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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방★ 머리가 아픈 이유는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
득로 추천 0 조회 18,200 12.12.22 13:0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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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22 13:56

    첫댓글 천지님, 동글님께!
    머리 아픈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꽤 심각한 질환 입니다!
    근처에 가정의학과를 찾아 가시어
    심리적인 상담 까지도 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흔히 머리가 아픈증상은 범위가 넓어
    머리 때문에 머리가 아프기도 하지만,
    다른 질병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배후자 분들이 앞장서서
    이리저리 알아 봐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머리가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져서
    생각 나는 것이 진통제 생각뿐이 안나지요!

    한데, 진통제는 질환을 더 왁화 시킨다고 하니
    배후자의 사랑스런 염려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돌파리가 한마디 드렸습니다~!ㅋㅋㅋ

  • 16.04.11 12:52

    머리 아픈 본인보다 더 깊은 관심으로 각종 자료를 총 동원 두통의 원인에 대해서
    세밀하게 밝혀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득로 형님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는
    기독교 최고의 가르침을 직접 실천하고 계시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2.12.22 23:10

    애휴~~!
    저도 맘고생, 몸고생 많이 했습죠!
    누가 아프다고 하면 지금도 맴이 편칠 않습니다!

    저는 식구 뒷바라지 하며, 잠자는 상태까지 지켜 봤습죠!
    잠을 언제 잤는지도 모릅니다!

    오죽하면 "나는 당신에 자랑스런 불침번" 이란 표현을 했겠습니까?
    한데, 긴병에 효자 없듯이
    그 때, 방심을 했었지요!
    그냥 그랬습죠!^^

  • 12.12.23 01:46

    교과서 같은 철저한 지침서 감사합니다. ^^
    맑고 청명한 머리로 남은여생 머리 안 아프고 살고 싶습니다.
    근데 ~산에가면 아픔을 잊어버리고 안아파요 ~요즘 추워서 산에도 못가고 -----

  • 작성자 12.12.23 18:07

    그러면 산에 가세요!
    요즘 기능성 등산복이 얼마나 좋은게 많이 나왔는데요!
    추운 것은 문 앞에서만 춥습니다!

    이런 저런 핑게만 대시려면, 아프다고 하지 마셔야 합니다~!ㅋㅋㅋ

  • 12.12.24 18:30

    그렇구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잘 익혀두고 바로 병원으로~~

  • 작성자 12.12.24 18:36

    예! 자연님!
    우리가 몸에 이상이 생기면
    어데로 가야 할지 쩔쩔 매게 됩니다!
    평소에 근처 가정 의학과에 주치의를 정해 두시면
    온가족에 건강 관리를 해 주지요!
    가장 빠른 시간에 소견서와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13.08.22 14:20

    건강 상식을 올려주셔서 우리들은 요긴하게 쓰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건강정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3.08.23 08:46

    예! 지금 당장, 주치의를 정해 두세요!
    돈이 들지도 않습니다!

    보통 병원에 진료 받는 것처럼, 의료 보험도 되지요!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소견서 첨부 해주고 바로 해당 병원을 찾아 가는 이점이 있습죠

    나 혼자만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혜택을 받습니다!
    기름종이에 써 두세요!

    "가정 의학과!"

  • 13.08.23 15:08

    윈은 앞머리 뒷머리 다 아픕니다
    어떤 날은 눈알이 튀어 나올듯 아프지요
    검사상으론 이상 없음
    미칠 노릇이랍니다
    오늘도 두통과 싸우는 중~~~

  • 작성자 13.08.23 15:39

    집 근처에 가정의학과를 찾아 가시어
    모든 증상을 다 얘기 하면
    적절한 소견서와 함께 병원을 알선해 줍니다!

    또 아니다 싶으면 또 찾아가고~~
    주변에 주치의를 만들어 두면, 주먹 구구식으로 찾던 병원보다
    훨씬 지름길이 됩니다!
    오늘 당장 찾아 보세요! 인터넷으로 검색도 됩니다!

  • 13.08.23 22:32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부터 지방의 병원까지
    긴~긴 순례도 해 보았습니다
    요즘 한의원에서 침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2년전쯤 몸에 이상이 오면서
    인간이 아닌 동물로 만들어 놓더군요~ㅎㅎㅎ
    요즘은 조금씩 사람이 돼 가고 있습니다
    한의원 치료 당분간 계속해 볼려구요

  • 15.05.01 15:08

    존글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23 22:50

    예~! 3285님~!^^

  • 15.11.21 17:41

    지금도 미해결 상태입니다.
    옆에서 보기도 답답한데
    본인은 더욱 고통스럽겠지요.

  • 작성자 16.02.23 22:50

    예! 이번 계기로 바짝 서둘러 보시죠~!^^

  • 16.02.29 09:51

    득로님~! 머리 안 앞으도록 늘~긍정적인 생각과 피톤치톤을 많이 풍기는
    나무숲속을 걷는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고 합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23 22:49

    긍정적인 생각,
    유산소운동, 좋은 방법 이네요~!

  • 16.02.21 18:10

    울 마눌 현상같어유,,,,
    본인은 스트레쓰란데,,,

  • 작성자 16.02.22 00:00

    현제 까지 스트레스가 만병에 원인으로 나와 있습니다~!
    단전 호흡을 권 합니다!^^

  • 17.09.01 13:20

    존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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