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나눔을 하기위해선
남편이 천안을 가야할경우는
교회에 차편이 없는 관계로 새벽 4시 40분쯤 교회에 도착한다
오늘의 묵상을 깊이 준비하고
6시
나눔 하기위하여 힘들게 자전거로 판교에서 오시는 집사님이
도착한다
그렇게 힘든 나눔이라
은혜는 배의 배가 되게하시는 귀한 시간이다
역시 오늘의 나눔에서도
많은 사람이 아니라도 , 갈급한 영을
넉넉히 채워주시는
감사하신 하나님을 느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민수기 12:1-10
구름이 장막위에서 떠나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 (10절
**관찰
모세의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모세는 겸손함과 하나님의 집을 충성스럽게 맡고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직접 대면하시고, 말씀을 명백하게 들려주신다
미리암과 아론은 자기들과 모세를 같이 하는 교만으로
주동자인 미리암은 나병을 얻는다
**어떤 하나님이신가 ?
하나님의 사람을 존귀하게 ,하나님께 하듯 공손히 세우는것이다
왜 이말씀이 내게 들어오는가 ?
교만이 만든 고아와 같은 순간이 내게 비집고 들어온다
하나님의 사람을 비방하는것
보내신
하나님을 비방하는것이다
나또한 목사님을 또는 작은 집회서의 리더들을
비방한적 많이 있다
목사님의 설교를 운운하고 , 리더들이 마음에 드니 ,안드느니하는
작게는 그 개인이나 , 그림을 크게보면 하나님을 비방하는것이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은 누누히 말씀하시는것이다
네게 불순종이 아니고 내게 하는것이다...라고.
구름이 장막에서 떠나갔고.... 하나님은 떠나시고
나병에 걸린 미리암
나또한 걸려할 나병
목사님을 ,하나님이 세우신 많은 이들을
내 사고로 그들을 비방하는 일 ,거스르는것
철저히 내려놓고 ,회개한다
하나님을 방해하는 행위
하나님의 크신 뜻을 헤아리지 못하면 입이나 다물지
하찮은 나의 머리로 헤아림 , 판단하고 , 티를 빼자고 달려드는 나
어떻게 (적용 )하여야하나요?
주님의 종에게도 순종하는 자세를 갖겠다
기도로 나의 의문을 풀고 , 인간의 생각을 접어야한다
내 입에 파수꾼을 두는 ,말씀의 울타리를 만들겠다
나의 나병을 묵상한다
은혜에서 떨어져나와 광야에 버려짐이다
내가 말한 혹독한 입에 내가 받는 판단이다
기도로 하나님의 앞에 입벌림이 허락이 되질 않고
음성이 들리지 않음이다
얼만나 혹독한 벌인가 ?
심판대위의 나를 두려워하고 나의 죄를 하나님앞에 직고하는 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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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렵습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이 없고 ,하나님과의 벽이 허물어지지 않을까
제 입이 하나님의 길을 막을까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감과 동시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저를 놓을때
주여
그렇게까지 가지않았을때
저를 발견하게 하시고 , 변화되게 하시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 예수 그릐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
첫댓글 귀한 사역을 높이 평가합니다!
울 주님이 기뻐하실것입니다!
평강
살롬
회개가 돋보이는 묵상!
은혜롭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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