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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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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네이트판] 친구네 엄마가 저보고 예의없대요 + 후기
부귀영화 추천 0 조회 15,341 24.05.22 13:30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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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22 17:11

    222어른답지 못해...

  • 24.05.22 14:32

    교토인 돌려말하기도 아니고 자고 가란 소리는 왜 해; 안 자고 가는 날에 저 소리하면 어른도 자고가란 소리로 알아듣겠다
    애를 집에 보내고 싶었으면 너무 늦었으니까 집에 가라고 하든가 어린애를 저딴식으로 꼽을 주네ㅋㅋ

  • 딸친구상대로 뭐하는짓이냐ㅋㅋ
    어른이 애보다 못하네

  • 24.05.22 14:39

    사랑을 못 받았으니 보여줘야 된다에서 답 나왔다고 봄 이상한 사람이라 딸친구한테 상처주네

  • 못 됐어,,

  • 24.05.22 14:45

    여러번 읽지만 그 친구어머니가 인성 나가리네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다른때는 안그러면서 친구있을때만 애교부린다는것이 ㅋㅋ

  • 애한테 존나 머라고 하네... 아직 고딩밖에 안됐는데 뭘 알겠냐고 ㅜ 사랑 못 받았다고 이런 걸 보여줘야 한다는 것도 ㅈㄴ 이상함 니가뭔데? 싶음 옛날 글이라서 다행이다 실시간이었으면 진짜 화났을 거 같음

  • 24.05.22 14:46

    저 친구 엄마가 정상임??? 진짜 개못됐다;;;; 진짜 내자식 친구면 차라리 내가 따로 말해줄거 같아 식사예절이나 그런거ㅡㅡ 일부러 그친구 의식해서 더 부모자식간의 ㅏㅅ랑 보여준다느거 진짜 개에리임 ㅅㅂ

  • 24.05.22 14:49

    내친구들도 맞벌이하거나 집에 어른없어서 우리집에서 거의 살았는데 전혀 눈치안줬음.. 지금생각하면 엄빠한테 미안하긴하더라 내 친구들도 크고나서 고맙다고하더라고 절대로 싫은내색안하고 진심 나랑 똑같이 키움

  • 24.05.22 14:59

    친구엄마가 우리딸~하면서 안하던 애교부리고 친근하게 한다는거보니 남들시선에 민감하고 이미지 관리하시는 분 같음 그래서 친절한척 하는데 속마음은 오는거 싫어보임 자고가라는것도 집에 아무도 없어서 자기딸이 혼자있으니까 필요에의해서 자고가라는거였네

  • 24.05.22 14:57

    친구엄마 너무 음침한데...

  • 24.05.22 15:12

    어른답게 행동하지 않은 어른이 비판받아야할걸 어린애한테 눈치없다고 핀잔을주네...

  • 24.05.22 15:22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존나 음침해

  • 24.05.22 15:25

    글쓴이는 어리니깐 충분히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함ㅠㅠ 친구엄마가 어른답지 못하게 ㅈㄴ 유치;; 자기딸한테 친구 좀 덜데려와라 그런식으로 말해야지

  • 24.05.22 15:33

    와..엄마가 정상이 아닌데.. 굳이 엄마없는 애가 집에 놀러올 때만 딸한테 애교 ㅅㅂ 소름이네

  • 24.05.22 15:33

    친구엄마가 이상함

  • 24.05.22 15:46

    나만 이상한거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 24.05.22 15:59

    친구엄마가 존나 음침한데 글쓴이가 눈치없어서 더 꼽주는 느낌 근데 글쓴이도 댓글들 말대로 좀 덜가고 하는게 맞음

  • 24.05.22 16:58

    난 양쪽다 이상해… 아줌마는 눈치주다주다 못해ㅜ선민의식이랑 비꼬기로 밀어내는거같고 학생은 눈치 저정도면 진짜 너무없는거같은데 .. 저기글쓰기전에 가는거나 얻어먹는거나 뭐든 그만했어야된다 생각해 뭔가 저아줌마 저렇게 비꼬기전에 눈치계속주다가 못알어먹으니 강도 점점조절안되고 인성질하는거같아 둘다 이상

  • 24.05.22 18:26

    하.... 참 글쓴이 짠한데
    친구엄마는 또 어른으로써 부족하기도 한데
    글쓴이같은 눈치없는 친구있다면 참 속 뒤집힐듯...
    계속 친구 사이인게 신기할정도
    모든것이 아이러니~~

  • 24.05.22 20:18

    직접 말하기 어려우면 딸한테 잘 얘기를 하지.. 그리고 글쓴이는 눈치가없네

  • 24.05.22 20:44

    친구엄마가 이상해...그냥 미성년자잖아..
    너무 자주오면 친구부모님도 걱정하시고..오빠도 불편하지않을까?하고 돌려서 거절했어야지..

  • 24.05.22 21:42

    어른이 되어가지고는 못돼쳐먹음

  • 24.05.22 22:05

    엄마가 이상한 거 맞음

  • 24.05.22 23:06

    애는 눈치가 없고 아줌마는 찌질함ㅜㅜ

  • 24.05.22 23:21

    어른이 개못된거아닌가 저기 댓글들 실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한테 어른이 저래도 되는거야?

  • 24.05.22 23:24

    뭔 고딩한테 저러냐

  • 24.05.22 23:27

    엄마 교토사람인가?

  • 어른이왜그래 ㅡㅡ

  • 음~음~이 뭐가 문젠데ㅠㅠ 내가 볼 땐 걍 귀여운디ㅠ

  • 24.05.23 01:08

    뭐가 맘에 안든게 있나본데ㅜㅜ

  • 24.05.23 05:45

    하이킥 김범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친구집 가고 적당히 어른답게 얘기해줬으면 됐을텐데 둘 다 안됐던듯

  • 어른이 돼가지고 참나

  • 24.05.23 07:45

    후기 댓글이 맞는듯
    그냥 눈치주는거 맞아.. 그만 가

  • 애도 눈치가 없긴 한데 그건 뭐 어리니까 그럴수 있어 근데 친구 엄마는 어린애한테 뭐하는거야 진짜 ㅋㅋㅋㅋ 제발 어른이면 어른답게 좀...

  • 24.06.01 17:17

    답답

  • 24.06.09 13:04

    아니뭐 저딴 인간이 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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