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더스쿠프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97
성 착취한 포주는 지원금 받는데… 미아리 텍사스촌의 역설 [추적+] - 더스쿠프
여성의 성을 착취해온 일명 ‘포주’는 지원금(이사비용)을 받는다. 반면, 성을 착취당해온 여성은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한 채 쫓겨날 위기에 몰려 있다. 그런데도 정부와 지자체는 아무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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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60년대부터 지금까지 있었는데 묵인해놓고 나몰라라..ㅋㅋ 대단하네
첫댓글 60년대부터 지금까지 있었는데 묵인해놓고 나몰라라..ㅋㅋ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