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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6월19일(水)뉴스 신문 소식☆
■단편 뉴스■
1.文 대통령, 오늘 U-20 월드컵 대표팀 청와대 초청 격려
2. 박원순표 ‘민주주의위원회’ 설립, 시의회
서 부결, 시민정치 제동..
3. 홍문종 "한국당 역할 기대할수 없어.. 황
교안, 정신 바짝 차려야”
4. 檢, 손혜원의원, 불구속기소, 부패방지
법, 실명법 등 위반 혐의
5. 피치, 올해 韓 경제성장률 전망치 2.0% 하향 조정
6. 정부, 전기요금 누진제 '7~8월 두달간 할인', 다음달 시행
7. 박한길 '애터미' 회장, "한부모 청년 위해 100억원 기부"
8. KB자산운용, 종각역 랜드마크'종로타워' 4~5천억에 인수키로..
9. '인보사' 퇴출 비공개 청문, 상폐·임상·소
송 '3중고' 운명 달려..
10.꿈틀대는 서울 집값에 커지는 ‘바닥론’.. 하반기 금리인하도 변수
11. 인천, “차 빼달라는 이유”로 가족들이 빌라 경비원 폭행..
12.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경영 한발 물
러나고 싶다. 감 떨어져”..
13. 학교 비정규직 9만여명 총파업, 내달 3일 ‘급식대란’ 재연 우려
14. 뉴욕증시, 무역협상·중앙銀 완화 기대, 다우, 1.35% 상승
15. 인도, 열대과일 '리치' 먹은 아동 집단
사망, "뇌질환 유발 추정"
16. 이집트, 최초 민선 무르시 前 대통령, 재판 중 심장마비로 사망
17. 日, 니가타현 해상 진도 6.8 지진, 1만
가구 정전, 쓰나미 주의보
18. 美, 이란 코앞에 항모·폭격기 배치,추가
파병 2500명으로..
19. 中·러,안보리서 '대북 정제유 공급차단' 美요구에 제동
20. 방북 후 트럼프 만나는 시진핑, NYT "北비핵화 중재 선물 기대"
21. 구글, 샌프란시스코 일대 주택문제 해
결에 1조원 투자
22. 젤렌스키-메르켈, 러-獨 직접 연결 가
스관 두고 이견 표출
23. 오늘은 서해상에서 위치한 고기압의 가
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비오다 오전중 그치겠으며, 오후엔 내륙 곳곳에 소나기, 오
늘 서울 기온 18~ 26도 분포, 일부지역 미
세먼지 ‘나쁨’, 빗길 안전조심 하세요 ~!!
24. 與野, 검찰총장·국세청장 인사청문회, 국회정상화로 이어질지 변수.. 국회의장-
3당 원내대표 만났지만 20일 국회 의사 일
정 합의 불발, 文 의장 “24일까지 최대한 협의”.. 민주당 “법 허용 범위안 상임위가
동”,한국당, 인사청문회 벼르면서도 “국회 정상화와는 별개” 선 그어..
25.황교안 대표, 42일만에 다시 부산으로.. '민생투어' 일환, 黃 "정부 경제정책 실패로 부동산 침체" 부산유엔공원서 간담회, "자
유대한민국 위한 희생 잊지 않겠다".. 부산
국제영화제(BIFF) 거리서 시위대가 던진 전단지에 얼굴 맞아, 남포동에서 청년 기초
의원들과 호프미팅.
26.한국당 곽상도의원,文대통령 사위 태국
에 이메일 하나로 취업, 특혜 의혹 제기, 靑 “취업 과정에서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등
으로부터 그 어떤 특혜나 불법도없었다”.
반박, “대통령 어린 손자 학교까지 추적해 공개,비상식·度넘는 악의적 행태 중단해야"
27.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 본격 시작.. 노사 공방도 본격화.. 사용자측 "2년동안 급상승
했으니 올해는 동결해야".. 노동계, 1만원 이상 제시할 듯.. '최저임금 인상+골목상권 보호' 대안도 나와..
28.환경부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는 매뉴
얼 안 지킨 인재”, 물 방향 바꿀 때 제수밸브 작동기준 무시, 정수탁도 수질기준 초과 알
고도 물 보내..초기 부실 대처..지난 달부터 20일째 ‘붉은 수돗물’.. 22일부터 단계적 공급 재개.
29.2019 세계대학평가, '글로벌 톱150' 한
국 6곳서 7곳으로 늘어,서울대(37위),카이
스트(41위), 고려대(83위), 포스텍(87위), 성균관대(95위), 연세대(104위), 한양대
(150위) 등 7개 대학, 아직 세계 톱 30위 안에 든 한국 대학 없어..1위는 8년 연속 美 MIT大
30. 퇴직 늦추려 나이 줄이는 얌체 공무원
들.. 위례시민연대, 지난 한 달간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실태 조사, 4년여간 157명이 출생 년월일 늦춰.. 이중 114명 50대에 나
이 바꿔.. 시민연대, "법원이 공무원의 연령 변경신청에 대해서는 엄격히 심사해야 할 것”.
31. 삼척항 인근서 구조된 北 선원 4명 중 2명 귀순, 2명은 北으로 귀환.. 15일 오전 조업 중이던 어선에 발견.. 아무 제지 안받
고 부두 방파제까지 접근,軍 해상경계 헛점
드러나.. 자유의사에 따라 귀순·귀환 결정,
"18일 오전 10시 판문점서 北에 인도".
32. 시진핑 내일 방북. 中, 北美 중재자로.. 북핵문제 ‘南-北-美-中 4자 구도로 재편’, 中의 구실이 커지는 만큼 상황 복잡해질 수 있지만 후퇴라기보다 진전·심화의 방향이
라 긍정적인 변화로 보는 시각 커.. 중요해
진 韓中협력,김정은 협상궤도 유지 보증도,
“韓中, 北美 견인해 난제 풀 때”.
33. 시진핑 방북 계기로, 숨가쁜 '동북아 외
교전' 시작, 北中ㆍG20ㆍ韓美정상회담.. 대형 외교이벤트 줄이어..시진핑, 김정은 5
번째 회담, 美와 북핵·무역 갈등 속에 성사, 복잡한 ‘북한 비핵화’ 문제에 美中 변수, 이
전보다 더 부각, 교착 국면 타개 돌파구로 활용, ‘숙청설’ 제기 김영철 재등판도 관심, 방북 때마다 선물보따리 주목, 정부 "美 비
건 대표, 25~26일쯤 방한할 듯", 평양 실무
접촉 가능성.
34.트럼프-시진핑,다음주 G20서 정상회담
, "무역협상 재개", 전화 통화로 정상회담 개
최 합의.. 백악관 "평평한 운동장 논의" vs 시진핑"평등한 대화로 해결해야"..팽팽한
氣싸움 예상, 무역전쟁·북핵·남중국해 등 논의할듯.. 무역갈등·북핵 '전환점' 될지 주
목.
35. 트럼프, 오늘 2020대선 출마 선언, 최
대 경합주 플로리다서 대선 출정식, 슬로건
은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 유권자 맞춤광
고에 월 수백만불 지출, 경제 호조 내세워 재선 도전, 가상대결선 야당 유력 후보들에 밀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도 전국 곳곳에 비소식, 빗길 안전조
심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세
요 ~~^♡^
■헤드라인 뉴스■
1. 밤사이 강한 비.시간당 20mm '오전까
지 중부지방 비…남부 일부 미세먼지 '나쁨'
2. 靑 "文대통령 사위 취업의혹, 어떤 특혜
나 불법도 없었다"
3. 청문회 앞둔 윤석열, 검증 대비 착수, 준
비단 구성
4. 재판대 서는 손혜원, "차명부동산 밝혀지
면 全재산 기부"
5. 文의장 중재에도.여·야 3당, 국회 의사
일정 합의 또 불발
6. 인천항 검역현장 방문한 이 총리 "최고의 집중도, 방역 임해달라"
7. 이해진의 작심 비판, "국내 기업 규제, 글
로벌 스탠더드에 안맞다"
8. 軍·警, 北어선 삼척항 부두 근처 올 때까
지 몰랐다
9. 日 니카타현 진도6 강지진, 쓰나미 우려
10.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G20 정상회의
서 확대회담 개최"
11. '국회 앞 집회 폭력' 김명환 민주노총 위
원장, 구속영장
12. 검찰 "비아이 수사 대상 아니었다",부실 수사 의혹 반박
13. 유엔, "韓 인구부양부담 2060년 세계
최고, 2025년부터 인구감소"
14. '여름에만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안', 최
종 권고안 채택
15. "'붉은 수돗물' 사태 100% 인재"…이달 하순 정상화 기대
16. '고유정 사건' 前남편 추정 유해,이번엔 김포에서 발견
17. 영아 '보툴리눔독소증' 환자, 국내 첫 발
생…"감염경로 조사 중"
18. 중국 또 통제하나, 복구됐던 네이버, 하
루 만에 차단
19. 교도 "日, 韓에 제3국 통한 강제징용 중재위 설치 요청 방침"
20. 박용진, "사립대학 횡령·회계부정 최소 2천600억원 달해"
21. 포스코 포항제철소 들어가던 탱크로리
서 염산 300ℓ 누출
22. 송유관 98%·통신구 91%·하수관로 40
%, '20년 이상' 낡았다
23. 1분기 기업 매출 2년반만에 마이너스, 반도체 불황 등 영향
24. 5월 금통위 '인하의견' 사실상 2명,인하 기대감 확대
25. 경기도 일부 지자체 버스노선 폐지·감
차, 시민 불편 우려
26. "노동권 국제수준으로" vs "노조 힘만 세져"…ILO 협약 노사충돌
27. 이란 핵합의 일부 파기에 美1천명 추가 파병…중동정세 악화일로
28.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또 폐 이식, 지금
까지 31명 수술
29. 이국종 소원에 이재명 화답…닥터헬기 학교운동장서 뜨고내린다
30. 손석희 고소한 김웅, 5천만원 손해배상
도 청구
31. 급식·돌봄담당 학교 비정규직, 다음달 3~5일 총파업 예고
32. 안동 시내 유치원 강사 결핵 확진, 어린
이 등 282명 감염 조사
33. 과전압, 충전 15분 만에 리튬폴리머 배
터리 '펑'
34. 트럼프, "불법 이민자 수백만 名, 다음
週부터 쫓아낸다"
35. "무르시 前대통령 시신,카이로에 매장"
,긴장 휩싸인 이집트
36. "혼혈과 결혼한 해리 왕자는 배신자"英 10대 극우 철창행
37. 문무일 검찰총장, 민주화운동 유가족 방문, 과거사 재차 사과
38. 아산시,예산 전용해 비서실 직원들에게 옷 사줘
39. 대전 중구의회 윤리특위, '성추행 의혹' 박찬근 의원 제명 의결
40. '금연기업 1호' 아시아나, 24년만에 기
내면세점 담배 판매 재개
41. 산업재해 예방비용, 하도급 업체에 전
가 못 한다
42. 다운증후군 산전검사 신뢰도 높인다, 검사기관용 표준물질 개발
43. 기승부리는 과수 화상병,충북 사과산업 위상 '흔들'
44. 이랜드, 비닐봉지 종이봉투로 대체, 온
실가스 감축 동참
45. 사모펀드 약관 심사에 AI 활용한다, 금
감원 연내 적용
46. '회삿돈 370억 횡령' 회사원 구속, "명
품·유흥·로또에 탕진"
47. 서울 서초구, 초·중·고 10m 이내 금연
거리 지정
48. 이천서 전국 첫 벼 베기…쓰레기소각장 폐열이 비결
49. 삼성갤노트10, 국내선 5G 모델만 판다
, '소비자 선택권제한' 불만
50. 인스타그램 계정, 해킹당해도 재빨리 복구할 수 있다
51. 제주해경, 무사증 입국·불법이동 시도 중국인들 검거
52. 제천 고속도로서 재규어 승용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53. 기독병원노조, "폭언 의사에 병원이 솜
방망이 처벌"
54. 랩으로 놀리고 '깔깔깔', 폭행 사망 피해
자 물고문한 가해자들
55. 진주성 수령 600년 느티나무 쓰러져, 인명피해 없어
56. 日작가, TV예능서 한국인 기질 비하, "손목 긋겠다는 추녀 같아"
57. 가출 중학생들, 차 훔쳐 용인서 노원까
지, 공포탄 쏴 검거
58. 깊은 밤 화재에 '멍멍' 주민 구한 견공 2 마리
59. "피부질환 생겼다", 임블리화장품 소비
자들 집단 손배소
60. 누진제 폐지 안한다…한전, 매년 3000
억 전기료 부담할판
61. 누진제 개편안 1안 확정…7~8월 전기
료 한시 인하
62.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늑장청문회', '세수대책' 공방 예고
63. 중국, 美에 “중동서 판도라의 상자 열
지 말라” 경고
64. 시진핑 방북 시각차, 靑 "비핵화 협조" vs 전문가들 "신냉전 구도 우려"
65. 국가안보전략硏 "방북 시진핑, 비밀스
런 경제지원 선물할 것"
66. 시진핑 주석,오는 20~21일 방북,김정
은 초청 수락
67. 시진핑, 무역협상 건너뛰고 金 만난다, 트럼프 재선 출정식에 찬물
68. 트럼프, 이번엔 ECB 총재 공격,“불공정 경쟁 유도한다”
69. 캐리 람 홍콩 수반, 직접 대국민 사과, “시민의 뜻 분명히 들었다”
70. "삼척항 정박한 北 어선, 112신고로 확
인"…구멍 뚫린 해상 경계
71. 윤석열 인사청문회, 한국당 국회 복귀 '변수'되나
72. 인도서 리치 먹은 어린이 사망자 數 100名 넘어
73. 베트남, 돼지열병으로 250萬마리 살처
분, 전국으로 확산 위험
74. 헝가리 유람선 "60여 名 투입,사진 5천 장 분석"..수사 길어질 듯
75. 중형 불가피 고유정...변수는 '의붓아들 사망 사건'
76.[격랑속 엔터 '빅3' ] 흔들리는 '이수만 왕국'…미워도 다시한번
77. ‘경쟁사 허위사실 유포’, 바디프랜드 박
상현 대표, 벌금 200만원 선고
78. 르노삼성, 국내 유일 LPG SUV QM6 LPG車로 '재도약' 나선다
79. 한·일 배터리 기업, 중국 시장 복귀 잰
걸음, 방어태세 갖추는 중국 배터리 업계
80. 겁 없는 직원..회삿돈 300억원 빼돌려 유흥에 '펑펑'
81. 친구 때리고 빼앗고 물고문까지 한 10
대 4명에게 ‘살인죄’ 적용
82. 이제 인공지능(AI)이 軍 간부 선발한다
. 육군, AI 면접체계 도입
83. 인천 '붉은 수돗물'은 인재, 물흐름 무리
하게 바꾼 탓
84. 낡은 저수지 98%·댐 62%,장마 앞두고 불안
85. 30대 형제, 60대 경비원 때려, "차 빼
달라 했다가"
86. 김포 소각장서 고유정, 前남편 유해 추
정 뼈..애타는 유족들
87. "사립대 비리 규모는 2600억원대,예산
의 68%는 등록금·국비"
88. 정부 쓸 카드 별로 없는데, 서울 아파트 가격·거래량 '꿈틀'
89. '강남 집값' 바닥 찍었나?, 1週 단위 통
계 신뢰도는?
90. 티몬, 디지털 할인축제 '디지털페어' 진
행(19~21일까지 600여종)
91. 해킹당한 인스타그램 계정,직접 복구할 수 있게 된다
9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세계 3대 '파리 에어쇼' 참가…공격 마케팅
93. "中 디스플레이 곧 韓 추월...올레드로 격차 벌려야"
94. 노트북 업계, 내년1월 '윈도우7' 종료, 교체수요 노린다
95. 삼성 "갤럭시 폴드 문제 해결" 조만간 출시 할 듯
96. 대형건설사, 해외수주 ′보릿고개′ 지속, 전년비 44% 뚝
97.[ 프로야구 전적] 키움·삼성·롯데·두산.
KIA, 승리
98. 한국, 2019 여자월드컵 16강 탈락, 노
르웨이에 1대2 敗, ‘3戰 全敗’
99. 佛 언론, "권창훈, 디종 떠나 독일행 유
력..한국인 선수가 대체"
100. '이강인 슛돌이 친구' 서요셉-김성민-이태석도 정상급 활약 중
101. 박항서호에 닥친 '비보', 판 반 둑 안타
까운 십자인대 파열
102. 랜디 존슨 이후 가장 싱겁다? 류현진
의 사이영상 레이스 독주
103. 추신수, 2루타 이어 볼넷으로 멀티
출루
104. '6월에만 7홈런' 감 잡은 오타니, 타율 .283, 9홈런 30타점 OPS .867
105. ‘LG家 탈세 혐의’ 증권사 직원,법정서 “재무팀 지시로 주식 매매..매수자 몰라”
106. 1분기 기업 매출 2년반만에 마이너
스, 반도체 불황 등 영향
107. 기관 매수 늘면서 코스피 시장 상승세
108.골드만삭스 "한국 경제성장률 2.1%로 하향, 금리인하 2차례"
109. 세계증시 FOMC 관망,드라기 발언에 유럽증시 상승
110[코스피]7.98P(0.38%)오른2098.11
111[코스탁]4.27P(0.59%) 내린 714.86
112[환율]1.50원(0.13%)오른118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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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 한마디■
* 먹을 것 좀 사 올게요. 뭐 먹을래요? ☞I'm going to buy some food. Do you want anything?
* 네, 팝콘 좀 사다 줄래요? ☞Great. Would you buy me popcorn?
* 그래요. 콜라도 함께 사 올게요. ☞Sure. I'll get coke, too.
■오늘의 건강상식■
"당신이 잠 못드는 5가지 이유
보기 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6825&areaType=DISCOVER_PLUS
💢시사 만화 評
첫댓글 깊은 밤 ~ 화재에 멍멍 !!
주민 구한 견공 2마리 ㅎ
칭찬이 앞섭니다 ~ 삼복
앞둔 ~ 견공들 ~ 불안에
떨지 않게 세심한 관심이
필요 합니다 ㅎ ~ 세심한
뉴 ~ 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