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때리고. 파월이 달래며 반등
관세, 고용, 파월, 브로드컴 재료에 변동성 이어지다 반등
파월의 경기 우려 완화시켜주는 발언 영향
2월 비농업일자리 15.1만. 예상 16~17만 하회
1월 14.3만 → 12.5만. 12월 30.7만 → 32.3만으로 조정
실업률은 4.1%로 예상 4.0% 보다 높게 나옴
예상 보다는 낮았으나 우려 대비 선방했다는 분석
TD증권. 우려했던 경기 둔화 시그널은 아니었다고 평가
트럼프의 관세 공격은 이 날도 이어지는 모습
캐나다산 목재와 낙폭 제품 250% 상호 관세 부과 예고
4월 2일까지 유예한다는 것과 다른 내용이었음
USMCA 적용되지 않은 품목은 추가 관세 가능성도
현재 멕시코 50, 캐나다 38%만 USMCA 준수 중이라고
관세 우려 재부각되며 장중 지수 변동성 커지기도
다만 큰 줄기는 4월 2일 이 후라는 점에 영향 제한
파월이 경기가 견조하다가 발언한 점에 투자자들 안도
불확실성 있으나 미국 경제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고용 견조하고 인플레 목표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
실업률 여전히 낮아. 최근 3.9~4.2% 사이 움직이는 중
트럼프 정책은 무역, 이민, 재정, 규제 등 변수로 등장
관세가 단기 기대 인플레 높여. 장기 수치는 아직 안정
불확실성 높은 단계로 경제 미치는 영향 관찰 중
파월 발언 이 후 증시 오르고 금리도 상승
브로드컴의 예상 넘는 실적과 전망에 8%대 상승
인공지능 매출 44억달러 예상하며 둔화론 완화
KeyBanc. 강한 경쟁력 투자자 불러올 것. 260→275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 동반 상승
Melius. 엔비디아 등 AI주 예상 상회 이상의 성과 필요
미즈호. 상승 자신감 약해져. 하반기 다시 오를 것
UBS. GTC 컨퍼런스가 엔비디아 주가 지켜줄 것
한편 트럼프는 미국 반도체 사업 대부분 대만에 뺏겼다고
한국에 대해서는 '약간'이라고만 언급
웨드부시. 자율주행 상용화되면 테슬라 주목 받을 것
저가 차, 로보 택시 사업 시작 등 모멘텀. 550달러
TD Cowen. 최근 하락으로 상승 가능성 높아져
보유에서 매수로. 180달러에서 388달러 상향
이 날도 주가는 하락. 최근 15일 중 12일 하락
트럼프의 러시아 제재 압박에 유가 오르며 에너지 반등
맥도날드 3.5% 오르며 사상 최고가 경신
블룸버그. 오락가락 관세 정책. 주요 선행 지표에 영향
해리스 파이낸셜. 골대가 수시로 움직이는 격. 대응 어려워
로이터. 세계 경제에 높은 인플레, 성장 둔화 유발 우려
한편 EPFR 기준 4주간 유럽 펀드에 120억달러 유입
2015년 8월 이 후 최대. 재정, 국방비 투자 등에 반응
다만 BoA는 많이 올라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축소
LSEG 기준 지난주 미국 주식형 펀드는 -95.4억달러 유출
유럽은 58.7억달러, 아시아 58.3억달러 유입
신흥 시장은 15.2억달러, 3주 연속 유입
MCSI한국지수 +1.35%, 야간선물 +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