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폰서트)<br><br><a href="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5211403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5211403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민희진 해임 총력전' 하이브, 어도어 신임 경영진 차주 초 윤곽 | 텐아시아" data-og-description="[단독] '민희진 해임 총력전' 하이브, 어도어 신임 경영진 차주 초 윤곽, 최지예 기자, 뮤직 뉴스" data-og-host="tenasia.hankyung.com" data-og-source-url="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52114034" data-og-url="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5211403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DqWcl/bl4HjJzKpXE/1MdyIX1eBpTjVE0vzNRk9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900"><a href="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5211403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52114034"><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DqWcl/bl4HjJzKpXE/1MdyIX1eBpTjVE0vzNRk9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90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민희진 해임 총력전' 하이브, 어도어 신임 경영진 차주 초 윤곽 | 텐아시아</p><p class="og-desc">[단독] '민희진 해임 총력전' 하이브, 어도어 신임 경영진 차주 초 윤곽, 최지예 기자, 뮤직 뉴스</p><p class="og-host">tenasia.hankyung.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하이브가 새롭게 어도어를 이끌어갈 신임 대표와 이사진으로 물갈이를 위한 준비에도 한창이다.<br><br>21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하이브는 오는 24일까지 어도어 신임 대표 자리를 두고 내부 및 외부 인사들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긴밀하게 적절한 인사들을 수소문하고 접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어도어 신임대표 선발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아티스트 관련 인사까지 포함됐을 거라는 업계 추측도 나왔다.<br><br>지원 및 추천 절차가 마무리 되면, 이후 다음주 초부터는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하이브는 25일부터 임시 주총이 열리기 전까지 물망에 오른 인사들에 대한 평판 조회 및 검증을 진행하고 오는 31일 임시 주총을 통해 새로운 대표 및 어도어 이사회를 세우겠다는 계획이다.<br><br>하이브의 시나리오대로라면 오는 31일은 민 대표의 해임과 동시에 새로운 어도어가 다시 꾸려지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다만, 넘어야 할 산은 있다. 어도어의 지분 80%를 보유한 대주주인 하이브는 주주의 권리인 의결권 행사를 통해 민 대표를 해임시킬 것이 확실시된 가운데, 민 대표는'하이브가 주주총회에서 찬성표를 던질 수 없도록 해달라'는 취지의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소송으로 맞섰다.<br><br>후략</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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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원 가처분 인용 확률도 낮다던데 진짜 방법없나.. 너무 악이 승리하는 느낌이라서 무력해지네
가처분 인용확률 낮대??
https://naver.me/xkI74LX2
나도 지나가다 댓글로 봐서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해보니 이렇다네.. 일반적인 가처분 건과는 종류가 달라서 법조계에서도 이번 결과 어떻게 나올지 주목하고 있나봐
하..진짜 개저씨들이 여자하나 이렇게 내몰아가는거 너무 쉽네 뉴진스 애들은 민희진에서 다른사람으로 바뀌면 또 어떡하냐..ㅠ
좆같다 진짜
안돼 제발ㅠㅠ
아 진짜 싫어!!!! 제발 불매하자 제발
너무 빡쳐
회사에선 받은만큼만 일해야한다는게 진리인걸 깨달음 성공은 지분 100퍼센트 밖에서
사이비 친일 아니랄까봐 개음침하고 추잡해…
ㄹㅇ
업보빔이나 씨게 받아라
진짜 방시혁 박지원 하이브 크게 벌 받을 거야..양심있게 살아야지 사람이 되서
사람같지도 않게 ,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본인 피눈물나 고대로 돌아올거
지금 당장은 본인이 어떻게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어도 그에 상응한 대가는 반드시 일어날거임 .
미친개저씨들 개양아치새끼들
사회가 어떻게 된 게 발전하는 게 아니라 퇴보하네
치졸하고 더러운새끼들....
르랑 아일릿 미안하지만 망했음 좋겟다 애들은 잘못 없다지만 몬난 어른들 업보때문에
존나싫어
개저씨들 트렌드에 도태되면서 사세요^^ 엔터업하면서 이렇게 감각이 없어서야,.
개저들아 칷
해임할거면 뉴진스도 놔줘 니들한테 맡기면 망한다
망해라 하이브
하이브 불매할 거임 니네 그래봤자 침몰하는 배임
어이가 없네 진짜
엥 아니 어도어 수익을 민희진없이 어케 내는데 ㅅㅂ
여시들 탄원서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