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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11번째 무료강의 시작 ⇛ 나의 첫 번째 하느님은 누구일까? 최고 종교란? 위대한 우리나라 고대역사 증명 설명
부처님오신날 지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 제목: 사업과 직장을 위한 교양과 역사
■ 11번째 무료강의 주 내용: 나의 첫 번째 하느님은 누구일까? 최고 종교란? 위대한 우리나라 고대역사 증명 설명
그리고 이집트의 역사가 있었기에 우리나라의 고대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 설명
■ 일자: 경자년(庚子年) 단기 4353년 서기 2020.4.30.목요일.(음력 4.8.)
■ 장소=등재한 곳: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
■ 강의자: 황효상(黃孝相) 호 심조불산(心操彿山)
11번째 무료강의 글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오직 배움의 길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자가 실패를 딛고 승리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께서 사업과 직장에 초석이 되고 밑바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무료강의는 1마당에서 13마당으로 되어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무료강의를 올리겠습니다.
정정당당한 미래를 위해 우리 젊은 후손들에게 대홍익역사(大弘益歷史)배움터와 천지학당(天地學闛)터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힘찬하루 보내세요.
제4마당 중 11번째 무료강의 시작
◐ 나의 첫 번째 하느님은 누구일까? 최고 종교란? 위대한 우리역사 증명
▣ 나의 첫 번째 하느님은 누구일까? 최고 종교란? 위대한 우리역사 증명에 대하여.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 나의 첫 번째 하느님은 바로 내 부모요 내 조상이다. 그 다음이 각 나라에서 믿는 하느님들이다.
■ 우리나라의 민족은 배달민족이며 광명민족이다. 나의 마음을 먼저 밝히고 광명을 알아내는 민족이다.
■ 최고로 높은 종교는 정단(正端)=정도(正道)를 많이 배우는 마음과 자강불식(自彊不息) 하는 마음과 남에게 피해를 않주는 마음과 자애(慈愛)로운 마음과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 그 마음이 바로 최고 종교다.
식민사관(植民史觀)=괴광사관(怪狂史觀)들은 우리민족의 위대한 상고사를 부정하고 있다. 즉 중독(中毒) 왜독(倭毒) 양독(陽毒)에 빠져있다.
내 아버지 내 조상을 존중하고 내 역사와 얼을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데 어찌하여 남의 아버지 남의 조상 입장에서 역사를 쓰느냐?
아아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역사에 한분으로 박정희대통령의 애국애족 정신인 새마을정신과 민족중흥을 위해 진정으로 애쓰신 분이다. 곧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한 분이다. 곧 박근혜대통령도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한 분이다.
박정희의 훌륭한 치적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史記)보다도 더 위대하다고 보며 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백과사전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韓國民族文化大百科事典)을 만드는데 기초를 세운데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하여 아래에 간략하게 올리옵니다.
박정희대통령의 최고 치적으로 꼽는다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韓國民族文化大百科事典)을 만드는데 있어서 박정희대통령이 서거(逝去)하기 한 달 전인 1979년 9월 25일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찬사업추진위원회 규정을 공포한데 있다.
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우리나라 고대사와 단군기원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하여 조선의 역사와 세계역사의 연대를 비교하여 기록하여 놓았다.
세계에서도 이러한 역사서가 없을 것이다. 하여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서 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만드는데 있어서 그 기초를 박정희가 세웠으며 이를 기초로 하여 전두환시대인 1980년에 착수하여 거의 마무리를 하여 노태우시절인 1991년도에 27권이 완료 되었다. 그 후 김영삼 때 보유편 1권이 1995년도에 완료되었다. 현재는 총 28권이 있다.
이 위대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각 학교의 학급마다 비치해 두어 역사와 문화와 기술 분야와 각 학문과 역사에 연구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그 외 자주, 자립, 협동의 정신인 새마을 운동 등이 있다.
박정희대통령의 치적은 무수히 많으므로 여기서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것만 말하고자합니다.
박정희께서 그 당시 나라가 대모 등 치안불능상태로 나라가 혼란하고 군장성의 진급 등 군부대의 비리 등으로 인하여 1961년에 5.16군사혁명이 일어났다.
역사는 혁명의 연속극이다. 곧 사람이 살아가는데 고달프로 힘드고 나라가 혼란하면 혁명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곧 혁명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다.
역사는 말한다. 박정희대통령의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5.16군사혁명이 일어나서 새마을정신 등으로 나라의 기반을 튼튼히 해왔다는 사실은 우리는 인정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하여 박근혜대통령도 애국애족에 힘을 쏟은 대통령이다. 이러한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놓았으니 그 죄는 앞으로 영구히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작태는 북한에 대해 무례하고 못된 짓들에 대하여 대응도 못하고 백성과 대기업가들에 대하여 보호도 못해주고 오직 역사를 부정하고 진시황제도 역사의 심판을 받아왔는데 어찌하여 치적의 역사를 폐기를 할러고 하고 있다. 즉 비굴한 정부이며 어리석은 정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다음에는 지금의 문재인의 어리석은 정부와 전임대통령을 치하는 못해줄망정 역사도 모르는 어리석은 판결로 감옥에 보낸 자들에 대하여 그 죄에 대하여 이야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아아 박근혜대통령을 아버지 박정희에게서 배운 새마을정신과 애국애족정신을 모조리 인간이하로 취급하는가!
아아 덕도 없는 이러한 정부를 언제까지 맡겨야 하는지
아아 나라여 아아 조상님이여
좌우간에 나의 첫 번째 하느님은 바로 내 부모요 내 조상이다. 그 다음이 각 나라에서 믿는 하느님들이다.
곧 우리의 역사는 내 조상이 저술한 9천년 이상의 고대사와 단군의 위대한 역사들이다.
진정한 하느님은 나의 부모요. 나의 조상이다.
왜냐하면 나를 낳으신 후 길러주시고 초중고학교와 대학과 혼인까지 그 수고로움을 다 하여주셨기 때문이다.
최고로 높은 종교는 정단(正端)=정도(正道)를 많이 배우는 마음과 자강불식(自彊不息) 하는 마음과 남에게 피해를 않주는 마음과 자애(慈愛)로운 마음과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 그 마음이 바로 최고 종교다.
아아 우리나라의 위대한 한민족의 9천년 역사를 찾아내는 날 그때가 진정 내 나라를 찾은 날이다.
근원과 근본과 뿌리를 찾아내는 것이 역사다.
국가가 육체라고 한다면 역사는 민족의 혼이 되는 것이다.
아아 내 뿌리는 내 부모요 내 조상이다.
소아(小我)에서 대아(大我)로 가는 길은 내 부모, 내 조상, 내 역사를 찾아서 백성에게 즉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에게 가르치는 날이다.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종교 중에서도 큰종교다. 종교(宗敎)의 뜻은 가르치는데 최고의 가르침이며 최고의 말씀이라는 뜻이다.
북한의 일방적인 무례함에 대응도 못하고 무조건 퍼주는 것이 역사가 아니다.
식민사관(植民史觀)=괴광사관(怪狂史觀)들의 역사는 남의 아버지 남의 조상의 역사다.
곧 얼간이 역사다. 이러한 얼간이들인 식민사관=괴광사관들을 능지처참할 때 나라는 올바른 정신을 차리는 것이다.
아아 우리의 조상이 만든 역사를 찾아봅시다.
여러분의 지혜를 당당하게 말해주세요.
▣ 역경을 통하여 최고의 종교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자합니다.
자우 간에 자기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심신(心身)에 도움이 된다면 종교는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어디까지나 순수한 마음의 수양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사회에 덕과 자비를 베풀어 밝은 사회를 이룩하는 사람이 진정한 종교인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동양의 역사는 음양오행(陰陽五行)과 자비(慈悲)라는 정신의 지주를 가지고 각 종교가 일어났으며 서양의 역사는 신의 절대적인 정신을 지주로 발전하여 각 종교가 일어났다.
그러나 성통(性通)하고 심통(心統)하여 선정(善政)하는 모든 것은 결국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즉 신인합일사상(神人合一思想)과 심물불이사상(心物不二思想)을 알게 된다면 그대가 바로 유일신(唯一神)이 되는 것입니다.
즉 당신이 유일신이며 성인이며 군자며 대인이며 그대가 위대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즉 당신이 바로 단군이며 석가이며 공자이며 예수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터득한다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사실 힘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한한 수양을 하고 갈고 닦는다면 이 세상리치(世上理致)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말은 결국은 자신의 마음을 닦으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종교를 믿는 것은 결국은 성정(性情)을 터득하기 위해서 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심통을 성정을 터득하여 사회에 공헌을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역경(易經)은 상경(上經) 30괘와 하경(下經) 34괘와 십익(十翼)으로 구성되어있다.
역경(易經) 즉 주역(周易)의 첫 번째 괘인 중천건(重天乾)괘에서 자강불식(自彊不息)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象曰 天行 健 君子以 自彊不息(상왈 천행 건 군자이 자강불식): 상왈 즉 그 형상이 뜻하는 바는 하늘의 운행이 굳건하니 군자가 이를 본받아 스스로 굳세게 하기 위하여 쉬지 않고 갈고 닦는다.
곧 자강불식(自彊不息)이란? 쉬지 않고 열심히 배워 자기 자신을 갈고 닦아 스스로 강하게 함을 말한다.
곧 역사를 포함하고 있는 정단(正端)의 학문으로 자강불식(自彊不息)하는 것이 바로 최고의 종교다. 그리고 내마음을 자강불식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모든 종교를 뛰어넘을 수가 있다. 곧 모든 종교를 뛰어넘어서 유유자적하게 살아갈 수가 있다.
곧 종교(宗敎)란 뜻은 가르치는데 최고의 교훈이 되는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고로 내 마음을 정단(正端)으로 자강불식(自彊不息)하게 되면 이것이 바로 최고의 종교가 되는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무척 힘은 들지만 이 책을 끝까지 배우게 된다면 어느정도는 가능하리라 보는 봐(見=思)입니다.
▣ 십일조(十一租)에 대하여.
구약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야훼에게 즉 여호와에게 받치는 십일조(十一租)에 대하여 글을 올리오니 인생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각 나라마다 창조신이 있으며 각 나라마다 나름대로 성서나 성전이 있습니다.
즉 자기나라의 역사나 문화를 숭고하게 여길 때 곧 자기 나라의 훌륭한 경서(經書)나 성전(聖典)을 빛나게 할 때 그 나라는 발전을 할 것입니다.
■ 구약성서(舊約聖書): 이스라엘 민족이 자기네 지도자가 제시한 예언을 집대성하여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약속문서로 만들었으니 민족창조신인 여호와와 모세(BC 1200년경)가 먼저 한 약속을 말한다.
■ 신약성서(新約聖書): 여호와와 예수(BC 4년경)가 다시 한 약속을 말 한다.
■ 코란: 아라비아인들은 알라와 마호멧이 예언한 약속을 말 한다.
■ 삼대경전(三大經典): 우리 민족사의 성천자(聖天子) 사상인 단군의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개국된 우리민족의 성전(聖典)을 말 한다. ≪ 우리나라의 삼대경전(三大經典)으로는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叅佺戒經)이 있다. ≫
◉ 창조신(創造神): 민족마다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고대 이집트의 창조신: 라(Ra)신은 태초에 물에서 태어나서 최초의 우주를 만듬.
모든 신과 인간을 지배했으나 늙어서는 태양의 어머니인 누트(Nut)의 등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서 현재의 세계를 창조했다.
이집트의 아몬(Amon)은 신중의 신으로 아멘(Amen)이라고도 함.
■ 고대 인도의 창조신: 브라흐만(Brahman)이 있었고 뒤에는 시바(Siva)가 그 지위를 대신 했다.
■ 고대 중국의 창조신: 반고(盤古)가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였다. ≪ 중국에서 말하고 있는 반고(盤古)의 글자가 우리나라의 고(固)의 글자와 다르다. 곧 우리나라의 반고(盤固)는 천간지지의 술법을 터득한 군주를 말함이며 이를 반고가한(盤固可汗)이라 했다. ≫
■ 우리나라의 창조신: 상제(上帝)=천신이 우주만물을 만들고 관할하고 있다고 하였다.
≪ 삼성기(三聖記)에서 인류의 조상은 나반(那般)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아만(阿曼)과 만나서 그의 후손이 바로 구한(九桓)=구환의 무리들이라고 하였다. ≫
◉ 이집트의 왕을 태양의 아들이란 뜻으로 파라오(Pharaoh: BC 3000년경) 라고 했다.
이들은 일찍이 문명이 발달하여 주변의 민족들을 노예로 부리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한 부족의 아들인 모세(Moses)는 파라오의 이스라엘인 영아학살을 피하기 위하여 나일강에 버려졌는데 파라오의 딸에 의해 구출되어 왕궁에서 양육되었다.
모세가 40세 때 그의 동포가 이집트인에게 학대받는 것을 보고 분개하여 이집트인을 살해 하고 미디안으로 도망갔는데 미디안 즉 사제의 딸 십보라를 아내로 맞아 두 아들을 낳았다.
그 후 모세가 80세가 되던 해 호렙산에서 신 야훼(여호와)를 만나 민족해방의 사명을 받고 이집트로 돌아갔다.
파라오와 싸워 이긴 대가로 히브리 민족의 해방을 이루었다.
이어 시나이 산에서 야훼(여호와)로부터 10계명을 받고 신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계약을 위한 중계자가 되었다.
모세는 민족자결정신의 통일원칙으로 야훼신 즉 여호와신(神) 외는 어떤 신도 믿어서는 않된다는 원칙을 세움.
◉ 구약성서에 의하면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 상태에서 건져냈기 때문에 그 뒤로 이스라엘 역사는 주님의 역사가 된다.
구약에서 말한 대로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상태로부터 건져내어 자유를 주고 해방을 주었기 때문에 헤브라이 어(語)로 이스라엘은 주님이 지배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주님의 시험에 응하여 자식을 번제(燔祭: 주님에게 받치는 행사)로 바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사악의 둘째 아들인 야곱의 이름을 딴 것이다.
■ 아브라함(Abraham):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민족의 조상으로 헤브라이어로 민족의 아버지란 뜻이다. (BC 1500년경 ~ BC 2000년경이다)
■ 야훼(여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계시된 하나님(하느님) 야훼를 영어로는 여호와 라고 한다.
■ 번제(燔祭): 동물의 살과 피를 돌 제단에서 태워 주님께 바치는 행사를 말하는 것으로 이스라엘 민족은 그들의 신인 야훼(여호와)의 말씀을 받들어서 이스라엘 민족의 번영과 자신들만이 선택되어 구원받기 위해 번제로서 속죄양의 의식을 말한다.
■ 야곱 = 이스라엘: 아브라함의 외아들 이사악의 둘째 아들인 야곱은 당초 이름이며 나중에 이스라엘로 이름을 고쳤음.
■ 여호와(야훼) 만이 그들을 구원해 줄 절대자였기 때문에 주님 나의 주 라고 불렀다.
원어는 아도나이(adohonay)이다.
그들의 구세주(Christ)는 마침내 탄생했다. 로마군정의 학대로부터 노예가 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해 줄 새로운 지도자는 BC 4년에 태어난 바로 예수였다.
➜ 십일조(十一組)에 대하여
주님은 아브라함의 신앙을 시험하기 위해서 100세에 낳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모리아 산에서 동물의 살과 피를 돌 제단에서 태워 주님께 바치는 번제(燔祭)를 하라고 명했다.
주님은 그의 굳은 신앙을 본 뒤 미리 준비했던 새끼 양을 번제로 올리게 하고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사악을 살려 주었다.
이렇게 해서 다시 살아난 이사악(Jishag)은 에사오와 야곱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이사악의 아내 리브가의 꼬임에 빠져 큰 아들 대신 야곱에게 축복을 주었다.
이에 분노한 형이 동생을 죽이려 하자 동생인 야곱은 어머니의 친정이 있는 화란으로 피신해 가던 도중에 꿈속에서 야훼의 축복을 받고 깨어나서 아브라함과 이사악의 야훼신을 즉 여호와의 신을 자기 자신의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맹세를 했다.
그리고 주님이 주는 것의 1할을 주님께 바치겠다고 약속을 했다.
이에 야곱의 이름을 훗날 이스라엘로 고쳤으며 그의 자손들이 이스라엘 부족의 선조가 되었으며 십일조(十一租)의 시원(始原)이 된 것이다.
▣ 한민족의 9천년 역사와 상생의 새 시대 강의 내용.
■ 일시: 무술년(戊戌年) 2018. 11. 17. 토요일
■ 장소: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 주최: (사)대한사랑
■ 후원: STB 상생방송
■ 강의자: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교수 윤창렬
■ 참석자: 안동문화원장 이동수외 약 100명
□ 강의 주요내용
■ 지식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지혜이다.
■ 역사는 민족의 혼이라면 국가는 육체이다.
■ 역사는 민족정신, 애국정신, 주체성, 애국자를 만들어 낸다.
■ 내 아버지 내 조상을 존중하고 내역사와 얼을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데 어찌하여 남의 아버지 남의 조상 입장에서 역사를 쓰느냐?
■ 조대기(朝代記)는 대진국(大震國)=발해 때에 편찬한 한웅=환웅의 역사 즉 배달의 역사와 단군의 47대까지의 주요한 역사서이다.
■ 식민사관(植民史觀)=괴광사관(怪狂史觀)들은 우리민족의 위대한 상고사를 부정하고 있다. 즉 중독(中毒) 왜독(倭毒) 양독(陽毒)에 빠져있다.
■ 홍산문화(紅山文化)=요하문명(遼河文明) 즉 베이징주변과 신의주 북쪽의 위대한 문화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문화를 말함으로 이곳에서 유물이 많이 나온다. 곧 대진국=발해와 그 전의 북부여와 단군의 유물들인 고대사 유물이 많이 나온다.
■ 하얼빈은 우리 단군의 뿌리이다.
■ 광개토대왕의 업적들이 나온다. 즉 일본 동경까지 초토화 시켰다고 나오고 있다.
■ 5대단군의 무덤이 바로 평양의 단군의 무덤이다.
■ 진조선(眞朝鮮)은 3번 도읍을 옮겼다.
송화강 아사달(하얼빈) - 백악산 아사달(장춘) - 장당경 아사달(개원)
■ 역사가 바로 국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통은 9개왕조이다.
한인국(환인국) - 한웅국(환웅국)=배달국 - 47대 단군조선 - 6대 북부여 - 고구려 - 대진국 - 고려 - 조선 - 대한민국
■ 한국(桓國)=환국(桓國)의 깊은 뜻은 내 마음을 밝혀서 광명을 하는데 있다.
■ 유불선도 마음을 밝힘에 있다.
■ 웅족(雄族) 호족(豪族)은 부족의 이름이다. 즉 곰, 호랑이가 사람이 될 수가 없다.
■ 치우천왕(蚩尤天王)은 전쟁의 신이다.
■ 아사달(阿斯達)이란 이시맨다. 처음맨다. 란 뜻이다.
■ 장당경은 요령성을 말함이다.
■ 지금의 식민사관=괴광사관들은 사생아 역사를 만들고 있다. 즉 자기 부모를 모르는 역사를 만들려는 자들이다.
■ 위만조선이 번한조선을 말함이며 갈석산 주변을 말함이며 석주 이상룡선생님은 위만이 번한조선을 찬탈한 강도역사라고 말하고 있다.
■ 터키가 돌궐나라를 말함이며 우리나라와는 형제의 나라 라고 말하고 있다.
■ 역사란 소아에서 대아의 삶을 만들어 나간다.
■ 우리나라는 광명민족이며 조일선명(朝日鮮明) 나라다.
■ 신교(神敎)란 우리나라의 위대한 9천년의 역사가 바로 신교다.
9천년의 정신문화가 더 위대하다. 천제(天帝)나라이며 세계 종주국이다.
유불선을 다 포함하고 있는 위대한 광명의 나라다.
■ 온갖 것을 다 통달하면 자신이 신교와 같이 되는 것이다.
■ 민족의 뿌리와 국가의 뿌리를 아는 자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마지막 역사의 학문이다.
■ 민족의 뿌리를 찾는 자가 천지인의 대세를 아는 자다.
■ 근원, 근본, 뿌리를 찾아라. 내 부모 내 조상인 이를 찾는 자가 바로 대인이다.
■ 나의 첫 번째 하느님은 바로 내 부모요 내 조상이다. 그 다음이 각 나라에서 믿는 하느님들이다.
■ 우리나라의 민족은 배달민족이며 광명민족이다. 나의 마음을 먼저 밝히고 광명을 알아내는 민족이다.
▣ 이집트 역사 중 BC 2650년에 피라미드 건설하던 시대에 우리나라 역사에 대하여.
지구가 탄생한 후 이 세상에서 사후 세계를 가장 오래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한 나라가 바로 이집트인이다.
그들은 죽음과 내세(來世)에 지대한 관심을 쏟아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과 안전한 무덤이 있어야만 사후에 영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독특한 문화적 신앙을 갖게 되어 무덤을 영원한 집으로 만들려고 했다.
이 무덤이 바로 피라미드 라고 했다.
이 피라미드가 바로 지상극락이며 지상천국 이라고 말할 수 있다.
BC 3150년에는 메네스 라는 파라오=임금이 이집트 왕국을 처음으로 통일하여 다스렸다. ≪ 이러한 시대에 우리나라의 역사로 보면 단군역사 전인 제9대 양운(養雲)한웅(환웅)시대이며 재위는 BC 3167년~BC 3071년이며 재위기간은 96년간 하였다. ≫
이때에 이집트의 왕을 태양의 아들이란 뜻으로 파라오(Pharaoh)라고 했다.
이집트인은 세계의 불가사의(不可思議)한 피라미드 라는 파라오=왕의 묘를 만들었다.
이때는 BC 2650년이다. ≪ 이러한 시대는 한웅(환웅)시대의 총역사 18대 중 14대 치우천왕시대(BC 2774년~BC 2598년)이다. 곧 치우천왕 시대가 바로 사마천 사기에서 말하고 있는 중국의 최초 나라인 황제헌원시대이다. 사마천 사기 130권 중 열전이 70권이며 이중 69권째인 화식열전(貨殖列傳)에서 말하기를 자기(사마천)는 황제헌원 이후부터는 기록을 하였으며 황제헌원의 이전의 역사는 자기는 모른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
좌우간에 고대이집트의 역사에서 세계불가사의(世界不可思議)인 지상극락이며 지상천국인 피라미드를 BC 2650년에 건설했다.
그리고 이집트의 역사를 모르고는 세계역사를 이해할 수가 없다.
세계문명 발생지인 이집트의 나일강문명이 발생한 곳이 바로 이집트 역사다.
한마디로 이집트의 역사를 모르고는 세계역사를 알 수가 없다. 라고 봅니다.
이집트의 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비슷하다. 즉 이집트 나라를 다른나라에 지배당하고 그 후 1952년에 자유장교단의 정변이 성공하여 혁명으로 나라를 현재 이어가고 있다.
아래에 간략하게 이집트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
이집트의 상고시대의 역사는 우리나라 복희씨(伏羲氏: BC 3528년~BC 3413년)의 역사보다 수 천년 전에 세계문명의 발생지인 이집트 나일강의 문명이 일어났다.
고대 이집트시대는 기원전=BC 3000년~기원전=BC 340년의 역사를 말한다.
이집트왕조는 고왕국시대, 중왕국시대, 신왕국시대로 대분한다.
이집트의 노예가 된 헤브라이(이스라엘 민족)는 백성들을 젊은 지도자인 모세가 이집트에서 도망하는 데 성공한 시기는 BC 1200년이다.
페르시아가 제국이 된 시대는 BC 492년~BC 448년까지의 역사를 말한다.
그리스 로마시대는 BC 341년~서기 641년의 역사를 말한다.
알렉산더가 이집트를 정복한 뒤 열린 마케도니아 왕들시대는 BC 332년~BC 305년이다.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점령한 시기는 1798년~1801년이다. ≪ 1798년은 조선 22대 정조 22년 이다. ≫
영국의 이집트 점령과 보호통치 시기는 1822년~1922년이다. 곧 100년간 점령과 보호통치 하였다. ≪ 1822년은 조선 23대 순조 22년 이다. ≫
1952년 자유장교단의 정변이 성공하여 혁명에 의해 세워진 오늘날의 이집트 아랍공화국은 1953년~현재이다.
고대 이집트 역사에서 말하기를 BC 2650년에는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집트 제2왕조 조세르왕 때 피라미드식 무덤이 시작되었다.
이 계단식 피라미드의 규모는 동서로 121m 남북으로 109m 높이가 60m나 되는데 지금까지 4650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 피라미드는 최초의 피라미드 라는 점 때문에 오늘날까지 고대 이집트인들이 남긴 문화유산들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꼽히고 있다.
그리고 피라미드에 대하여 서양의 역사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헤로도토스는 사후에 유명해진 인물로서 BC 480년경~BC 425년경이며 그리스의 역사가이다.
헤로도토스는 그리스, 이집트, 시리아, 소아시아 등을 여행하고 역사책 9권을 저작하였다.
그의 업적은 서양의 역사를 최초로 기록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역사>=historiae=history 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이 <역사> 책은 중국의 사마천의 사기(史記)가 BC 91년에 완성한 것보다도 약 300년 이전에 지었다. 즉 헤로도토스가 죽기 전에 지었으므로 대략 BC 425년 전에 지었다고 봅니다.
서양에서 그를 서양의 역사의 아버지로 부르고 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BC 5세기에 역사 권2에 피라미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큰 피라미드는 10만 명이 3개월 교대로 20년에 걸쳐 건조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곧 10만명의 노예들과 40년 가까운 세월이 필요했다.
역사란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길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곧 역사는 경전 중에서도 최고의 경전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곧 역사 속에는 최고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학문과 사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당당한 하루 보내세요.
▣ 이집트 역사에서 문자와 달력과 종이를 사용한 시대에 대하여.
고대의 문명에 문화, 정치, 경제, 사회, 풍습인 이러한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알러면은 반드시 그 나라 고유의 문자 즉 글자가 있어야 가능하다.
여기 고대 이집트에는 BC 3200년에 이집트의 고유의 문자 즉 글자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고대 이집트 문자에는 3가지 종류를 사용하였다고 이집트 역사에서 기록하고 있다.
고대 이집트 3가지 문자로는
히에로글리프(hierogrlyph)=신성문자(神聖文字)와
히에라틱(hieratic)=신관문자(神官文字)와
데모틱(demotic)=민중문자(民衆文字)를 사용하였다.
이 히에로글리프(신성문자)는 수메르(이라크) 문자와 같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로서 선사시대 말기 BC 3200년경부터 고안되어 왕의 이름과 업적 등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이 글자는 4세기까지 3000년 동안 사용했다.
알파벳은 약 BC 1200년경에 만들어 사용했다고 말하고 있다.
◉ 세계역사에서 오리엔트문명과 알파벳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오리엔트문명이 약 BC 3,500년경에 시작하였다. 즉 오리엔트란 서양의 역사를 기준해서 볼 때 동쪽의 문명(문화)이란 뜻이며 이곳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을 말하고 있다.
즉 고대의 문명(문화)으로 알렉산더대왕이 헬레니즘(그리스문화 + 동서양문화)문화를 세우기 전의 문화를 전파한 것으로 그 영향을 대체적으로 오리엔트문명(문화)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시기에 즉 약 BC 3,500년경에 메소포타미아의 남동부지역에 수메르(이라크)인들이 상형문자를 만들었으나 이 글자가 어려운 점이 많아서 그 후 설형문자로 만들었다.
그 후 약 BC 1200년경에 페니키아(아프리카 튀니지나라 주변)인들이 상업에 더 편리하도록 만든 것이 바로 오늘날 쓰고 있는 알파벳이다.
이집트의 문자가 만들어진 즉 고대 이집트 문자인 히에로글리프(신성문자)가 만들어진 시대는 BC 3200년이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나라의 역사로 보면 제8대 안부련(安夫連)한웅(환웅)시대이며 재위는 BC 3240년~BC 3167년이며 재위기간은 73년간 하였다.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는 BC 3218년~BC 3078년이며 웅씨(熊氏=雄氏) 즉 웅족(熊族=雄族)에서 갈려져 나간 자에 소전(少典: 신농씨 아버지)이라고 있었는데 제8대 안부련(安夫連)한웅(환웅)의 말기 소전(少典)의 아들이며 농사와 의약의 시조이다.
이 소전에서 갈라져 나간 후손이 바로 황제헌원의 자손인 공손씨(公孫氏)이다.
우리나라의 위대한 역사서인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말하기를
초대 거발한(居發桓)한웅(환웅)시대인 BC 3898년~BC 3804년에 녹서(鹿書)의 글을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한문(桓文)은 한웅국(桓雄國)=환웅국에 원래 녹서(鹿書)의 글이 있었으며 그 후 우리나라의 한문(桓文)=환문이 중국에 넘어가게 되었으며 이 한문(桓文)=환문을 변형하여 계승한 것이다.
곧 마지막 47대 단군조선을 이은 해모수가 북부여를 세웠으며 이 부여를 숙신국(肅愼國)을 말하며 이때에 진(秦)나라의 사신이 숙신국에 와서 예서(隸書)를 얻어가서 변형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이것이 현재 중국에서 사용하는 한문(漢文)이라고 하는 것이다.
곧 중국에서는 한문(漢文)을 자기나라에서 만들었다는 문헌이 없다. ≪ 일본도 마찬가지로 자기나라에서 글자를 만들었다는 문헌이 없다. 왜냐 왕인의 후손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
다시 말하면 한문(桓文)=환문은 우리나라의 한웅(환웅)시대의 문자이며 이것이 진(晋: 무왕의 아들이고 또한 성왕의 동생에게 봉해진 나라)나라와 그 후 진(秦)나라에 전하여지게 되어 이를 발전시켜서 중국은 한문(漢文)이라는 문자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그 후 진(秦)나라가 중국을 통일한 시황제의 나라를 멸한 유방(劉邦)이 한(漢)나라를 세우고 그 후 비로써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를 쓰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집트인들이 시간과 달력을 사용하였다고 기록하기를 문자를 만들기 전인 BC 3500년~BC 2500년 이라고 말하고 있다.
밤과 낮을 12시간씩 나눈 것은 아마 고대 이집트인들이 최초일 것이다.
농사를 짓는 데 곡식이 성장하고 또 열매를 맺고 휴경하는 시기가 달의 주기적인 현상에 따라 결정되는 것임을 깨닫고 있었다.
이에 태음력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이도 인류 최초로 알려졌다.
이집트인들은 BC 2500년경에 윤년제도를 도입한 제2의 태음력을 고안해냈던 것이다.
이집트의 상고시대의 역사는 우리나라 복희씨(伏羲氏: BC 3528년~BC 3413년)의 역사보다 수 천년 전에 세계문명의 발생지인 이집트 나일강의 문화가 일어났다.
고대 이집트시대는 BC 3000년~BC 340년의 역사를 말한다.
곧 이집트왕조는 고왕국시대, 중왕국시대, 신왕국시대로 대분한다.
이집트의 고왕국시대를 BC 2150년에 종말하고 중왕국시대를 지나서 이집트의 신왕국 시대인 BC 800년에 나일강의 델타지대와 상류 습지대에서 자라는 파피루스 라는 풀의 종류에서 종이를 만들었다.
곧 영어로 페이퍼(paper)의 어원이 바로 파피루스이다.
◉ 채륜(蔡倫)이 종이를 발명하여 헌상한 것은 후한(後漢) 4대 화제(和帝) 말년이며 원흥(元興) 원년 서기 105년이다. 후한시대 중국에서 세계 문화사상 특기할 만한 대발명이 종이의 발명이다.
종이의 발명가는 환관인 채륜(蔡倫)이다.
곧 중국의 역사에서 유방이 진나라를 물리치고 전한시대인 7대 한무제 때에 사마천이 사기를 BC 91년에 완성하였다.
종이가 없을 무렵에는 공자의 사서삼경이나 사마천의 사기 등은 죽서 즉 대나무에 기록을 하여 그 부피가 어마어마하여 보관하였지만 그 후 후한 때는 종이가 발명되어 옆구리에 끼고 다닐정도가 되었다.
다시 말하여 이집트의 위대한 역사인 문자와 시간과 달력과 종이를 사용하던 시대는 이집트의 고대사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고대 이집트의 시간과 달력을 사용하던 BC 3500년의 시대는 ≪ 우리의 역사로 보면 복희씨의 역사가 있던 시대이다. 곧 한웅국=환웅국시대 이다. ≫
고대 이집트의 문자를 만든 BC 3200년의 시대는 ≪ 우리나라의 역사로 보면 염제신농씨의 역사가 있던 시대이다. 곧 한웅국=환웅국시대 이다. ≫
고대 이집트의 종이를 만든 BC 800년의 시대는 ≪ 우리나라의 역사로 보면 제33대 감물(甘勿)단군시대 이며 재위는 BC 819년~BC 795년이며 재위기간은 24년간 하였다. ≫
이러한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고대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연구하는 기관을 만들어서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에게 가르쳐 준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역사에서 무기에는 비록 뒤떨어졌지만 역사만큼은 세계 어떠한 나라도 따라올 수 없는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긍지와 자부심을 키워주어 나라를 힘차게 밀고 나가는데 서로 지혜를 발휘해 봅시다.
곧 지혜란 역사를 알 때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위대하며 유구한 우리역사 우리가 지어보세.
▣ 세계역사에서 이집트의 역사가 있었기에 우리나라의 고대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이 되는 것이다. 대략 이집트 고대역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 BC 7000년~BC 5000년에는 이집트의 나일강문명이 태동하였다. ≪ 이때는 우리나라 최초 한인국(桓因國=桓仁國)=환인국(桓因國)시대이다. ≫
■ BC 3500년에는 이집트인의 시간과 달력을 사용했다. ≪ 우리나라 역사로는 5대 한웅(환웅)시대에 복희씨가 한역(桓易)=환역=희역(羲易)을 만든 시대이다. ≫
■ BC 3300년에는 미라(시신을 썩지 않게함)를 만들었다. ≪ 우리나라 역사로는 제7대 거련(居連)한웅(환웅)시대이다. ≫
■ BC 3200년에는 상고시대가 시작되었다. ≪ 우리나라 역사로는 8대 안부련(安夫連) 한웅(환웅)시대에 염제신농씨의 시대이다. ≫
■ BC 3200년에는 이집트문자 히에로글리프를 사용하였다. ≪ 우리나라 역사로는 8대 한웅(환웅)시대에 염제신농씨의 시대이다. ≫
■ BC 3150년에는 메네스 라는 파라오=임금이 이집트 왕국을 통일하여 다스렸다.
이때에 이집트의 왕을 태양의 아들이란 뜻으로 파라오(Pharaoh)라고 했다. ≪ 우리나라 역사로는 9대 양운(養雲)한웅(환웅) 시대이다. ≫
■ BC 2700년에는 고왕국시대가 시작되었다. ≪ 우리나라 역사로는 자오지(慈烏支)한웅(환웅)=치우천왕(蚩尤天王: 재위기간 BC 2707년~BC 2598년)시대이다. 중국역사로는 사마천 사기(史記)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황제헌원 시대이다. ≫
■ BC 2650년에는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 우리나라 역사로는 14대 치우천왕 시대이다. ≫
■ BC 2500년에는 스핑크스를 만들었다. ≪ 이러한 때에 우리나라의 역사로 보면 제16대 축다리(祝多利)한웅(환웅)시대이며 재위는 BC 2509년~BC 2453년이며 재위기간은 56년간 하였다. ≫
곧 이집트의 역사는 복희씨(伏羲氏: BC 3528년~BC 3413년)의 역사보다 그전에 세계문명의 발생지인 이집트 나일강의 문명이 일어났다.
다시 말하여 세계의 불가사의(不可思議)한 피라미드 라는 파라오=왕의 무덤을 만들었다. 이때는 BC 2650년이다. 이러한 시대는 한웅(환웅)시대의 14대 치우천왕시대(BC 2774년~BC 2598년)이다.
그리고 이집트의 파라오의 묘의 수호신인 즉 피라미드의 수호신인 스핑크스는 BC 2500년에 만들었다.
곧 사마천 사기에서는 황제헌원부터 역사가 시작한다. 곧 포희씨=복희씨는 황제헌원보다 836년 전의 역사이며 5대 한웅(환웅)시대의 역사이며 복희씨=포희씨가 서거하고 황제헌원보다 526년 전에 8대 한웅(환웅)시대인 염제신농씨의 역사가 이루어지며 이후 14대 치우천왕시대가 먼저 시작되고 같은 시대에 황제헌원의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 제14대 자오지(慈烏支)한웅(환웅)=치우(蚩尤)천왕은 신시(백악산)에서 청구국(靑邱國: 지금의 중국 산동반도)으로 도읍을 옮김. 재위는 BC 2707년~ BC 2598년이며 곧 재위는 109년이며 151세 까지 사셨다. 청구국(靑邱國)은 14대 치우천왕의 국호였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웅(환웅)의 총 18대 역사가 지나서 단군조선의 역사인 초대 단군왕검이 단군조선 이라는 나라를 이어가게 되어 47대로 막을 내리고 해모수(解慕潄)가 북부여를 일으키고 북부여의 역사는 6대로 이어가고 북부여의 대를 이어서 고주몽이 고구려역사가 이어가게 되었다. 곧 이집트의 역사가 있었기에 단군조선 이전의 역사인 한웅=환웅의 역사가 총 18대가 있었다는 것이 증명이 되고 있다. 라고 봅니다. 아아 역사를 기록하는 자가 진정 위대한 자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곧 역사를 기록하여 만든 책이 바로 최고의 경전이다. ≫
▣ 오(吳)나라 합려(闔廬)는 어떻게 왕이 되었나?
오(吳)왕 합려와 월(越)왕 구천과의 시대에 전쟁의 역사가 일어났다.
곧 오왕 합려(闔廬)와 월왕 구천(句踐)이 싸우기 그전의 역사에서 오왕 합려가 왕이 된 사연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
역사는 초(楚)나라 평왕(平王)이 죽기 전에 평왕의 태자 건(建)에게 진(秦)나라 공주를 채택하여 건에게 혼인을 시키기로 하였는데 사신으로 갔던 신하의 말에 넘어가 즉 미인을 태자에게 줄 것이 아니라 직접 차지하십시오. 라는 말에 넘어가 이에 진나라 공주가 절세미인이라 평왕이 가로채어 그 공주와 평왕과 사이에 낳은 아들이 진(軫)이며 그 후 평왕이 죽고 그 뒤를 이어 진(軫)인 그가 초나라 소왕(昭王)이 되었다.
양자강 주변에 있었던 오왕 요(僚)는 초(楚)나라의 평왕이 죽자 국상을 틈타 두 공자 개여와 촉용으로 하여금 초나라를 기습 공격하도록 하였으나 초나라는 즉각 응전해와 오히려 오나라 군대의 퇴로를 차단당하고 말았다.
이때 오나라의 국내가 텅 비다시피 되자 공자 광(光)은 전제장군을 시켜 오왕 요를 찔러 죽이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다. 이가 바로 오왕 합려(闔廬)이다.
◉ 이러한 오왕 합려시대에 오자서와 손자(손무)와 공자와 월왕 구천(句踐)이 활동하던 시대이다. 공자는 BC 551년에 태어났다. 이러한 시대는 우리나라의 역사로는 제38대 다물(多勿)단군(임금)시대이며 재위는 BC 590년~BC 510년입니다.
곧 38대 다물단군 재위 40년인 BC 551년에 공자가 태어났다. 이러한 오자서 손무(손자병법의 저자) 등의 인물들에 대한 역사를 사마천이 사기(史記)에 기록 해놓았으므로 해서 위대한 단군의 역사도 있었다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이다.
한웅국(桓雄國)=환웅국=배달국의 뒤를 이은 단군왕검으로부터 47대 단군조선의 위대한 실록의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는 단군세기(檀君世紀)에서 하나라 은나라가 멸망한 것을 올리옵니다.
➜ 하(夏)나라 은(殷)나라 멸망에 대하여 단군시대에 일어났던 것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단군세기(檀君世紀)에서 을미년(乙未年)에 13대 흘달(屹達)단군(단제=임금) 재위 17년이며 BC 1766년에 하(夏)나라 17대 마지막 걸왕(桀王)은 탕(湯)임금에게 멸망하였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마한조선(馬韓朝鮮)=막조선=마한의 21대 아도(阿闍)왕 때에 기묘년(己卯年)인 BC 1122년에 은나라가 망했다.
곧 단군이 삼한(진한조선, 번한조선, 마한조선)으로 다스렸으므로 단군조선은 진한조선을 말하므로 이때는 25대 솔나(率那)단군이신 재위 29년이며 기묘년(己卯年)이며 BC 1122년에 은나라는 멸망하였다.
솔나단군 재위 37년은 정해년(丁亥年)이며 BC 1114년에 은나라의 기자(箕子)가 우리나라에 망명하여 서화(西華)에 옮겨와서 살고 있을 때는 25대 솔나단군 때인 BC 1114년 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때 솔나단군은 기자에게 인사 받는 것도 사절하였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좌우간에 이러한 위대한 역사를 연구하여 화랑도와 여랑도들에게 가르치는 날 우리의 위대한 선조에게 보답하는 날이며 5천년 이상의 역사를 찾은 날이며 완전한 광복절을 맞이하였다고 봅니다.
곧 세계역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위대한 단군역사 이전에 한웅국(桓雄國)=환웅국=배달국의 총 18대 역사와 단군의 47대 역사와 북부여의 6대 역사를 송두리째 말살시키고 또 실록의 역사를 연구는 않하고 도리어 왜곡, 말살시킨 식민사관 즉 괴광사관(怪狂史觀)들과 왜놈들에게 엄벌을 내릴 때 또 그에 대하여 어머어마하게 당한 피해보상을 요구할 때 그때가 바로 진정한 올바른 역사의 얼을 찾은 나라 라고 봅니다.
즉 설민석 대역사가에게 고구려의 고주몽을 북부여의 6대 재위기간인 182년간의 역사가 지난 후에 고구려를 이어가는 것이 맞는 역사인데 이에 대하여 북부여의 6대까지에 대하여 한마디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
곧 단군에서 북부여를 이은 것이 올바른 역사인데 설민석은 고주몽을 북부여의 182년간의 역사는 송두리째 빠져놓게 만들어놓고 마지막단군에서 직접 이어간 것으로 만들어 놓았다.
아아 위대한 설민석 대역사가(大歷史家)를 통하여 우리백성들에게 얼간이로 만든 이러한 짓을 한 식민사관=괴광사관과 왜놈에게 역사의 대범죄에 대한 엄벌과 이에 따른 어머어마한 피해보상을 요구할 때 나라는 바른길로 갈수가 있다.
한마디만 더한다면
이집트 역사에서 BC 2650년에 파라오(왕의 무덤)인 세계불가사의한 피라미드를 건설했다.
이러한 시대가 우리나라의 역사로는 단군역사 이전인 한웅국(桓雄國)=환웅국=배달국(倍達國)=신시국(神市國) 총 18대 중 14대 치우천왕(蚩尤天王)시대이며 중국역사로는 사마천 사기(史記)에서 말하는 황제헌원(黃帝軒轅)이 처음으로 나라를 시작한다고 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세계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위대한 역사를 연구하여 가르치는 일이 남아있다.
역사에서 말하기를
남의 나쁜점만 캐내는 자는 어리석은 자고 백성을 잘살게 하는 자는 슬기로운 자다.
역사를 아는 자는 많은 사람을 살리면서 이끌고 가는 지혜를 발휘한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슬기로운 자가 되는 것은 무척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자가 많이 나오도록 국가는 힘써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역사를 연구할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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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庚子年) 단기(檀紀) 4353년 서기(西紀) 2020년 4월 30일 목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