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토요일 이틀 간> 속울렁거림과 토할 것 같고 날 잡은 듯이 <음파와 전파 공격을 최대치로 올려서 출력하는데> 머리가 빠개질 것처럼 아프고 눈 시야장애가 굉장히 심함. 눈부심, 초점 흔들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떨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가려움. 눈이 완전히 병신된 것 같음. 특히
토요일 하루종일 마치 겨울에 에어컨을 세게 빵빵하게 튼 공간에 반팔차림으로 있는 듯한 냉기가 느껴지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럽게 고문질.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가 너무 울려대면서 진동하게 극한 살인 음파고문이 들어오고 시야장애가 너무 심하게 빛 전파 공격도 무시무시하게 들어오는 중.
첫댓글 주위 환경좀 하고
밖으로 운동하기등
안녕하세요. 음파무기 님. 11월 5일에 집회가 있었던 것을 깜빡하고 있었네요. 몸이 너무 고통스럽다보니 주변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