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궁, 평화 협상의 위협하는 반정부 세력의 움직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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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반정부 그룹, 반사 모로 이슬람 자유 전사(BIFF) 거점에 대한 공격을 일시 중지하고 나서 하룻밤 지난 3일, 로마
말라카냥 보도 반장은 “BIFF와 모로 민족 해방 전선(MNLF) 미스아리 초대 의장 파는 평화 협상의 위협이 될 수있다”며
앞으로도 반정부 세력 의 움직임에 주시해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민다나오 지역 마긴다나오, 코타바토 양주에 점거하고 있는 BIFF·거점에 대한 공격은 일시 정지 했지만, BIFF가 보복 공격에 나설 우려가 있어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군은 앞으로도 경비를 강화 할 것이라고 했다.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 (MILF)을 이탈하여 BIFF를 결성한 카토 105부대장의 사망설은 이번 전투로 확인되고 있지 않다.
정부와 MILF 평화 합의에 강하게 반발 해왔던 MNLF 초대 의장 파는 2013년 9월 민다나오 지역 잠보앙가 시티 점거 사건을 일으켰다.
BIFF와 MNLF외에 이슬람 반군은 무장, 아부사얍이 있다.
바실란 주 출신의 우두라쟉 쟌쟈라니사는 98년 12월 사망, 90년에 설립, MNLF을 이탈한 젊은이 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