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한 말씀 드림니다
거북방 우리님들 안녕하세요
모레 일욜 금정산 사시골 정기트레킹 입니다
우각님께서 개인사유로 갑자기 지기직을 그만두시고
덴파사님이 카페지기직을 맡으신건 다 아시고
계시지요 그리고 이번 정기트레킹이 지기님맡아
첫 트레킹인데 많은 참석 부탁 드림니다
~~~~~~~~~~~~~~~~~~~~~~~~~^^
왕복 2 시간 트레킹은 야유회나 다름없는 코스입니다 두발 두팔 흔들면 걸을수 있을때가 가장
행복 합니다
사시골 시원한 계곡에세 점심드시고 ㅡ
계곡 물에 발 담그고 이야기꽃 피우는 시간함
만들어 보입시다
그리고 2 차는 보양식으로 오리백숙과 숯불구이
드실예정 입니다
많이 걷고 보양식 드시고 ㅡ
우리모두 백 두 산 ~^^
( 백살까지 두발로 산으로 트렉킹 )
첫댓글 무농약 참외 피클~둘먹다 셋 죽어도 모를 맛ㅡ
아삭고추 상추쌈 정아가 사랑으로 키운
건강 채소들 맛보여 드릴께요
지기님과 누구나 고사하는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개혁 후(^~ㅋ)첫 번째 트레킹에 우리 모두 화합의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작으나마 보답이 되지 않을까요?
역시 가을양이 맴도 넓고 이해심도
남달라요 그러니 정아가 좋아 하지요
봉사업무 수고하시는
덴파사 지기님과
운영진 정아님 그리고 산대장
산사람님 특히 정아님표
무농약 참외피클
아식고추 상추쌈 건강채소 등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뒷풀이 비용 십만냥 지원합니당 ㅋ ㅡ
바라님~ 쨩!입니다.
헐 ~~ 그렇게 큰 금액을 캄사 캄사 합니다
제가 밥이랑 피클 많이 가져 갈께요
통큰 바람님 땜에 배낭 무겁게 메고 갈께요
에궁~
못가는 이 마음 아실랑가~
부디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즐거운 여름날이
되시길~^^
서윤양 아쉽지만 ㅡ
다음에 함께 하세
저는요 변함없이 수박 한통 들고 참석 하겠습니다 ~
큰 수박처럼 시원한 이영님의 손길~ 멋져요!
낼준비ㅡ계곡물에입수 여블옷 노숙준비ㅡ
점심밥 3인분 참외피클 매실고추장 갓김치
노각부추소박이ㅡ쌈 상추 풋고추 깻잎 방풍잎
하얀들레잎 자소엽잎 쌈장 푸짐하게 챙겨 갈께요 참외도 몇개 따고 ㅡ
정아가 사랑으로키운 채소과일들 마음놓고
맛나게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정성 가득한 음식들
맛보러 가고 싶은데
친구. 회사에
바쁜 일이 생겨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