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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톡 모음 ♧호남 예찬 (湖南禮讚)♧ 외 6건 [백홍준대표님의 카톡에서]
오늘도 사랑 추천 1 조회 104 21.01.12 20:3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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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1.12 20:32

    첫댓글 또한, 육지에서는 호남의 곳곳에서 들풀처럼 일어난 의병(義兵)들,
    그들의 중심에는,
    광주(光州) 출신의 "고경명(高敬命),,
    나주(羅州) 출신의 "김천일(金千鎰),,
    광주(光州) 출신의 "김덕령(金德齡),,
    화순(和順) 출신의 "최경회(崔慶會),,
    그리고, 신무기 "화차(火車),,를 만들어,
    육지 전투를 승리로 이끈,
    장성(長城) 출신의 "변이중(邊以中),, 등-
    만약에 이들과 이들을 따르는 의병들이 없었다면 전라 좌수군의 전력 만으론 호남도 조선도 구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왜군은 조선의 북쪽 끝까지 다 점령 했지만 끝내 호남만은 다 점령하지 못한채 물러가고 말았다.

    그리고, 조선 말기의 "동학 농민운동(東學農民運動),,
    일제강점기 "광주 항일 학생운동(光州坑日學生運動),,
    군부 독재 시대의 "광주 민주화 운동(光州民主化運動),,
    이 모두가 민중이 봉기(民衆蜂起)하여 분연히 일어섰다.
    어떤 개인이나 집단의 욕망과 정치적 권력의 탐심(貪心)이 아닌 순수한 민초(民草)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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