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자게에도 검색해보니까
후반부 갈수록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서 하차하고 싶다고
결말 물어보는 여시들 많더라 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다들 저러냐고 궁금해서 글썼더니
어떤 여시가 친절하게 내용 다 얘기해줌
(댓 써준 여시한테 쩌리에 올려도 된다고 허락 받음)
등장인물
3층 류준열
8층 천우희
7층 박정민
4층 이열음
6층 박해준
2층 이주영
5층 문정희
1층 배성우
이런 후기도 있는데
뭐 암튼 물리적으로 잔인한 건 아닌데
정신적으로 ㅈㄴ 고통스러운 드라마인 듯
(+) 댓글에서 얘기 나오는 영화 더 플랫폼보다
원작 웹툰 머니게임이 더 먼저 연재됐대
그리고 더 플랫폼은 한 상에 차려진 식사를 위에서 먹고 남은 음식이 점점 내려오는 건데
머니게임에서는 위층에서 도시락을 다 받고 아래층으로 도시락을 전달해주는 거
아 1화만 보고 검색해본 건데 안 볼란다…
글케잔인했나….?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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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방금 그 편 보다가 끔.. ㅠ
나랑 개똑같애ㅋㅋ
폭력적인 부분(4-6화) 걍 드래그로 작게 보고 넘김
결말 궁금해서 끝까지 봤다만 비추작임
글만 읽어도...뇌를 씻고싶네여...요즘 유투브 숏츠떠서 여시에 검색해보니...이런내용이였다닏ㄷㄷㄷ
보면 볼수록 기생충 만든 봉준호가 천재 감독 같음…
고문씬이 진짜 에바야......못봐주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