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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내 와이셔츠의 립스틱...
백구두 추천 0 조회 508 07.04.20 18:2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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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0 18:29

    첫댓글 엄헌앙~ㅋㅋㅋ 웁스오빠 하얀와이셔츠에 내가 묻힌적 있었눈데~ㅋㅋ

  • 07.04.20 18:39

    ㅋㅋㅋ,. 난감하지..ㅋ

  • 07.04.20 19:40

    그거 세탁해도 잘 지지도 않던데...특히 밤 꼴딱세고 낮에 사람많은 지하철타고 집에들어갈때 대략난감....ㅡ,.ㅡ;;;

  • 07.04.20 20:55

    훔...ㅡㅡ^

  • 07.04.21 10:10

    나두 ㅋㅋㅋ ... 근데 립스틱 깔끔하게 지우는 법 : 퐁퐁을 그 부분에 떨어뜨려서 비벼 빨면 깨끗해짐. ^^

  • 07.04.21 11:13

    역쉬~살림꾼..나도 주방세제 생각했었는데~ㅎㅎ

  • 작성자 07.04.23 09:19

    설마 입술 지울때도 퐁퐁을 사용하진 않겠지?

  • 07.04.23 09:27

    ㅎㅎㅎ 염주 또 돌리고 있는게야~~ㅋㅋ

  • 07.04.23 10:21

    입술전용 리무버로~하지만 그전에 내가 다 먹어버린다는거..

  • 07.04.20 19:46

    아무래도 간택당한것 같은데 액자하심이.. 당사자 나오면 액자비는 내가 내겠소. 형도 이제 완소남 계열이요? ㅋㅋ

  • 07.04.21 00:32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인지는 어찌 아셨어요? 짚이는 사람이 있으신 모양이구리.. 아니면 DNA 검사 하셨나요? ㅋ

  • 07.04.23 11:27

    으하하하;; DNA 검사 ㅋㅋㅋ

  • 07.04.20 22:56

    ㅋㅋ..구두형의 진가가 드러나는군..나는 셔츠 왼쪽 깃에 항상 땅게라들의 파운데이션이 묻음..여직원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항상 쳐다보길래..근래에는 셔츠를 안쪽으로 접어 넣고 뵨태처럼 추지요..ㅍㅎㅎ

  • 07.04.23 09:26

    흠..만근 배쨰에 뵨태 배쨰까지...누구 따라가는기야? ㅎㅎㅎ

  • 07.04.24 01:22

    뵨태배째는 내가 맹글어준겨...ㅋㅋ

  • 07.04.20 23:56

    그냥 버리삼...

  • 07.04.21 00:18

    몇 년전에 애기아빠의(그러니까 유부남의) 와이셔츠에 아주 선명한 붉은 빛을 날려드렸던 기억이 ㅋㅋㅋ... 그 이후 한 동안 10시면 오나다문을 열고 나가시는 뒷모습을 봐야 했다눈

  • 07.04.21 00:19

    글고 아무래도 이건 구두님의 작업이군요...다 알고 있는 거 아니삼?

  • 07.04.21 01:00

    뭐여 시방 자랑하는겨?

  • 07.04.21 08:08

    혀...형님...오나다에서 묻은거 아닌거 아니야~?ㅋㅋㅋㅋㅋ헙헙헙~~!!!! 형님 경고~!

  • 07.04.22 05:35

    구두님.. 딱 걸리신 거 같네요. ㅋㅋ

  • 작성자 07.04.23 09:23

    내가 최근 반경 30cm 이내로 여자를 접근시킨적이 없어요! 밀롱가 빼곤~ 이싸람들이 증~말...

  • 07.04.23 11:59

    여자는 접근 안 시키고... 입술만 접근시킨 거 아녀요? ㅋㅋㅋ

  • 07.04.21 13:16

    아저씨~ 괜히 오나다 땅게라들 핑계는~ㅋㅋㅋ

  • 작성자 07.04.23 09:18

    너... 말끝마다 계속 아저씨라구 할래?

  • 07.04.23 19:24

    이긍이긍~~ㅋㅋㅋ

  • 07.04.22 14:44

    저두 한번 뭍혀드려야 할텐데 립스틱을 안해서 ㅋㅋㅋ

  • 07.04.23 00:28

    글게요..ㅋㅋㅋ 립스틱을 안해서..ㅋㅋㅋ

  • 07.04.22 23:21

    백구두님이 저리애타게 찾으실줄 알았으면..그날 나도 가서 립스틱 찍는건데..ㅋㅋ

  • 07.04.23 01:18

    갈색 계열 립스틱 자체를 안 바른 지 백만년이라 난 아닌데... 정말 오나다서 묻은 거 맞아요, 오빠? ㅋㅋㅋ

  • 07.04.23 09:26

    흠..저도 춤추다 놀랬다는..ㅋㅋ..다행히 난 립스틱을 안 발라서...ㅋㅋ 누굴까? 그 여인..

  • 07.04.23 12:06

    그걸 꼭 여인이라고 생각해???

  • 07.04.23 22:54

    푸하하.. 정곡을 찌르는 예리함.. 마자요.. 요즘 여자들 갈색 립스틱 잘 안발라요. 유행이 동안, 핑크 머 그런거라.. 남성화장품에 갈색이 마니 나오더라는..므흣

  • 07.04.23 14:42

    백구두 옹과 포옹을 한 남자가 있었나? 글고 딱 목부위에 입술이 닿을 만한 사이즈가 남자가 가능한가? 흠..혹시 xx신기? ㅋㅎㅎㅎㅎ

  • 07.04.23 12:13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조사?? ㅋㅋㅋ 1. 우연히 춤추다 땅게라가 실수로???(이건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다. 묻히면 땅게라도 알았을터 게다가 대부분의 결과는 예측을 벗어난다.) 2. 평소에 백구두형을 찍어놨던 여인네가 작업한것이다.(이것도 가능성이 없다. 왜 하필이면 립스틱을 도구로?) 3. 오나다가 아닌 다른곳에서?? 여인네가??(이건 가능성이 있다. 다른 사람의 추궁을 피하기위해 백구두옹이 오나다를 핑게삼은듯) 4. 여인네가 아닌 남정네가???(사실 답은 항상 예측을 빗나가므로 가능성이 상당히 있는듯 하다. 평소에 구두옹을 시기하던 땅게로가 모함을 위해 작업을 했을가능성도 하지만 어떻게 묻혔을지?? 미스테리다. ㅋㅋㅋ)

  • 07.04.23 12:16

    여기서도 분석하는 서방옵~ ㅋㅋㅋ

  • 07.04.23 14:41

    분석하여 가능한 경우의 수는 많으나 거의 대부분이 미스테리라는...ㅋㅋ 왜 하신겨~~

  • 07.04.24 11:22

    복짝복짝,펑펑펑,비비적비비적,슥슥~(Xen.이 밤에 몰래 빨래하는 소리'아주 그냥 이넘의 화장품은 지워지지도 않네 그랴~누구야 대체ㅜㅜ' 이러면서.)

  • 07.04.24 14:11

    이 댓글들이 넘 재밌어서 계속 클릭하게 된다는

  • 07.04.24 23:18

    저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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