sm 라.이즈 초상 도용하려다가 들켰다고 기사난 적도 있음
신기허네
와아우...
음... 한물가지 않았나? nft 갔잖어 근데 저걸로 팬들 빨아먹을라고
근데 nft 포카 사업은 yg도 하고 요즘 뜨는 트리플에스도 해서.. 22년도까지도 nft 괜찮았는데 작년기점으로 더이상 비엠 없으니 힘들어지긴한듯?
이야.....개심해
아이고......
진짜 사업보는눈 없닼ㅋㅋㅋㅋnft거의 망한시장이잖아
얘네 대놓고 팬들 사람 취급안하잖아 ㅋㅋㅋ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길비키라고 막 밀치고 온라인에선 뽑아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