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기 위한’ 교육감 출마, 그리고 당선 기사
지난해 12월 심장마비로 별세한 노옥희 전 울산시교육감의 남편인 천창수 후보가 5일 울산교육감 보궐선거에서 61.94% 득표율로 당선했다. 사상 첫 부부 교육감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16552?sid=102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기 위한’ 교육감 출마, 그리고 당선[플랫]
지난해 12월 심장마비로 별세한 노옥희 전 울산시교육감의 남편인 천창수 후보가 5일 울산교육감 보궐선거에서 61.94% 득표율로 당선했다. 사상 첫 부부 교육감이다. 조용한 외조자였던 그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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