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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조광래가 짤린것은 성적문제가 아니라 반축협인사이기때문...
레이저맨 추천 0 조회 1,271 11.12.08 22:2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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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8 22:40

    첫댓글 벌써 김호곤 얘기가 언론에 슬슬 나오네요.

  • 11.12.08 23:41

    아무리 철퇴로 흥행했다지만 호곤성님은 좀 참아주세요 ㅜㅜ

  • 11.12.08 22:59

    저도 이런 행정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지만 사실관계는 바로 해야할 듯 합니다.
    허정무가 무재배만 한다. 무전술이다 했지만 아시아 예선에서 경기내용에서 아얘 밀리거나
    지지는 않았습니다..월드컵 예선전 무패의 성적이죠.
    오히려 해외파도 덜 불러들였구요.
    해외파 없이도 일본은 이겼구요.
    본문의 논지에는 크게 공감하지만 대표팀에서의 조광래의 성적과 경기내용은
    실망스럽습니다.

  • 작성자 11.12.08 23:12

    해외파를 덜불러들이나마나 해외파가 지금처럼 많지가 않았죠...

  • 11.12.09 09:03

    있는 해외파를 매번 총동원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의 조광래는 경기 하나만 있으면
    주전급 해외파는 총 집합 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최종예선도 아니고 3차예선에서 조차 주도권을 못 쥔다는게
    정말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허정무 찬양은 아니지만 현재 경기력은 박지성 없는 허정무의 A매치 경기들보다도
    경기의 결과는 물론이거니와 경기의 질도 좋지 않아요.

  • 11.12.09 09:31

    제가 봐도 허정무호가 조광래호보다 실력은 좋았습니다.

  • 작성자 11.12.09 19:38

    더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상당히 상대적인거죠.그당시 최종예선때만해도 지금보다 훨씬 더한 약체팀에게 경기내용상에서 쩔쩔맸어요.아시아국가중 최약체인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외하면 매번 그랬습니다.마지막 경기에서 상대팀에게 한골이상 더먹었다면 정말 탈락되었을지도 모를 절체절명의 순간들이 많았죠.그리고 그당시에도 사우디나 이란같은 중동의 강호들을 어떻게 상대하냐.탈락할께 뻔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습니다.그당시 분위기와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정무는 계속연임했구요.

  • 11.12.10 01:11

    그러나 결국 사우디 원정에서 근 몇십년만에 승리를 거둔 건 허정무호 아닌가요?? 100위권 밖에 있는 국가와 그냥 A매치도 아닌 월드컵 지역예선을 하면서 진건 거의 처음 봅니다..

  • 11.12.08 23:14

    조광래 감독은 반축협 인사고 뭐고를 떠나서 워낙 무능했기 때문에 짤린 거라고 봅니다. 유능한데 짤리면 할말이 있지만, 무능한데(설사 유능하다 할지래도 결과가 개판인데) 짤려놓고는 그게 축협의 정치 문제라고 하면 쉴드 밖에 안되죠...

  • 작성자 11.12.09 19:46

    국내감독들중 짤린 차범근도 무능하다고 할수있나요?물론 상대가 다르다고 하지만 그당시 여론도 그렇고 주위분위기는 거의 분노에 가까웠어요.그리고 그정도에 그친게 아니라 협회는 차범근을 축구계에서 완전추방시키다시피했을정도였구요.

  • 11.12.09 00:35

    축협/반축협을 떠나서 성적이 좋았더라면 경질의 명분을 만들지 못했겠죠. 허정무도 한참 욕먹기는 했지만 아시아최종예선까지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16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함으로서 능력있는 감독의 반열에 들었다고도 볼수있죠.

  • 작성자 11.12.09 19:41

    지금이니까 그런말을 할수있느거지 그당시와 지금분위기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봅니다.

  • 11.12.08 23:54

    조감독이 기자들하고 진짜 친하기는 친했나 보군요 절차상 문제가있었지만 축구팬대다수가 경질을 원했고 경질보도후 축구커뮤니티가 환호로 난리가 났었는데
    갑자기 정치싸움애기로 버뀌는군요 일본한테 3대0으로 지고도 보호받는감독은 처음봅니다

  • 작성자 11.12.09 19:35

    조광래의 능력과 협회의 행정처리능력은 별개로 봐야죠

  • 11.12.08 23:55

    반축협이라 짤렸다기보다 너무 못했죠. 레바논에게 질 정도면 할 말이 없는게 맞습니다.

  • 작성자 11.12.09 19:33

    중국에게 진건 어떻게 보실려구요?그 당시 중국이 잘한것도 있었지만 한국이 못한게 훨씬 더컸죠.그리고 아시아3차예선에도 지지는 않았지만 매번위험한 순간들 굉장히 많았습니다.

  • 11.12.09 00:19

    다른걸 떠나서 일단 결과가 이러니 어쩔수 없는거죠.

  • 11.12.09 00:28

    절차적인 문제는 있었지만, 조광래가 너무 무능했습니다. 스폰서들이 그냥 맘에 안 든다고 감독 교체 요구하지는 않겠죠. 방송사건 나이키건 그 외 업체건 다 눈이 있고, 귀가 있어 이런저런 관계자들에게 확인했을텐데... 축협이 절차적인 문제로 잡음 날 거라는 거 몰랐을까요? 정말 비상사태였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부 잡음 각오하고 경질시킬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정말 재앙 그 자체죠, 조광래는... 레바논은 피파 랭킹만 놓고 보면 네팔과 비슷비슷한 수준입니다.

  • 11.12.09 00:31

    일본 3 : 0 대한민국
    이거면 된거 아닌ㄱ요?

    허접무는 중국에 떡발렸지만 다음경기에서 일본을 발랐고
    조광래는 일본에 떡발렸지만 그 후에 레바논에게 또 발려씁니다.

  • 11.12.09 00:33

    반년간 낸성적만 봐도 충분히 경질이 가능한 상황이죠. 3차예선에서 쩔쩔 매는 상황인데 어떤 이유가 필요할까요.

  • 11.12.09 00:48

    허정무가 무전술이 아니고 조광래가 무전술이죠. 말로는 패스축구한다고 해놓고 언제 패스축구 한적있나요? 지금까지 보여준 경기력으로도 충분히 경질감입니다. 축협. 반축협을 떠나서..

  • 11.12.09 00:52

    조광래 감독이 보여준것이 없는데 이걸 정치적으로 해석하는것도 이상합니다.

  • 11.12.09 11:43

    패스 축구 한적 있긴 합니다. 세르비아,가나전에는 좋은 경기로 승리를 따내기도 했는데 일본,레바논전만 강조하며 조광래가 최악의 감독인것 처럼 비핀하는건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허정무도 처음엔 정말 심했지만 기회를 훨씬 더 많이 주었죠. 게다가 조광래호는 출범직후 박지성이 은퇴했다는걸 감안하면 결코 경질감은 아니라고 봅니다.

  • 11.12.09 18:46

    경질감 충분힙니다 지난 십수년간 2차예선에서 경우의 수를 따진적을 본적나요? 최종 아시아예선도 아니고??
    랭킹 150위권 국대에게 진적이 있나요?
    일본에게 개발리고 나서 바로 이어진 결과죠.
    이건 누가봐도 경질감입니다

  • 11.12.09 02:05

    솔직히 허정무호가 훨씬못했고 우리나라가 낳은 최고의 선수중 하나인 박지성이 은퇴한 핸디까지 있었어요... 전 백프로 글쓴이 말에 동의합니다

  • 11.12.09 06:29

    허정무호가 더 못했다구요???? 허정무는 그래도 이욕 저욕 다 먹어도 원정월드컵 16강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허정무 찬양하려는게 아니라 조광래는.......박지성이 다른선수들이랑 비교 안되는 선수라고는 해도 우리나라 스쿼드정도면 아시아에서는 깡패노릇할 수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선수들 면면이 구린것도 아니구요...

  • 11.12.09 07:30

    생각이 다 틀리겠지만, 지금 아시아 최종예선도 아니고 지역예선에서 이렇게 죽쓰는것은 아마 조광래호가 처음 아닐까요? 아무리 지성박이 없다고 쳐도 경기력이 너무합니다.

  • 11.12.09 11:39

    지금 한국 멤버로 아시아에서 깡패노릇은 많이 무리죠. 작년 월드컵 멤버의 핵심이었던 박지성,이영표,이청용등이 없는데 허정무가 연임했다고 해도 이보다 잘했을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허정무호는 이 멤버들 다 데리고도 부임후 2년간은 정말 한심할 정도의 무재배만 계속했었는데..

  • 11.12.09 18:48

    박지성이 없던 경기들도 지금 현재 조광래 호보단 강햇습니다 중국에게 진거 말고는요
    그리고 무재배하는것도 조광래처럼 랭킹 150위권 국가에게 지는것보단 낫습니다
    그당시 무재배는.. 강팀들도 포함됬었습니다. 적어도 축구강국하고 붙어도 비기기는 하는게.
    최근 조광래가 보여준것보단 훨씬더 나았죠

  • 11.12.10 01:42

    말이 150위권 국가지 현재 조2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죠. 당시 한국팀 멤버구성도 최악이었구요. 허정무 무재배에 물론 강팀도 포함되었겠죠. 그런식으로 말하면 조광래호는 강팀도 꺽은적이 있죠. 일본하고 레바논전 패배가 부각되서 그렇지 현재까지 부임후 총 전적이 12승 6무 3패인데,이게 이런식으로 성급한 경질을 당할만한 성적일까요?

  • 11.12.09 03:24

    조광래는 결국 선수들로부터도 신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경질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 대다수 여론이 떠난 것은 물론 선수들 역시 조광래에 대해 많은 불만이 있었고, 그런 불만이 에이전트를 통해서 결국 외부에 전달되고, 그러한 내용이 결국 스폰서에게 전달되어 결국 축협이 결단을 내린게 아닌가 싶은데요. 물론 절차 측면이야 아쉽지만, 이건 정말 비상 상황인 것 같습니다. 쿠웨이트에게 지면 정말 재앙이죠. 월드컵 못 나가면 축협 보다 선수들한테 더 재앙이겠죠. 재활 중인 이청용 2월 쿠웨이트 게임에 오기로 했는데 자신이 잘려 아쉽다는 말이나 하는 그런 감독 어느 선수가 좋아할까요? 공식 인터뷰야 다 좋게 이야기하겠지만

  • 11.12.09 05:34

    4-3-3 패싱축구한답시고 최전방 공격수 3명을 전방에 세우는 감독은 조광래 감독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말도 안되는 교체 나날이 나빠지는 경기력 얼마만인지도 기억안나는 3차예선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 등등 조광래 감독이 잘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 작성자 11.12.09 19:47

    저는 조광래감독이 잘했는데 왜 짤렸느냐를 말하려는게 아니고요.축구는 결과가 확실히 나오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고 이런식으로 원칙없는 행정처리가 후임감독선정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칠지에 대헤서 심각한 문제라고 언급한겁니다.지금상황등을 보세요.국내감독들이 다등을 돌리지 않습니까.해외감독들중에서도 자꾸 등을 돌리니까 결국은 된것이 바로 허정무입니다.이미 차범근사태에서부터 시작된거죠

  • 11.12.09 07:36

    아무리 조광래감독의 성적이 안좋았다고한들 이렇게 절차 개무시하고 여론 좀 안좋다고 그냥 잘라버리는건 말도 안되는 것이죠.. 그냥 일관성이라는건 전혀 없고 윗선들 마음대로 결정하는 모양새네요..

  • 11.12.09 07:58

    조광래야 못해서 짤렸다치고. 기술위나 축협 윗대가리도 같이 짤려야죠. 뭐 도마뱀 꼬리 자르고 몸통 그대로가는건데 진짜 축협도 한번 갈아엎을때가 되었죠. 아니 훨씬전에 바뀌는게 맞죠. ㅡㅡㅎ

  • 11.12.09 08:05

    일단 해외파를 너무 좋아한다는게 실망스럽습니다...있으나 없으나 그저그런 경기력...;;;

  • 11.12.09 09:39

    축협과 감독의 무능이 빚어낸 환상의 앙상블이죠.
    우리나라의 고질적 문제지만... 조직 자체가 너무 편협적이고 옹졸합니다. 조직 윗선대로만 움직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윗선의 의견에 순순히 응하지 않는 사람은 왜 거슬려하는지,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썡까버리죠. 감독이 지네 사람아니면 무조건 말도 안되게 짤라버리거나 보상을 안해주죠.

    조광래 감독은 아시안컵 때까지만 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당시에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좋은 평까지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어쩌다 이지경까지 갔는지 참. 한편으로는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1.12.09 19:51

    조광래야 가면 그만이지만 과연 그자리에 누가오냐느겁니다.중국이나 중동처럼 돈이라도 많지않는상 국내팬들의 구미에 맞는 감독은 없다고 봐야죠.오죽했으면 국내감독들이 다 거절을 합니까.해외감독이 된다해도 과연 축구팬들의 구미에 맞는 세계최고수준의 명장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군요,그게 안되니까 결국은된것이 허정무죠.

  • 11.12.09 10:41

    감독의 무능이 축협의 잘못된 처리능력으로 카바되는듯. 동정론까지 나오고. 짤리기 전에는 감독 바꿔야 한다고 말 많지 않았나요. 오히려 전 감독 경질설 안나오고 해외파 선수탓하고 선수 기용이나 전술적인 문제는 말없는 언론이 이상하더라구요. 기자들은 경질설 안나오다가 경질하니 생각있어 보이려고 축협 뭐라하는거 같고ㅋ

  • 11.12.09 10:48

    학연 지연 이런게 아직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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