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3502?sid=102
"취재진 있어서 못 나간다" 경찰 조사 끝난 김호중, 귀가 거부 중
박혜연 장성희 기자 =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33)가 경찰 조사가 끝났는데도 여전히 경찰서에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취재진 앞에 나설 수 없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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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장성희 기자 =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33)가 경찰 조사가 끝났는데도 여전히 경찰서에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취재진 앞에 나설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21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김 씨는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에 남아 귀가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2시쯤 출석한 김 씨에 대한 경찰 조사는 2시간 가량 진행돼 오후 4시 즈음에는 이미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변호인이 수 시간째 설득하고 있지만 김 씨는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어렵다"며 "취재진이 철수할 때까지 나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내가 기자라면 신나서 더 기다린다 ㅋㅋ
거기서 살어 그럼 평생나오지마
유치장 들어가면 될 일
그럼 거서 살든가 ㅋ
기싸움 지리네
가지가지하네 뭔 경찰이 에스코트해주길 바라나 취재진 있는거 당연한거 아님?
숙박업소인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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