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으면, 계절에 만족 하고, 즐기며 사는 것도 지혜라고 하겠습니다만,
만물에 평등 할수는 없는게 자연의 이치가 아닐까도 생각이 됩니다.
오후시간 아내와 해안 산책길에 목격한 현장입니다.
지난해는 혹서기에 고온탓의 산소부족등을 원인으로 들었었는데,
올해, 이놈들(매가리&전갱이새끼)의 죽음은 무슨 이유인지는 두고봐야 겠습니다만,
빨리 치워야지, 야당하는 인간들이 보면, 후쿠시마 처리수 탓이라고 생때를 쓰며,
대통령 탄핵 운운 할게 뻔 할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ㅎㅎㅎ
오늘, 14시 30분경, 아파트 인근 해양공원 광경인데, 비린내가 아파트까지 풍깁니다.
첫댓글 죽기전에 포획해서 이용하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