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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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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기괴한 방법으로 절약하던 금쪽이 어머니는 아이들이 거품목욕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청량리오십 추천 0 조회 19,378 24.05.20 22:13 댓글 1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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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23:31

    절대 안바뀐다~~ㅋ

  • 24.05.20 23:32

    아 정신병 걸릴 것 같아…… 내가 저 샤프뺏긴 애였으면 진짜 속터지고 억울해서 죽고싶었을 것 같아

  • 24.05.20 23:35

    애기들 진짜 불쌍하다

  • 24.05.20 23:38

    엥 저건 정신병같은데.. 좀 무섭다
    자기 자식을 바라보는 눈빛이 엄마가아니라 무슨 딴사람같아

  • 저건 절약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맘대로 통제하고 싶은데 안되어서 저러는거잖아
    지금이야 애들이 어려서 저러고 발로차고 해도 자기가 이긴다지만 나중에 애들 크면 어쩌려고 저럼??;;

  • 24.05.20 23:43

    웬일이야 진짜 소름....

  • 아이고 애기가 얼마나 분하고 억울햇을까

  • 24.05.20 23:55

    아니 애 돈 뺏을라고 밀치고 그러는건 진짜 충격이다...저게 맞아? 계속 같이 살게 두는게...?

  • 24.05.20 23:57

    악플 아니고 애들을 건강하게 키우려면 저 엄마 정신병원에서 치료가 먼저 시급해보여

  • 24.05.20 23:58

    돈때문에 크게 억울한일 있으셨나;;

  • 24.05.21 00:03

    걍 모든걸 자기가 통제하고 싶은거네.... 애기가 버둥거리면서 내 돈 주라고 우는데 정색하고 발로 밀어내면서 니 돈 아니라고...? 샤프 뺏을거면 샤프값이라도 줘야지 뭐하는거야

  • 24.05.21 00:04

    와.. 애들 어카냐...

  • 24.05.21 00:06

    왜.....저러는거야

  • 24.05.21 00:39

    으아...금쪽이는 엄마 아냐...?ㅠㅠ

  • 24.05.21 00:48

    결혼은 어떻게 하셨지?….( 결혼 준비할때 돈 많이 드는거 때문에 궁금한거;;)

  • 24.05.21 01:22

    나 이거 보는데 오은영박사가 엄마한테 짚이는게 있는지 집에 휴지는 사냐고 묻는데 사본 기억이 잘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냥 회사나 어디서 가져와서 쓰는것 같던데 너무 충격이었음 엄마 치료 받아야하는 사람 맞더라...

  • 24.05.21 01:24

    애들 어떡해..

  • 24.05.21 01:34

    왜저래 아 열받아

  • 24.05.21 01:37

    진짜 저러다 맞아..; 건너건너 듣기만해도 요새 애들 얼마나 무서운데 저러지? 게다가 남자애들인데..?

  • 24.05.21 01:40

  • 24.05.21 01:54

    집이 아니라 병원에서 사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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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5월 21일(화) 02시 - 인기글 34위 🎉

  • 진짜 애들너무불쌍했어........

  • 24.05.21 02:28

    애 돈뺏어서 가는 움짤 진짜....와...;;;

  • 휴지사본적없다는게 넘 충격..

  • 24.05.21 02:41

    오..

  • 24.05.21 02:48

    본인의 트라우마를 새로운 트라우마로 만들어버리는

  • 24.05.21 02:49

    와.. 나중에 애들한테 맞겠는데..? 고학년만 돼도 남자애들 성인여자 힘 맞먹어

  • 24.05.21 02:52

    항상 금쪽이의 부모들도 교정되지 못한 금쪽이 이더라
    내가 저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이유.....
    큰 용기로 공개 프로에 나온만큼 개선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봐
    애들은 무슨 잘못이냐고 하기에
    어차피 완벽한 부모는 없고
    금쪽이도 상호작용하면서 다같이 좋아질 수 았다고 생각해

  • 24.05.21 02:57

    따로 살아야할듯 .. 저건 사랑도 아니고 부모도 아녀

  • 24.05.21 03:02

    절대 안변할듯

  • 24.05.21 03:32

    와..저건 진짜...

  • 24.05.21 03:59

    와 진짜…싫다

  • 24.05.21 05:15

    저러다 맞을수도 있다는 말도 희한하네

  • 24.05.21 05:18

    어우....

  • 24.05.21 05:22

    샤프 내 거야 이 말이 너무 기괴해

  • 24.05.21 06:58

    하 숨막혀ㅜㅠ

  • 24.05.21 07:49

    아니 ㅜㅜ.. 초등학생이 용돈으로 간식도아닌 샤프를 산거만해도 얼마나 대견스러운데

  • 24.05.21 08:11

    애들 알바라도 시작하면
    와... 더 장난아니겟다..
    미성년자때는 부모허락 잇어야니까
    20살 되면 바로 폭팔할뜻.. 저러면 돈 개념 더 없어지는데 ㅜ

  • 24.05.21 08:50

    저사랑 전 직장동료가 댓글단거 있었지얺나.. 회사에서도 이상햌ㅅ다고

  • 24.05.21 09:09

    본인이 더 벌어서 저장하세요; 뭐 하는거야 저게

  • 24.05.21 09:28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받음...

  • 24.05.21 10:41

    아니 근데 목욕물은 이미 받은건데 일찍나가면 더 손해 아니야??! 그리고 저렇게 아끼고 사는 본인도 안행복해보여…. 디폴트 표정이 다 울상이신데?

  • 24.05.21 12:03

    고쳐지긴하나..

  • 24.05.21 12:49

    안타깝게도....이미 저런 강박이 성격으로 내재화된 상태라 고치기 어렵다고... 예후가 안 좋다는 식으로 오박사님이 말함... ㅜㅜ 애기들 불쌍...

  • 24.05.21 15:54

    왜..저러는거야..?

  • 24.06.01 22:20

    그렇게 자식한테 쓰기 싫은데 왜 낳았냐고..

  • 24.06.04 17:19

    저게 고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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