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여유증 환자, 2018년에서 2022년 59.1% 증가 다이어트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여유증 수술 고민해야
″이성 친구가 제 가슴을 보고 실망할까 봐 두려웠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여유증을 앓던 20대 김 모씨는 결국 성인이 된 후 수술을 받았다. 옷차림이 얇아지는 여름마다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 초등학교 때부터 비만이었던 그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살이 빠졌지만 유독 가슴에 살이 빠지지 않아 의아했다. 고민 끝에 병원을 찾은 그는 여유증 진단을 받았다. 그의 가장 큰 고충은 자신감 부족이었다. 김 씨는 “상대적으로 가슴이 튀어나와 있어 어깨를 앞으로 말고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곤 했다”며 “이성 친구를 만날 때는 보정 속옷을 입은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남성 여유증 환자는 2022년 3만1133명으로 2018년(1만9565명) 대비 59.1% 증가했다. 2021년 여유증 수술 건수는 1만143건으로 2017년 2719건보다 273% 증가한 수치다. 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여유증 수술 연령대별 비중을 보면 20대가 34.7%로 가장 많았고 30대 16.7%, 10대 이하가 15%로 30대 이하가 전체의 66%에 달했다.
어쩔
여자 가슴축소도 보험 안해주는데 여유증은 보험도 해주잖아 그냥 수술받아라 어휴
젖을 짜라 아주
ㅋㅋㅋㅋㅋㄱ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을해 너네보험도되잖아
수술 무서우면 빨리 죽고 다시태어나기 ㄱㄱ
어 휴 씨 발 칼로잘라 씹돼지들아
살을 빼
으 씨발새끼들;
셀프로 잘라
수술해 니들은 보험도 되잖아 여자들은 보험도 안되는데 남자들은 지들이 쳐먹고 지들이 찐살 잘라내는데 나라에서 도움도 주는구만
보험도 되면서 뭐 어쩌라고 살을 빼
수술해 뭐 어려운거라고ㅡㅡ
수술해 ㅅㅂ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