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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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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봉선화
별이. 추천 0 조회 181 24.08.06 16:0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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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6 16:21

    첫댓글 콩나물 끈으로 손가락 묶어 보니
    묶이어 지네요.
    열개를 언제나 모을까?

  • 24.08.06 16:55

    콩나물 끈이 뭔가요?

  • 작성자 24.08.06 21:01

    @비움조아 콩나물 봉지 묶은 끈

  • 24.08.06 16:23

    ㅎㅎ열개 모으기 쉽지않은데
    다이소에서 팔아요..

    저도 메니큐어는 모임때만 칠하고
    바로 벗겨내요..
    음식하는것도 그렇고
    답답하거든요..

  • 작성자 24.08.06 16:25

    다이소에 파는 줄 몰랐어요. ㅎ

  • 작성자 24.08.06 16:27

    무 장아찌랑
    감자랑
    울타리 콩
    잘 먹고 있어요.
    샤론님 수고로 여성방이 여러 모로
    유익 하네요. ㅎ

  • 24.08.06 16:29

    @별이. 아!ㅎㅎ정말 무우장아찌
    실패 안하셨어요?
    감자는 정말 맛있더군요..ㅎㅎ
    제가 감사하지요..

  • 24.08.06 16:51

    과거 여성들의 손톱 물들이는 울밑에선 봉선화를 따서 이용해서요!

  • 작성자 24.08.06 21:04

    분당에는 많이 없더니
    여긴 산책 길에
    봉숭아 많이 있네요. ㅎ

  • 24.08.06 16:58

    국산 메니큐어에
    빵 터집니다.ㅎㅎ

    따님과
    봉숭아와의 추억쌓기
    성공하시길요~♡

  • 작성자 24.08.06 22:03

    그래서 저도
    육십 몇년을 기억 하고
    있어요. ㅎ

  • 24.08.06 17:51

    저도 어렸을때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는거 많이 했어요
    엄마가 백반 빻아 섞어서 하면 더 예쁘게 된다고 하시던 기억도 나고 비닐에 쌓아 실로 꽁꽁 묶어
    밤새 물들이면
    더 진하게 나온다고 했는데 일어나 보면 어떤 손가락은 빠져있고..ㅎㅎ

    옛날 생각 하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 작성자 24.08.06 21:07

    백반 넣을 줄 몰라서
    곱게 들지 않았어요. ㅎ

  • 24.08.06 20:23

    저도 봉숭아 물들인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그 과정이 번거로워 엄두가
    안나요.^^

  • 작성자 24.08.06 21:09

    비닐 장갑도 있고
    끈도 판다니
    또 해 보시길...

  • 24.08.07 13:42

    별이 친 이제 여성방에 입성 했네 잘 왔어요
    봉숭아는 어릴 때의 추억이 많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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