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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호텔은 방 안에 전자레인지는 없었지만, 나머지 시설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경로 5/5
완벽하진 않았지만, 4일 동안 7-8개의 다른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기대하시면 좋습니다. 카약이나 패들 보트는 할 수 없지만, 보통 각 장소에서 20-30분 정도만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사진 촬영과 일반적인 탐험을 원하신다면 이 패키지는 정말 좋습니다.
단점:
패키지 투어의 언어는 대부분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고객이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와 통찰을 많이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면 만족하실 것입니다.
Owen은 영어를 구사하므로 필요와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해주실 수 있습니다.
버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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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za님 후기]
We had a blast on the OK tour! Andrew, the tour guide, was super fun and kept us on schedule while making the tour amazing. Even on the rainy third day, he made sure we had a great time. And we can't forget Captain David, for keeping us safe and making the trip smooth and enjoyable. Big shoutout to him! We totally recommend this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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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님 후기]
첫번째 로키여행 오케이투어랑 함께 했다.
지식도 경험도 많으신 앤드류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많는 걸 알게됐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안전 운전 해준 데이비드 기사님에게도 감사를 표하고싶다!
셋째날엔 비가 왔지만 로키는 비가 와도 운치있다.
아! 그리고 동물을 볼꺼라고 생각 못했는데, 운이 좋게 엘크를 볼수있었다. (사진 찍을 정신은 없었다..)
정말 꼼꼼하고 즐겁게 여행을 할수있어 다행이다.
다음 여행지도 오케이 투어와 함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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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님 후기]
뜨거운 여름을 피해 온 캐나다 록키투어~
(김윤회 가이드님과 이병창 기사님) 정말 잘 선택힐 것 같아용^^
재스퍼 화재때문에 여행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빠진 곳 채워 주시려 애써주셔 감사합니다.
고진감래를 실감했던 모레인호수 인생 첫 빙하체험, 빙하수 마시려고 위스키 잔도 사버렸다는^^
호수, 폭포 모두~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참! 밴프 입구 사진 찍을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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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님 후기]
까칠한 아들과 함께한 첫 캐나다여행!
장거리여행에 대한 걱정도 많았지만 김윤회부장님, 이병창부장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덕분에 캐나다 역사공부도 많이 했고, 여행지 스팟에서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 건지고 갑니다.
캐나다인들이 이 넓은 자연을 사랑하고 잘 보전하는 모습에 감동이였습니다.
캐나다에 대한 좋은 기억과 함께 다음에 또 오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즐여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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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An님 후기]
7년전 오케이 투어와 뉴욕여행 이후, 이번에 캐나다에서 대학교 졸업 겸 힐링 하고 싶어서 저에게 주는 선물로 친구와 록키 여행을 또 오케이 여행사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김윤회가이드님 이병창기사님 덕분에 부모님이랑 또 오고싶었어요.
유머러스 하신 우리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 내내 지루하지 않게 제가 몰랐던 캐나다 지역들의 역사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고, 추가로 가이드님의 인생 스토리들을 듣느라 버스 안에서지루함 없이 이동 시간들이 금방 지나갔던 것 같아요. 기사님도 흔들림 없는 편안한 운전으로 긴 거리를 안전하게 다녀왔어요. 두분 다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장소는 모레인 레이크와 빙하 체험이였어요.
날씨가 많이 아쉬웠어서 겨울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와보고 싶어요!
오케이 투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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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님 후기]
17년만에 다시 찾은 캐나다!!! 희미해져가는 추억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엄마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예쁜 사진을 남기고, 오래토록 간직할 수 있는 귀중한 추억 쌓을 수 있어 이 한 주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곳에서 느낀 모든 감동과 즐거움은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한 여행 "식구들" 덕분이고,
그 누구보다 선선한 날씨에도 땀을 흘리시며 매 순간 수고 해주신 멋진 김윤회 가이드님! 안전 제일 이병창 기시님!!! 덕분입니다.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 만들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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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님 후기]
이번에 친구와 함께 졸업을 하게 되어 인생 ⭐️첫⭐️ 패키지 여행으로 [시애틀, 밴쿠버 로키 7일] 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직장을 다니면 북미처럼 거리가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그동안 함께 모아두었던 돈으로 캐나다 여행을 떠나기로 과감히!! 결정했어요!!
하지만 북미 여행 경험도 없고, 밴쿠버 내에서도 이동거리들이 상당하다보니 자유여행으로 떠날 자신이 없어 패키지 여행을 고려하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저희와 딱 맞다고 여겨지는 [시애틀, 밴쿠버 로키 7일] 상품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
패키지는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이 대다수라는 영상과 글들을 접하고 우리가 가기에는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20대인 저도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오히려 빠듯한 일정에 버스에서 기절하듯 잠드는 경우가 많았어요ㅠ)
친구도 저도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서, 힐링 겸 여행으로 캐나다 여행을 택하게 되었는데 그림같은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사람들의 모습덕분에 몸도 마음도 치유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김윤회 가이드님과 주요 이동수단인 버스를 운전해주신 이병창 기사님 덕분에 이렇게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 밴쿠버 여행을 다시 떠나게 된다면 또 만나뵙고 싶을 정도로 친절하셨고 가이드와 운전 실력도 훌륭하셨습니다 :)
저는 앞으로 인생에 힘들고 지친 일을 겪을때마다, 졸업여행으로 떠났던 인생 첫 밴쿠버 여행의 기억을 되살리며 웃고 또 버틸것 같습니다. 제 인생의 한 순간을 아름답게 장식해준 이번 여행을 저는 아마 평생 잊을 수 없을거에요! 좋은 기억 남길 수 있도록 누구보다 힘써주신 김윤회 가이드님과 이병창 기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가이드님과 기사님께 앞으로도 날씨요정이 늘 함께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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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님 후기]
[로키•밴프 3박 4일 투어]
캐나다 여행의 최종 목적지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가장 멋있지만, 또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로키산맥에서 정말 보고 싶은게 많았는데, 볼 수 있는 최대한을 보고 온 것 같아요.
모두 천생 가이드이신 엉클 브라이언과 거친 시골길에서도 편안한 탑승감을 만들어내셨던 스탠리 선생님 덕분입니다!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호, 페이토호, 설퍼산 등등 로키 여행을 가면 꼭 들러야 할 명소가 수도 없이 많은데 이 모든 곳을 한정된 일정에서도 다 보여주신 가이드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옆에서 보니까 일정을 일일이 고민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대단하셨어요!
로키산맥과 관련된 지리학적인 이야기들도 다 재밌게 들려주셔서 ‘왜 호수 색이 에메랄드색인지, 빙하는 왜 일반 얼음과 다른지‘ 등등 많은 것을 알고 여행할 수 있어서 2배 3배로 좋았습니다!!
로키, 밴프 투어를 이용하실 분들 모두 -엉클 브라이언- 으로 좌표찍고 가이드님 배정 요청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대충 툭하면 인생샷 나오는 곳으로 데려다주십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3박 4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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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래님 후기]
OK투어 엉클브라이언,스탠리park과 함께한 3박4일간의 밴프투어, 날씨도 너무 좋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좋았던 여행.?곤돌라,설상차 무조건 타야하고 밀플랜까지 신청해서 가면 편한거 같아요.
2,3일차 날씨 잘 보고 꼭 날씨좋은날로 예약해서 가시면 너무 좋을꺼같아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제일 좋았던 순간 만들어준 ok투어, 가이드님, 기사님, 같이 여행한 많은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타업체 고민마시고 저 제발 한번만 믿고 오케이투어로 그냥 선택하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오케이밴프만세
오케이투어 별점 - ⭐⭐⭐⭐⭐
엉클브라이언(가이드님) 별점- ⭐⭐⭐⭐⭐
x 100
스탠리park(기사님) 별점 - ⭐⭐⭐⭐⭐
x 100
(500억은 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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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YEONG PARK님 후기]
안녕하세요 !
8월22일~8월 25일 록키투어를 다녀왔습니다!먼저 첫날 만나는 장소에서 제가 탑승할 BUS
를 봤는데 wow 와우! 너무 이쁜것 있죠~?
바로 버스 사진을 찍으면서 기사님께 버스가 너무 이쁘다고 스몰토크를 나누고 시작부터 너무 기분좋은 마음으로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출발 하고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이 우리가 가는곳의 역사와 빙하의 설명을 너무 쉽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멋있는 뷰를 더더더욱 멋있고 풍부한 지식으로 바라볼수있는 눈을 배웠습니다!
거기에!! 이번 로키 투어에서 너무 좋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너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서 행복한 추억도 많이생겨 너무 소중한 여행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이렇게 지식이 풍부하고, 행복한 여행을 선물해준 오케이투어 ! 완전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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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Kim님 후기]
8월 22일 출발 3박 4일 록키투어를 다녀왔습니다 ^^*
같이 가신 투어 가이드님은 uncle Brian님이 셨는데 3박 4일동안 저희를 위해 살신성인 목이 쉬도록 열심히 투어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정말이지 ~~ 이번 록키 투어는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ㅎㅎ 혼자 와서 만난 친구들이랑도 좋은 인연 맺어 너무 행복하고 방 배정해 주신 오케이 투어측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희 먼 길 운전 해 주신 Stanley Park 드라이버님께도 감사인사 드리고 싶고~~ 투어 내내 저희 최대한 많은 곳 데려가시려고 노력해 주시고 맛집 추천해 주시고 좋은 포토 스팟 추천 해 주신 센스 있는 브라이언쌤 감사해요!! 마치 고등학교 수학 여행 온 것 같아서 3박 4일 내내 너무 즐거 웠어요~~
덕분에 이번 여행 너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고 무조건 다음 여행도 오케이 투어를 선택 할 것 같아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케이 투어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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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ung Kim님 후기]
캐나다 서부의 로키 산맥을 보고 여러 국립공원을 구경하는 건 모두의 버킷리스트지만 혼자 여행하기는 매우 어려운 지역이잖아요? 그래서 선택한 오케이투어 5박 6일 무려 밴프 숙박!!이었습니다 ! ‘에메랄드 호수, 보우 레이크, 페이토 레이크,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라는 최고의 절경 라인업에 이곳에 왔다면 뺄 수 없는 설상차랑 곤돌라까지 ! 빠짐없이 전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거대 산불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유연하게 일정 조정해주셔서 볼 수 있는 한 많이 보고 왔네요 ㅎㅎ 특히 함께해주신 가이드 엉클 브라이언께서 빙하나 지형에 대해 많이 설명해주시고 그외에도 재밌는 입담으로 해주신 여러 얘기 덕에 긴 이동시간에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곳까지 돈 들여 시간 들여 왔는데, 그 중에서도 최대의, 최고의 감동을 받고 갈 수 있도록 판을 설계하고 연출을 해주시는 분이 유능한 가이드라고 한다면, 엉클 브라이언은 멋진 캐나다 서부 투어의 진정한 감독님이 맞으셨습니다 베테랑 같은 모습으로 남들은 모르는 포토스팟도 공유해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
특히 먼 길 운전하느라 고생하신 스탠리 박(파크) 가이드님!!! 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유능한 드라이버 없이는 절대 이런 먼 여행을 떠날 수 없었을 거예요 ! 특히 밴프에서 엘크 본 건 정말 신기했네요 ㅎㅎㅎ
최고의 가이드분들 , 그리고 같이 여행하느라 고생하신 다른 관광객분들과 함께 2024년 8월 말 멋진 로키산맥 투어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ㅎㅎ 8월 말의 밴프는 덥지도 않고 날씨까지 최고였네요 !! 여름 휴가 막바지는 꼭 오케이투어와 함께 밴프로 떠나시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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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님 후기]
오웬가이드님이 여행중에 던지신 질문이네요. 더이상 해외여행이 어색하지않은 시대에 살고있는 요즘사람들에게 캐나다 여행이 그것도 끝도없이 보이는 나무와 호수들은 사색하는 시간을 주는 여행이었습니다.
기사님이 여행내내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좋았고, 개인적으로 버스 마이크로 울리는 가이드님들의 목소리(?)를 소음으로 생각하는 제 버르장머리는 이번 오웬 가이드님 정도의 마이크 타임 아주 잘 맞았습니다...^^ 너무 잡다한 설명보다 캐나다 여행에서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호수와 자연을 보며 위안을 받고 이제는 끊긴 과거의 인연들을 돌이켜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리뷰를 보시는 분들중 캐나다에서 밴푸는 한번 가봐야겠는데 렌트카도 운전도 명소도 스케줄도 걱정이시라면 한번 투어로 한바퀴돌아보는것도 아주 좋은 선택지니 고려해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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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moon jung님 후기]
나에게 쓰는 편지
캐나다에 와서 두번째 보는 록키는 여전히 멋있고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자연은 여전하지만 나는 시간의 흐름을 타고 달라져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민을 와서 정착하는 동안 이방인으로 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이번 여행은 새로 생긴 가족과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으로, 조금이나마 나에게 생긴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전히 모든 것들을 배워야 하고 서툴고 어렵지만 그것 그대로 인정하고 살아나갈 수 있다는 에너지를 느낀 시간이었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서 있는 나무처럼, 바위처럼, 지금을 느끼고 살아간다면…
이번 여행은 캐서린 가이드님이 공유하신 풍부한 지식과 이야기 속에서 기나긴 버스여행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던 운전기사님의 안전한 운행 덕분에 버스에서 자다 깨다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또한 같이 여행한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함께 좋은 시간, 좋은 풍경을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특히 총무님께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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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헿ᄒ님 후기]
캐나다 록키투어 고민 중이시라면 오케이투어 정말 강추드립니당.. 무조건무조건ㅜ !! 후회 안 합니다
곧 캐나다에서 유학해서 이번에 처음 캐나다에 왔는데, 잘 모르는 곳이라 많이 걱정했어요 그런데 첫 시작을 오케이투어와 함께한 이번 여행에서 오웬 가이드님과 캡틴Lee님 덕분에 그 걱정이 정말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오웬 가이드님.. 진짜 너무 웃기십니다..아ㅜ 버스에서 이동시간 중에 지루할 틈이 전혀 없었어요 (오웬 가이드님 입담 덕분에!) 또.. 주변 풍경 설명도 해주시구 캐나다 역사도 그렇고 다 온몸을 써가시며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하시는 노력이 많이 보였구 또 중간중간 질문도 해주셔서 집중이 잘 된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고객 한분한분 정말 정성을 다해서 말도 막 걸어주시구 잘 챙겨주셨어요
또 캡틴Lee님 덕분에 투어 동안 정말 편하고 안전하게 버스에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안 보이는 곳에서 고객분들을 위해 힘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캐나다의 자연은 입이 안 다물어질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당,, 이 풍경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ㅜㅜ
마지막으로 오웬 가이드님과 캡틴 Lee님과 함께 한 캐나다에서의 첫 경험! 너무 좋았고..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것 같아요
그만큼 오케이투어가 정말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ᴗ˂̵͈̑
다음에 또 오케이투어와 여행하고 싶네요ㅜ
오케이투어~!! 감사합니당 ㅎㅎ (+오웬 가이드님, 캡틴 Le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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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님 후기]
이번 여름 록키 투어를 캡틴 David와 로라 수퍼바이저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아름다운 여러 스팟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넉넉히 주셨고 숙소와 식사 모두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버스로 잠깐 스쳐지나가는 곳도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덕분에 많은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캡틴과 가이드님이 정말 친절하게 해주신 덕분에 정말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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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빈님 후기]
로라가이드님, 데이비드 캡틴
최근 10년동안 가장 행복했던 3박 4일!!
이날을 위해 캐나다를 왔다고 생각이 들어요ㅜㅜ
로라가이드님 이야기 듣느라 지루할 틈없이 여행했습니다.
이번 로키산맥투어를 시작으로 다음 여행을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도 무조건 오케이투어
벤프숙박 합니다!!! 모레일 호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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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Kim님 후기]
캐나다 처음 왔을때 2010년 OK 투어를 통해서 록키투어 다녀왔었는데 . 14년 Remind 기념여행으로 오케이 투어를 통해 두번째 벤프 로키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여행 일정과 숙소,식사 등 모든 부분시간 사용계획의 매끄럽고 professional 하게 조율 되고 진행되어 너무 만족스러웠고. 코비드이후 개별여행자 통제로 출입이 어려운 Lake Louis 와 Moraine Lake 그리고 지난번에 가보지 못했던 Peyto Lake와 산불로 Jasper출입이 통제 되었던 Columbia ice field 까지 운좋게 다 둘러보고 올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경험많은 로라 가이드님의 빠른 일처리에 감탄했고 버스로 긴 이동시간에도 지루할수도 있을뻔했던 고객들에세 쉬지않고 록키지역에 대한 설명과 캐나다 역사와 지역에 대한 스토리 등 여러 엔터테인먼트 부분도 신경많이 써주셔서 아주 재미나게 설명해주셔서 저에게 알고보는 록키투어!! 다시금 감동과 행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다음번에 오게되어도 오케이투어 다시 선택 하겠습니다.
강력추천하며 수고하신 로라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When I first came to Canada, I went on a rocky tour through the OK tour Company in 2010. I went on my second Banff Rocky Tour through the OK Tour as a 14-year Remind commemorative trip.
First of all, I was so satisfied that the travel schedule, accommodation, and meals were smoothly and professionally coordinated and proceeded with all partial time use plans. It was so nice to be lucky to look around Lake Louis and Moraine Lake, which were difficult to access due to individual traveler control after COVID, Peyto Lake, which I had not been to last time, and Columbia Ice Field, where access to Jasper was restricted due to forest fires. Customers who admired the kind and experienced guide Laura's fast work and could have been bored even during long trips by bus, were very interested in explaining the Rocky area and various entertainment parts such as stories about Canadian history and region, so she explained it very interestingly to me!! It brought emotion and happiness again. Even if I come next time, I will choose the OK tour again.
Thank you, Laura, for your har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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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atoh님 후기]
I joined the tour with my Mom, who visited me this summer. I wanted to give her a special experience. Although I was concerned the demanding schedule, she handled well and enjoyed every location. Even on rainy day, the natural beauty was captivating, and we created another wonderful memory during her summer vacation in Canada.
In addition, we met wonderful people from many places, which added a special touch to our trip. Our professional tour guide and bus driver ensured that our journey was both pleasant and safe. I am grateful for everyone I met ther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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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님 후기]
멋진 여행의 추억을 마음에 담고 오늘 안전하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주 날씨가 너무 좋다는 예보와 함께 아이 학교 OT와 개학으로 목금토일월 딱 5일 날짜가 비어서 어디를 갈까 서칭서칭 했습니다.
우리가 여행할 곳은 로키산불이 난 지역의 영향이 덜 미친다고 해서 로키로 정하고 여행사를 찾아보는데..
사실 보고듣고생각도 말고 OK여행사에 문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장시간 아이와 함께 차를 타야하니 안전이 최우선이고 차량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여행 출발 당일 띠요용~~ 김성훈 가이드님이 베테랑 포스를 팍팍 풍기며 따스하게 맞아주셨습니다. 근데 혼자셔셔 깜놀 ~~ 기나긴 시간 ~~ 혼자 운전과 가이드를 다해주신다고요??
사실 출발해서 첫 숙소 도착까지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갔습니다. 차량 컨디션 좋았구요. 7살 제아이이도 차에서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그리고 설명해주시는 곳곳마다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저도 성격이 급하지라, 할지말지, 그리고 설명에 핵심만 짚어주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딱 제스타일이였지유~~
차안에는 외국학생들 한국에서온 여행객들 그리고 저처럼 벤쿠버 발담그고 있는 사람들 등 너무 다양해서 저도 어질어질.
영어설명 한국어 설명 등등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게 빠르게 잘 챙겨주셨고, 밤운전 하실때도 위험할까봐 안전벨트 착용과 안전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풍경과 어울어질 BGM 센스까지 ~~
즐겁고 안전한 여행 ~ 평생 마음에 담을 로키의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박4일 2800킬로를 안전하게 운행해주시며,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셔 고맙습니다.
아참!! 마지막에 우리들에게 엄청난 행운을 나눠주셨습니다.
궁금하면 OK여행사 김성훈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하셔요~~
김성훈 가이드님 항상 건강하셔요.
최고입니다!!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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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Cha님 후기]
3박 4일의 반프(Banff) 여행 Catherine가이드와 함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라는 반프(Banff)! 초등학교 때 과외 친구들과 함께 이 멋진 여행을 떠났어요. 물론 다들 가족 사정이 있어 못 온 친구들도 있었지만, 저는 몇 달 전 발목 수술을 했음에도 지팡이를 짚고 용감하게 참가했답니다.
같은 여행 버스 분들의 배려로 맨 앞자리에 앉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이 자리를 빌려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Catherine 가이드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셨는데요, 지루할 뻔한 버스 여행이 그녀 덕분에 마치 고급 콘서트를 즐기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고급진 음악 선곡으로 (보첼리부터 임영웅씨까지) 우리 여행을 더 풍성하게 채워주신 Catherine 씨, 정말 최고였어요!
여행 중 비가 와서 조금 걱정했는데, 버스만 내리면 마법처럼 날씨가 맑아지더라고요! 덕분에 8월에 첫눈도 경험할 수 있었죠. 특히 Lake Louise와 Moraine Lake의 에메랄드빛 호수는 정말 잊지 못할 장관이었어요. 탄성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움에 행복한 순간이었답니다.
아, 그리고 빙하 위에서의 설성차 경험! 지팡이를 짚고 빙하 위에 내려섰을 때,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설레는 느낌이 아직도 가슴 벅차요. 이제는 영원히 경험하기 어려운 소중한 순간이 될 것 같아요.
다만, 사진 속 제 흰머리가 염색이 잘 안 돼서 대머리처럼 보이는 것만 빼면 정말 완벽한 여행이었답니다! 다음 번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흰머리 염색부터 하고 떠나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그리고 꼭 Catherine씨가 가이드인지 확인하고 가세요!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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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님 후기]
평생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벤프여행을 40년지기 미국에 사는 친구들과 다녀왔다.
막연히 꿈꿔왔던 로키산맥의 아름답고 웅장한 장관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며 가슴 설레이던 매순간의 시간들,
위대한 대자연 앞에서 숙연해질 수 밖에 없는 나 자신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었다.
특히 벤프의 아름다운 호수의 경치는 그저 "세상에나!! 세상에나!!~~"
감탄을 연발할 수밖에 없는 벅찬 감동과 감격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가고오는 동안의 긴긴 버스에서의 시간동안 캐서린 가이드님의 세세하고 재미난 설명을 들으며
로키산맥 뿐 아니라 처음 와본 캐나다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울수 있었고, 전체일정을 세밀하게 진행해 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된거 같다..
캐서린 가이드님과 안전한 운행을 해주신 Don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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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님 후기]
밴쿠버 한달살기중에 전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10위 안에 늘 함께 한다는 록키를 오케이 투어와 함께 했습니다
루이스 레이크, 머레인 레이크, 설상차, 곤돌라투어 ~~
어떤 딴어로도 표현해 낼 수 없는 숨막히는 절경이었습니다
이 순간 우리가 여기 있다는게 축복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여행의 절반은 가이드님이자나요
로키 까지 가는 코치여행길에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걸 선믈해 주시는지 ~~
화재로 재스퍼를 방문하지 않았지만 그 공간을 느낄수 없었답니다
먼 길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스탠리 박님과 우리를 완전 행복하게 해주신 엉클 브라에언님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겨울의 로키 다시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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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님 후기]
부산은 더운 여름을 피해 방문한 벤쿠버 조카집
속깊은 조카는 우릴위해 투어를 준비한 반면 우린 날히한번 검색하지 않고 뽐나는 여름옷만챙겨 투어에 올랐다
처음 만난 캐서린은 CNN 뉴스앵커 같은 발음에 노래를 부르는듯한 억양에 미모까지 겸비하여 나를 매료시켜 내내 행복했다
그녀는 깊이있는 지식에 적재적소의 유머는 우리를 집중시켰고 가족애는 나의가족에 대비시켜 그동안
내아이들만 생각했던 나를 엄마 아버지 우리 자매들까지 추억하게된 겨기가 되었다
이번 여행의 나의 미션이 질서있게 살기 현재 여기서 집중하기였는데 로키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은 나를 here noww의 법칙에 조금 근접시킨것 같아 이번여행을 오래 추억할것 같다
Thanks Ro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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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Yoon님 후기]
먼저 멋지고 알차고 재미있는 여행을 제공해주신 오케이 투어에 감사드립니다~^^
안전한 운전과 친절한 미소를 담당하신 캡틴 '데이빗'!
그리고 참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지식 그리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우리를 살갑게 챙겨주시고 반겨주신 예쁜 '가이드 로라'와 함께 정말 재미있고 인상깊은 3박 4일간의 여행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특히 과거에 3번정도 록키 투어를 이미 다녀왔던 경험이 있었던 제게 이번 여행은 별 기대없이 시작된 여행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없는 시간을 쪼개가면서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곳들까지 '특별 코스'로 2~3군데 더 넣어서 제가 그동안 다른 여행에서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곳까지 데려가주신 가이드 로라분 덕분에 그야말로 천연 자연 속에서 '연어가 회귀'되는 장면도 신기한 마음으로 목도하는 행운?도 맛보았고...
태어나서 2번째로 예쁜 이른 아침 신선한 공기를 맛보며 아름다운 웅장한록키산에 둘러쌓인 너무 예쁜 연초록 호수에서 예쁘다못해 황홀하기까지한 '물아지랭이가'가 피어오르는 모습까지 맛보는 행운?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
특히 셋째날 아침 일찍 밴프 근처에 있는 캠핑장에 들려주셔서 평생 잊지못할 이쁘게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귀한시간을 제공해주신 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가이드 '로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면 이 장소를 꼭 들려서 고객분들께 보여드리라고 강력 추천해주신 진정한 캠퍼셨던 로라의 아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덕분에 따님(로라)이 저희들을을 이곳 저곳 많이 데리고 다녀주셨어요~~ㅎㅎ
또 감사한것은 저렴한 여행비임에도 모든 숙소가 맘에 쏙 들만큼 깨끗하고 좋았고... 특히 밴프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고급스러웠던 '엔크 에비뉴 호텔?'에서의 숙소도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제일 마지막에 피날레로 간 '모레인 호수'의 멋진 풍경은 두고 두고 마음속 깊이 새겨두고 기분좋게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
모든 긴 일정의 여행 시간동안 진심을 다해 정성으로 가족을 챙기듯다해서 가이드 해주신 로라와 참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운전해주신 캡틴 데이빗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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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님 후기]
2024.8.23 캐나다 서부,동부 일주 1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부부만 가는 바람에 일반적인 패키지와 달리 인솔가이드가 없어서 걱정을 하기도 했었는데 OK 투어 밴쿠버 정병렬가이드와 잘 접촉되어 전속으로 시내 여행 잘 했습니다.
로키(Banff) 오케이투어로 3박4일 여행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Owen Hong의 아주 적절한 안내와 멘트는 여행의 조미료가 되어 주었습니다.
밴쿠버로 돌아와서 배타고 다녀온 Victoria 여행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토론토에 가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과정에서 자리가 Stand by 티켓인 것처럼 자리가 확보되지 않고 다음 비행기로 갈 의향이 없냐는 등 해서 당황했는데 Borading counter에서 한국분이 신경써줘 제때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Air Canada는 미리 앱으로 체크인 등록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었네요.
토론토에서 맹준영가이드를 만나서 시내투어와 올때까지 센딩을 맡아주셨는데 신혼여행때 제주 택시여행 했을 때처럼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매번 물까지 챙겨 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어디를 가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나이아가라폭포의 장관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보트여행이나 동굴투어도 좋았어요. Skylon전망대에서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감상한 폭포 광경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퀘벡 2박3일 다녀왔는데 호텔도 좋았고 가이드님이 너무 재치있게 설명하고 재미있는 역사 얘기를 많이 해줘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네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여행 전 과정에서 애써주신 참좋은여행팀 오케이투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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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Kim]
지금 이 후기를 보신다는 건 록키 밴프 겨울을 가려고 하시는 분들이시겠죠?
해외에서 한인투어, 사실 처음에는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캐나다에 공부하러 왔는데 여행도 한인투어?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한인투어 그리고 오웬 가이드님이 없었다면 상상이 안되네요ㅎㅎ
3박 4일이라는 기간동안 항상 투어 여행객분들 편의를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해주시고 중간 중간 카톡으로 항상 피드백 대응을 잘 해주셔서 너무 안전하고 재밌게 즐기고 왔습니다.
오웬 가이드님은 2060 맞춤형이라고나 할까요?ㅋㅋ모든 세대를 다 만족시키면서 한인투어의 취약점을 오웬 가이드님이 다 보완해주시는 느낌?
저의 마지막 벤쿠버 여행을 이렇게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대응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 잘 알고 현장에서 항상 변수가 많은 게 여행인데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대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른 사람들의 여행을 기쁘게 해주는 만큼 오웬 가이드님의 가는 길에도 축복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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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롬님 후기]
<벤프 3박 4일 오웬 가이드님 투어를 마치며>
장점:
1. 짧은 기간에 5대 호수와 주요 관광지 다 볼 수 있음
2. 버스로 이동하지만 좌석이 편한 편
3. 중간 화장실을 적절히 들러줘서 불편함 없었음
4. 플랜밀 음식 대체적으로 맛있었음
5. 오웬 가이드님 설명 정말 똑부러지게 잘하심, 목소리도 정말 좋으세요 (스타강사에게 수업 듣는줄)
6. 숙박 호텔 컨디션 좋은 편
7. 오웬 가이드님 사진 금손 ⭐️
8. 젊고 열정맨이셔서 언제 어디서든 도움 주시려 노력하심??
아쉬운 점:
1. 벤쿠버 돌아가면 후유증 있을거 같음ㅠㅠ 투어 끝나니까 넘 아쉬워요…
2. 스탑바이 하는 곳이 많아, 매번 시간 공지가 조금 헷갈려서 단톡방 같은 곳에 공지하면 좋을 거 같기도?
사실.. 단점이 거의 없어요
Tip:
가이드님만의 추천 스팟 등 팁을 주시는데 그 추천 루트를 잘 따르시면 좋아요 :)
벤프 척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너무 아름다룬 석양을 보며 먹은 저녁, 밤 공원에서 본 쏟아지던 별들, 갑자기 옆에 나타난 옐크까지.. 가이드님 팁 덕분에 여행을 200% 더 즐길 수 있었어요
동화 속 같던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어요!
평생 못 잊을 거예요 :)
오웬 가이드 님께:
벤프 여행을 마치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이곳에서 자연을 느끼며 깊은 행복과 마음 속 충만함을 경험했고, 그 덕분에 제 행복의 기준이 달라졌어요.
삶에 대해 해주신 좋은 말씀들이 큰 울림을 주었고, 그 가르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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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Kim님 후기]
가이드님이 추천하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 곳이니깐 그냥 가세요.
안녕하세요! 어린 나이에 오웬님처럼 확고한 꿈이 있어서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오웬님은 본인의 꿈을 어느정도 이루시고 계셔서 정말 행복해보여요.
그런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도 제가 제 꿈을 이루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얻었습니다. 뜬금없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는 우리 사람의 인생이 영화라고 생각하는 영화 광입니다..ㅎㅎ . 저희의 눈이 카메라고 머리가 편집장이고 저희는 영화 감독이죠. 우리는 살면서 많은 추억을 얻습니다.
그게 슬프든 행복하든 정말 많은 추억을 얻죠. 그런 추억이 모이고 모여 한 영화가 되고 우리가 죽으면 제 인생의 영화를 제가 직접 보는거죠. 저는 이런 생각을 하며 제 끝의 영화를 잘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이번 투어가 제 영화 중 여러 장면을 만든 거 같아 너무 기쁩니다. 오웬님도 본인의 영화를 끝까지 멋지게 만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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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Lee님 후기]
오가이드님 덕분에 3박4일 로키투어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밴쿠버에서 밴프까지 거리가 멀어서 버스타고 가는게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캡틴님의 편안한 운전실력과 버스가 멈출 때마다 창문 깨끗하게 닦아주신 덕에 풍경구경하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밴프에서 본 풍경들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멋있었고 목적지에 갈 때마다 가이드님께서 그곳에 대한 역사나 설명을 재밌게 해주셔서 더 흥미롭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투어를 이끌어가주셔서 여행 내내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
그 외에도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시고 배려해주시는게 얼마나 정성을 들여서 이 투어를 짜셨는지와 고객들이 정말로 여행을 즐기고가면 좋겠다는 진심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해보라고 추천해주신 것중에 실패한게 없었던거 같아요! 덕분에 엘크가 풀 뜯어 먹는것도 구경했고 궁금한거 물어볼때마다 친철하게 답변해주신 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투어여행을 하게되어도 오왠가이드님만큼 좋은여행을 만들어주실 분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가능만 하다면 별점 10점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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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리님 후기]
오케이투어와 함께한 3박4일 록키투어 완전 추천입니다♥
투어시 가이드님께서 너무 말씀이 없으시면 지루해 지고, 그렇다고 마이크에서 손을 떼지 않으시면 자칫 피곤할 수 있는데 Owen가이드님께서 완급 조절을 잘 해주셔서 캐나다와 록키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가고 중간중간 잠도 자가며 체력보충을 잘 했습니다. 열정적인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꿀팁도 얻고 인생샷도 건졌네요☺️
투어시 기상시간이 5-6시 정도 됐는데 매번 저희보다 2시간씩 일찍일어나 창문 청소를 해주신 캡틴님! 매일 먼 거리를 이동해야해서 피곤하실텐데 캡틴님 덕분에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눈에 많이 담고 왔습니다.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 사건사고없이 무탈히 여행을 마치고 캐나다에서 좋은 기억들을 얻어갑니다. 저는 이 추억으로 남은 2024년 또 힘내서 일해보겠습니당ㅎㅎ다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밀플랜은 나쁘지 않았고, 첫날과 마지막날 한식집(같은곳이에요!)은 완전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특히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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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님 후기]
8월31일 부터 3박 4일, 로키여행에서 happy memories를 만탕 충전하고 왔습니다. 이 여행을 보다 즐겁고 알차도록 도와주신 Guide Owen 님, Captain Lee 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Owen님이 salmon의 종류, 캐나다의 역사에한 설명, 그 중에서 캐나다 1867년 7월 1일 독립일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수만년 빙하 위에서 걸어보고 물을 만져 볼수 있는 경험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Banff 아름다운 거리와 집 모양, 그리고 Bar Park에서 맥주 세잔 정말 시원했고 시애틀오신 신사님과의 대화, 바 테더와 기념 한컷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 중, 플로리다에서 노신사님의 맥주 한잔 선물 훈훈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애틀 다정한 부부, 밴쿠버어학원 학생들, 의정부 미인, K대 예쁜 학생, Maki 님과의 만남도 즐거웠습니다.
바위, 비와 바람, 눈, 빙하의 작용으로 멋진 애머럴드 또는 민트 호수가 만들어져 강물이 흘러간다는 Owen 명쾌한 강의가 Rockies tour를 더 흥미롭게 했습니다.
Lake Louise, Emerald Lake, Bow Lake, Peyton Lake, Moraine Lake 등 5 great Lakes 아름다웠습니다. Moraine Lake는 그 중에서 가장 멋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고소 공포증으로 다리를 떨어 가면서 사진을 찍어던 순간을 생가하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번 여행에서 캐나다는 광활한 대지에 산과 침엽수림, 호수, 강등 자연 부자 나라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신 Owen 님, Captain Lee 님, 30명 동반자님들, 그리고 OK Tour에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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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 후기]
시애틀에서 일정이 있어 머물고 가족들과 추억을 쌓고 싶어서 알아보던중 로키산맥이 너무 멋져서 예약하게 되었어요~
일정표 보고 버스타는 시간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바깥 풍경과 날씨가 좋아 기분도 좋고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고 선택한거 후회없습니다~
처음에 저희를 픽업해주신 윤용집 가이드님은 짧은 시간었지만 유쾌하시고 좋았습니다 다만 차가 좀 흔들흔들 거리긴 했습니다
벤쿠버 도착하고 캐서린 가이드님 배정 받았을때 윤용집 가이드님이 1등 가이드라고 러키하다고 그러셨는데 가이드 운이 이렇게 좋았던적이 있었을까요.. 목소리가 너무 좋고 유익한 정보 많이 알려주셨어요
열정 넘치시고 같이 여행하는 사람들 이름도 다 바로 외우셔서 놀랐습니다..
(서울에서 온지 얼마 안되어 시차때문에 자꾸 졸음이 쏟아져서 가이드님 목소리가 라디오 같이 편안하게 들으면서 딥슬립도 해버렸습니다…죄송합니다…)
가이드님 라디오 디제이 하셔도 너무 잘하실꺼같아요~
패키지 여행이다 보니 연배 높으신 분들과 함께했는데
앞에서 대답도 잘하시고 귀여우신 매력에 같이 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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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ong Kim님 후기]
Bucket list 에 올려놓고 계획하고 있던중에 한국에 계시는 손위 처남께서 함께 가자고하여 이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행 계획을 구역에서 이야기 하던중 친한 집사님 기정이 함께 Join 하게 되어서 5명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고 internet 을 통하여 사진으로만 보아왔었는데 직접 눈으로 보니 감각이 달랐습니다.
너무너무 주옥같은 여정 계획과 Catherlin 안내 선생님의 해박하고 친절한 guide 와 James 선생님의 professional 한 운전은 너무나 저를 펑화로움 속에서 여행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더욱 인상깊은 것은 Cathay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으로 자연의 섭리에 설명에 더욱 감명을 받았습니다.
번게, 산불 등은 일어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으나 이것으로 인하여 나무가 더욱 잘 자라게 되는 자연의 섭리에 저는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개척 교회 장로로서 20 년을 봉사해 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격으며 사람에 대한 실망도 하고 원망도 많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있어서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게 하는 하나님의 나에 대한 깊은 섭리를 더욱 뼈저리게 느께게 되었습니다.
더욱 웅장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솜씨로 나에대한 대한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욱 이 장엄한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며 더욱 겸손해 질수밖에 없는 내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앞으로의 내 삶을 변화기킬 것입니다. 직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customer 에게 열정을 베푸는 Cathy 선생님을 보며 나도 저렇게 일상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최선을 다하여 이웃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귀한 찬조물들이 되기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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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우님 후기]
다른 여행사와 고민하다가 오케이투어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최고의 선택을 한 것 같아 후기를 남깁니다˘͈ᵕ˘͈
사진 찍는 데에 진심인 저는 너무나도 만족했던 투어였습니다! 남들 다 찍는 스팟이 아닌 가이드님만 아시는 곳으로 안내해 주신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가 간 곳은 관광객이 한 명도 없었고 남들과는 차별화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밴프에서 인생 사진 얻어 갑니다ꔛ
여행하면서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은 추억만 안고 가요! 밴프 설명뿐만 아니라 캐나다에 대해 설명도 간간이 해주셔서 가는 내내 재밌게 갔어요¨̮
장시간 버스에 타있는 거 절대 못하는 사람인데 스탠리팍 기사님 덕분에 잠들 만큼 편안하게 여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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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투어📍
- 밴쿠버 : 604-893-8687
- 버나비 : 604-939-9963
- 토론토 : 416-512-8687
- Toll Free : 1-877-556-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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