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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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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미국 대선
설악소라 추천 5 조회 405 24.07.14 10: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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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4 10:32

    첫댓글 일설에는 일사분란 했던 그들 세력이 지난 봄에 주인 제이콥 로스아이가 죽으면서 갈라졌다는 설도 있다.
    러우전도 뜻대로 안 풀리고 바이든도 무대 위에서 눈에 띄게 실수를 하면서 불안이 극에 달해
    후보 교체설과 망가진 미국의 이미지 복원을 위한 구원 투수로 4년 더 트럼프를 허용하자 설로.

  • 작성자 24.07.14 10:37

    개인 미디어는 또하나의 인류사의 혁명일 듯 싶다.
    물론 홍수 처럼 쏟아지는 많은 이야기가 오히려 거추장스럽고 옥석을 가려내기 힘들겠지만
    무조건 빅미디어가 몰아가던 여론에서 이탈하는 이단자들의 성지가 되기도 한다.

  • 작성자 24.07.14 10:47

    규칙 기반의 세계 질서, 걸핏하면 미국이 하는 소리지만
    그 규칙에 어떤 규칙이 있는지 아는가?
    규칙 속에 규칙은 없고 무존건 미국 앞에 머리를 쪼아리라는 것이 그들이 원하는 규칙이다.
    미국의 우방과 동맹은 대등한 관계가 아니다.
    그들이 필요로 하고 원할 때 시다바리가 되라는거다.

  • 작성자 24.07.14 11:42

    물론 중국과 러시아는 부정 선거가 됐든 협잡질을 했든
    다시 바이든이든 해리스든 대통령 자리 그대로 꿰어차고
    미국이 알아서 망가지기를 고대 할 것이다.
    3년 동안 요래 망가트렸으니 이번에는 일년도 안가 폭삭 할거라 본다.

  • 작성자 24.07.14 11:51

    여지껏은 어떻게 기시다와 석열이 뒷목을 잡았는지 모르지만
    권력은 흔들리면 바로 리스크를 헤집고 치고 들어오게 되어 있다.
    바이든 쫑난 것으로 간주하고 일본이 본격적으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지난 주에 220억불 어치 미채권을 팔아치운 것을 시작으로
    일본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본격적으로 미채권을 팔아치울 것을 예상해본다.

  • 24.07.14 12:09

    애틋하다 러시아 무기 1년안에 고갈이다 이대로 시간 가면 우크 승리다 어차피 나토가 지원할꺼다 러시아는 진다

  • 24.07.15 00:33

    생각이란게 있으면
    이런 댓글은 ...안 달텐데
    안타까울 것도 없다.... 머리가 장식인 것 같으니...

  • 24.07.14 12:19

    나토가 155미리 포탄 올해 200만발 내년 300만발 생산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보다 더 많이 생산할수도 있다 미국 없이도 전쟁이 가능하다 트럼프가 되도 러시아 승리 없다

  • 작성자 24.07.14 12:22

    참 안타깝다 무조건 편만 들면 이긴다고 생각하는 그 어리석음이
    아프리카 만도 못한 한국민 수준이
    러시아의 한 달 무기 생산량은 나토와 미국이 일년 생산하는 무기량과 같다.
    나는 누구 편도 아니지만 무조건 좀더 스마트하고 정의로운 편이고 싶을 뿐이다.

  • 작성자 24.07.14 18:16

    미국 민주당이 4억 가까운 인구 중에 미국을 이끌 인재가 없어 치매 노인에게 집착했다면 너무 비극적이고,
    똘똘한 놈은 말을 안듣고 띨띨한 놈은 선거를 통해 선출 될 일 없고
    탐욕은 그득한데 권력에서 밀려나는 순간 타협하기 힘든 돈키호테를 어찌 감당해야 할 지
    공포 또한 탐욕보다 더 거칠게 밀려드는 상황일 수도 있겠다.
    언제나 침착함을 잃고 서둘고 나대면 오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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