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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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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나의글| 나의일기 자작글 진정한 사랑 안희환 목사님.
창공나래 추천 0 조회 155 06.10.11 14:5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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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1 15:13

    첫댓글 주님.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를 잘했나 봅니다. 그래서 이 카페를 통해 진정한 사랑 안희환 목사분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안목사분의 지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 안에서 감동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절로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진실로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우리는 때로 목사분의 글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또한 육신으로도 강건해질 수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분 내외의 건강과 믿음을 지켜 주시고 성령의 임재로 늘 보호하여 주소서. 때로 이 곳을 들리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더욱 간절히 바라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가게 하소서. 아멘

  • 06.10.11 16:10

    히히 ~~~ 저는 아마도 제임스 분께서 목사님 같아서 님의 글을 대할 때 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데... 물론 안 희환 목사님께서도 글로서 사역을 잘 하시지만 늘, 항상, 제임스님께서는 이곳 방의 담임목사님같으셔요. 맞나요? 늘 잔잔한 감동의 기도가 항상 흐르고 있으니까요. ^^ 잠깐 레포트 하려고 왔다가 인사 한마디 남겨요.^^ 모두모두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격려하니까요.^^ 축복합니다. 모두를요.^^ 특히 James님을요.^^ 맨날 칭찬과 격려 해 주시니까 이곳의 님들이 쑥쑥 큰가봐요.^^ 맞나요? 님들?

  • 06.10.11 16:54

    그렇다 마다요.. 이곳의 담임목사님같은분... 제임스님이 있어 위로와 사랑이 넘치는 곳이기도 하지요....

  • 06.10.12 13:43

    제임스님 평판이 훌륭하시군요. 참 감사한 일이네요. 저도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만남 감사하고요.

  • 06.10.12 14:12

    새기사님. 참 따듯해서 좋아요^0^

  • 06.10.11 16:59

    진사님 한턱 쏘셔야 되겠는데요......저또한 이곳을 통해 느낀점이 나래님과 비슷하답니다.. 특히 진사님의 느낌은 더그렇구요.. 신앙과는 많이 동떨어진 글들을 보며 전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던적도 있었지요....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진사님에 대한 정의가 내안에 세워지더군요....나래님또한 님의 신실함때문에 이방에그리고 내안에 스미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이래서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인가봅니다....

  • 06.10.12 13:44

    어떻게 쏠까요? 말씀만 해주세요^0^

  • 06.10.12 14:14

    전처럼 한 자리에 한 번 모였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방학하면요. ^^ 지금은 못가고...

  • 06.10.11 21:53

    아... 목회자이셨네요. 다른 올려 주신 글 읽고 감동받아 꼬리글 남긴 기억이 나네요. 목사님 행복하세요.

  • 06.10.12 13:44

    석엄마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10.12 13:44

    믿음으로님도 행복날 날 되세요^0^

  • 06.10.12 10:22

    평소 존경하는 너무나 귀한 두분-- 안목사님과 창공나래님의 글에 감동받고 갑니다...다윗과 요나단을 보는듯합니다..두분의 사랑과 우정 오래오래 지속되기를....올려주신 나래님 감사합니다..진리를 위하여 주님의 흔적을 많이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 06.10.12 13:45

    전 존경받을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창공나래님은 충분히 자격있고요. 나란히 놓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06.10.12 12:53

    읽는 동안 눈물이 고이네요..(^^; 제가 좀 눈물이 많아요..)너무 감사해요... 비록 직접 뵌적은 없지만 너무도 좋은 님들을 알게 하시고 서로 위로와 힘을 나눌 수 있음이 참 좋습니다...변함없고, 소중한 진사님, 나래님, 그리고 여러님들....... 주님의 영광을 위한 교제임을 믿습니다.

  • 06.10.12 13:46

    써니야님 답네요. 웃음을 머금게 되네요^0^

  • 06.10.12 14:15

    써니야님과 저는 꼭 한 뱃속에서 태어난 자매같네요. 저도 늘 눈물 머금고 사는 사람같은데... 감기 걸려서 요즘은 눈물을 흘려요.^^ 헤~~~

  • 06.10.12 14:23

    ㅎㅎㅎㅎ 새기사님, 생강차 자주 드세요... 감기 빨리 나아야 열쉼~히 살죠...

  • 작성자 06.10.12 14:59

    하루만에 들어와보니 많은 댓글이 오갔네요. 아래부분 일부 수정했습니다. 좋은 의미로 글을 썼는데 혹여 목사님께 누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기도할수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최후승리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모든분들의 평안을 빕니다.

  • 06.10.14 12:41

    나래님 글 잘읽고 갑니다 나는 언제나 한걸음 늦어집니다 샬롬........

  • 작성자 06.10.14 16:05

    <콩쥐엄마>님 왔다가심을 항시봅니다. 오늘하루도 가을하늘과 같은 평안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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