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호감도가 떨어지는 것까진 아니고 내 하고싶은 대로 하고 사는데 ㅋㅋㅋ 원트가 얘기하는 것처럼 진짜 평가질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진짜 깜짝놀랐음ㅋㅋㅋ
누가 지나가면 보통 아무생각안하잖아.. 근데 쟤 옷은 어떻고 못입고 얼마짜리고 이런거 따지는 사람들 있더라.. 누가 뭐 말하면 그런걸로 무식유식 속으로 엄청 평가하고.. 나도 알고싶지않았음ㅋㅋㅋㅋ 저기 양쪽 다 이해감ㅋㅋㅋㅋ 난 저렇게 안사는데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없다곤 못해
외국에서 살다온사람중에 외국에선 걍 아무도 신경안쓰고 거지처럼 입고 다니는데 우리나라만오면 못그러겠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라 정말 획일적이고 남들이랑 다르면 이상하게 보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그게 아니라면 유행에 편승하는 모든인간들은 다 걍 남 따라쟁이인거고 그런사람들이 다수니 따라쟁이인게 국민천성 되는건데ㅠ 사람들 남한테 관심 없는것도 어떨땐 맞긴 맞는데 또 관심 많은 사람들은 오지게 많고. 그게 뭐 대단한 관심이 아니라 걍 입털고 평가질하고 잊어버릴수준의 관심이긴하지만ㅋㅋㅋ
나도 피해망상인거같음 보통 다른사람들보면서 암생각없는게 정상이여야함 그렇지 않다면 본인이 생각이 많고 피해의식 있는거니 한번 상담 받아보길 그리고 다른것 보다 남들이 날 평가한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는 남들 나한테 관심없다 생각하고 걍 사는게 본인 정신건강위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좋지않아?? 8-90%의 한국인이 저렇게 생각한다 쳐도 저게 정상이냐고 더 편한 한국 만들려면 저거 피해의식이다 생각하고 걍 무던하게 고쳐가는게 맞는거지않나?? 요즘 사회 날 서 있다는게 아마 평가나 이런거 때문인듯 ㅠㅠ
뭐.. 그런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겠지..? 근데 나한테 겉으로 티내는거 아니고 속으로만 생각하는거면.. 뭐라고 생각하든말든 알바 아님 거기까지 신경쓰기엔 너무 피곤하다
한국만큼 남한태 관심많은 나라가 있나???
피해의식인디 ,, ㅠ
한국 진짜 심하긴 함... 커뮤나 인터넷 주류 의견만 봐도 맨날 뭘 해도 어느정도 "잘"의 기준을 정하고 평가하잖아 너무 심하면 문제지만 저런 마인드가 괜히 생기는건 아닌듯
나는 남한테 관심없는데 저렇게 남들 평가하는 사람들 많음 정말로
저사람들도 당하거나 그러는걸 봐서 말하는걸수도
난 호감도가 떨어지는 것까진 아니고 내 하고싶은 대로 하고 사는데 ㅋㅋㅋ 원트가 얘기하는 것처럼 진짜 평가질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진짜 깜짝놀랐음ㅋㅋㅋ
누가 지나가면 보통 아무생각안하잖아.. 근데 쟤 옷은 어떻고 못입고 얼마짜리고 이런거 따지는 사람들 있더라.. 누가 뭐 말하면 그런걸로 무식유식 속으로 엄청 평가하고.. 나도 알고싶지않았음ㅋㅋㅋㅋ 저기 양쪽 다 이해감ㅋㅋㅋㅋ 난 저렇게 안사는데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없다곤 못해
과시하기 좋아한다 이건…좀 혼자만의 생각이지
피해의식같은데.. 한국인들 자기애 넘쳐서 남이 뭐 입고 오는지 기억도 못함.. 특히 꾸미는거 좋아하는 애들은 거울보고 자기 옷차림 점검하고 사진 찍기 바쁨
근데 ㅋㅋㅋㅋ 여기 댓글만봐도 그래 그냥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하고 못넘어가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피해망상이고 저렇게 살면 본인손해라 안되고…… 한국 루키즘쩔고 자살률1위국가라 저본문트윗이 아예 틀린말을 하고있는것도 아닌데 그럼 어떻게해야할까하는 건실한 토론도 안되는…
외국에서 살다온사람중에 외국에선 걍 아무도 신경안쓰고 거지처럼 입고 다니는데 우리나라만오면 못그러겠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라 정말 획일적이고 남들이랑 다르면 이상하게 보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그게 아니라면 유행에 편승하는 모든인간들은 다 걍 남 따라쟁이인거고 그런사람들이 다수니 따라쟁이인게 국민천성 되는건데ㅠ
사람들 남한테 관심 없는것도 어떨땐 맞긴 맞는데 또 관심 많은 사람들은 오지게 많고. 그게 뭐 대단한 관심이 아니라 걍 입털고 평가질하고 잊어버릴수준의 관심이긴하지만ㅋㅋㅋ
당장 여시에서 부털인 옷 골라주는것도 그래...
외국에선 개성으로 볼수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렇게 입으면 남들이 이상하게 보니까 필사적으로 제발 입지말라면서 골라주는거잖아? 가끔 옷장옷들 다 이상하다면서 핫플도 되고...
내가 기억하는 옷 골라주던 핫플 중 하나에서 옷 다 부털이란 소리듣던 옷주인 여시 외국에서 살다 들어왔었다 했던걸로 기억함...
일단 회사에서는 조온나 공감.. 누구 들어오면 걔는 어디 출신지에 학벌에 무슨 명품갖고있는지 남친은 어디 회산지 등등 개피곤한데 나에대해서도 이미 말 돌았것지.. 걍 신경끄고 마이웨이가 최고야 내가 난데 어쩔겨ㅎㅎ
근데 자기에 대해서 떠벌리거나 지식에 대해서 과시하려고 하는 사람은 걍 쟤는 어디다 말할 데가 필요하구나 싶어서 듣는 나를 멍청하게 볼 것 같진 않다고 생각했음 매력떨어지는건 맞음 ㅎㅎ
난 공감 안 감.. 날 평가하든가 말든가 어쩔티비
근데 원 트윗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함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 근데 그게 중요한가 싶어
타인의 생각 행동 말 감정은 내가 컨트롤할 수 없으니 거기에 시선을 주지 않고 걍 사는게 일단 첫째 편안한것같다
나도 피해망상인거같음
보통 다른사람들보면서 암생각없는게 정상이여야함
그렇지 않다면 본인이 생각이 많고 피해의식 있는거니 한번 상담 받아보길
그리고 다른것 보다 남들이 날 평가한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는 남들 나한테 관심없다 생각하고 걍 사는게 본인 정신건강위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좋지않아?? 8-90%의 한국인이 저렇게 생각한다 쳐도 저게 정상이냐고
더 편한 한국 만들려면 저거 피해의식이다 생각하고
걍 무던하게 고쳐가는게 맞는거지않나??
요즘 사회 날 서 있다는게 아마 평가나 이런거 때문인듯 ㅠㅠ
저거 근데 고나리 몇 번 당해본 사람들은 피해의식 ㅛ생길수도 잇는거같어
한국사회는 누구든 서로서로 평가하는게 심한편이긴해서 걍 마이웨이하는게 속편함ㅋㅋㅋㅋ잘입는 사람이라고 다를것같음??? 꼭 다들 ㅇㅇ씨는 옷잘입으니까~ 이런식으로 평가함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잘입는 쪽에서 못입는쪽을 무시한다? 그렇지도 않음ㅋㅋㅋ어쩔수없어 한국사회가 지금 당장은 이따구로 생겨먹었으니까 나라도 내가 입고싶근대로 입고 다른 사람개성도 존중하고 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