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파의 어느 교회에는 참 좋은 광경이 있다고 한다. 우리는 예배당 정면에 십자가를 세워 놓았지만 그 교회의 예배당 정면에는 동그랗고 커다란 등을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그 이유를 물어 보았더니 그것은 하나님의 눈이라고 그랬다.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눈 앞에 앉아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계시다. 이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예배드리자 해서 그런 상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참으로 일리 있는 이야기 아닌가 ?
당신은 진정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
요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1. 카페지기의 거리에서 찬양하며 영혼을 구원하고 치유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사역을 위한 필요한 것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 예배의 바른 모습 성경 : 시 50:7~15
예배(Workship)라는 말는 앵글로 색슨족의 언어에서 유래된 말로써, 「하나님께 대하여 최고의 가치와 최상의 존경, 명예를 드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예배란「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피조물인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는 거룩한 행위」라는 뜻이다. 성도들은 대부분 이러한 예배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알고 있는 그대로 예배를 드리느냐고 물으면 이에 대하여는 의외로 부정적인 대답이 많다. 단순히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을 뿐 그저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에 우리는 본문에서 바른 예배의 모습을 찾아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의 모습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첫째,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사무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음 (삼상 15:22)을 가르쳐 주고 있다. 예수께서도 바리새인의 외식에 대하여 많은 경고를 하였고(눅 11:39, 12:1), 비록 겉모습은 바로 갖추지 못했어도 진정으로 드린 세리의 기도를 칭찬하셨다(눅 18:13). 물론 예배를 드리는데 있어 어느 정도의 일정한 신앙적 형식이 중요하기는 하다. 그러나 형식이 신앙의 내용마저 지배할 정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겉으로 드러내는 것에 치중한 예배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가 아니다. 비록 형식은 미비하더라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는 받으시는 것이다(요4:23-24).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겉모습보다는 속 사람을 새롭게 하여 더욱 정성스럽고 진실된 예배」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성도가 되기 바란다. 둘째, 하나님의 것을 인정하는 예배이다.
예배를 드릴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이라 인정하는 자세이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소유주이시며 우리는 창조에 포함된 피조물일 뿐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하나님께서 관리를 위탁하신 것을 소유권의 이전으로 잘 못 알고 자기 것 인양 행세한다(창 1:28). 그러나 우리는 청지기로서의 의무를 부여받은 것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벧전 4:10).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은 우리소유의 일부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하나님의 것으로 드린다는 전적인 헌신의 의미이다. 혹시나 생활 속에서 「재산, 자녀, 직업, 능력」등을 내 것이라 여겨 내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는 본문12절의 말씀처럼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 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는 자세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기 바란다. 셋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이다.
아무리 많은 준비를 하고 노력을 기울여 행사를 준비했다고 해도 그곳에 참석한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행사는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지 않고 그저 습관적으로 자기 만족만을 채우는 예배를 드린다면 이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이에 우리성도들은 삶 속에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해야 한다(골 3:16). 의무적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만난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하여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그리 할 때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기쁘게 받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란다.
뉴잉글랜드 교회에 고래잡이 배의 선장이 예배를 드리러 나왔다. 예배가 끝난 후 한 동료 교인이 그 선장에게 물었다. 「선장님 오늘 예배 어땠습니까?」그랬더니 그 선장은 머리를 긁적이며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글쎄요 전 아무 것도 느낀 게 없네요. 요즘 통 고래가 잡히질 않아서 찬송을 부르고,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 동안에도 줄곧 어디로 가면 고래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이처럼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경외함이 없이 형식적으로만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어찌 기뻐하시겠는가! 우리 역시 속으로는 세상 걱정이나 다른 생각에 사로잡힌 채 몸만 앉아 헛된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우리는「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것을 전적으로 인정하는 예배를 드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 이후부터는 안일하고 습관화 된 예배에서 돌이켜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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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주안에서 성령충만한 가운데 성령의 도움으로 주님의 영광과 복음과 선교와 목회와 설교와 희생과 치유와 능력과 구원의 도구로 쓰임받고 성경의 도구로 쓰임받고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고 제자양육의 도구로 쓰임받고 감사하는 도구로 쓰임받고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도구로 쓰임받고 풍성하게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예수 사랑 목사님, 평안 장로님, 만경강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