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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배송때 비밀번호 기억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서 음란행위
가전제품 배송 기사가 배송 중 알아낸 비밀번호를 이용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사하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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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가전제품 배송 기사가 배송 중 알아낸 비밀번호를 이용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22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사하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올해 3월께 혼자 사는 20대 여성 B씨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가 B씨에 발각된 뒤 도주했다.경찰 추적 끝에 검거된 A씨는 가전제품 배송 기사였다.
첫댓글 댓완;; 개빡친다
댓완 ㄹㅇ 어느기업인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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