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이지한(24)
배우 이지한(24)도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 중 한 명이다.
인기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한 후 이름을 알린 이씨는
웹드라마 '오늘도 남현한 하루'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팬들은 이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외신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는 참사 희생자 소식
첫댓글 어머니 힘내세요. 약한 마음 갖지 마세요.기도해 드립니다.
ㅠ.ㅠ
첫댓글 어머니 힘내세요. 약한 마음 갖지 마세요.
기도해 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